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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셀프디스 해설의 달인.txt [새창]	2017-10-29 17:55:03	5	삭제
		대한민국 3대 유격수이신 분
	711	누나 방에서 마이크 찾음 [새창]	2017-10-29 17:10:39	1	삭제
		니가 왜 누나방에서 나와!?
	710	오유는 그냥 유저수가 떨어진거에요 [새창]	2017-10-29 03:48:00	7	삭제
		쓰잘데기 없는 아재섹드립하고 그 추종하는 댓글만 안봐도 좀 자주 오겠는데..
	709	한국군 베트남 위안소 날조가 당시 미군 인터뷰에 의해 밝혀짐. [새창]	2017-10-23 09:36:59	18	삭제
		아는 척들도 때에 맞춰서 하시길. 국군 잘못없다라는 말이 아니라 일본이 날조했다라는 글입니다.
	708	"전기료 부담시킨 것" 택배 기사에 통행료 걷는 아파트 [새창]	2017-10-20 18:47:46	0	삭제
		11 그럼 그 틈을 타서 나는 하겠다고 나서는 택배업자가 나오겠죠. 프리아나운서 누구처럼
	707	[동물의 정원] 드디어 오늘 출시했습니다. 엉엉. [새창]	2017-10-20 15:37:11	1	삭제
		가입 최근이시고 방문도 적으시고 목적이 다분히 의심받을 만한 어플광고 아닙니까?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쯧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9:11:34	8/44	삭제
		영국 어떤 누구마냥 동영상 휙 던지는 것보다 훨 낫네. 그꺼이 동영상도 보러갑니다.
	705	중국인인가봐~~~~ [새창]	2017-10-06 15:10:08	10	삭제
		댓글들 아슬아슬하네
	704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3 14:56:32	6	삭제
		까도 아니고 빠도 않는... 비공 대단한거 아니니 시원하게 드실 맘이면 드세요 막 두줄을 끼워넣는게 비공주지 마 하시는게 여실히 보여 하는 말입니다.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6:22:26	6	삭제
		씹선비란 말에 당신 의도가 잘 이해되는군요. 패게상주하시는 분이라니 더더욱 이해됩니다.
	70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19 15:53:05	4	삭제
		과거 선생 자격 없는 인간들이 교사하면서 지금의 교권하락의 그림자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탄스러운 사건이고 학부형이란 여자는 미친여자임에는 틀림없지만 말이죠.
	701	200% 확률로 전직 의장대 여군 [새창]	2017-07-18 22:13:37	1	삭제
		돌리려면 최소 한뼘은 있어야 하거늘 있냐?
	700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8 15:53:10	0	삭제
		국가가 지원해야 하는 말도 있는데 국가 돈은 그냥 생겨난 돈이랍니까? 간단히 정부탓,제도탓 하기는 쉽습니다. 저 여자는 많은 사회적 생산활동을 자신의 의지로 막고 있는거에요. 한마디로 피해 덩어립니다. 차라리 퇴직을 하고 세금으로 임산부 먹여살리자라면 납득을 하겠군요. 출산율에도 기여하고
	699	배주현 레전드 사진 ㅎㄷㄷㄷ [새창]	2017-07-18 14:13:42	0	삭제
		진리의 신은 공평하다
	698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6:35:09	1	삭제
		내 완전 똑같은 경험이 있는데 보고싶다 쟈기야 어쩌고 하는 카톡 대상이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라는 사실을 마주했을 때 마치 심장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같은 형언할수 없는 감정을 아직 기억한다. 그거 초등동창이야 우결장난이야 라는 궁색한 변명에 이성으론 당연이 납득이 안가지만 나에게 닥친 이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지만, 있었던 일을 눈 감을 순 있어도 그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더라. 지금은 그때 우결장난(?)하던 그 동창이랑 사귀고 있다. 어쩌다 연락 할 일이 있던 김에 그때부터 바람핀거냐 다그치니 죽어도 그때부터는 아니라고 마지막까지 능멸하더군. 동생같은 마음과 비슷한 경험을 한 남자로써 거리낌 없이 충고 하고 싶은 마음에 말을 짧게 했어.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어. 이제부터 찾아올 수 많은 순간들의 의심과 너의 여자친구에 대한 질책, 그리고 너의 여자친구가 너에게 같는 죄의식이 앞으로 어떤 감정으로 변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길이 될거야. 나는 내가 올바른 선택보다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은 것 같아. 어떤 의미에서 여자친구는 내인생의 전부였거든. 너에게도 꼭 그런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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