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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데드의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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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데드의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2 17:44:24 0 삭제
    푸틴을 모르는건 그렇다 치고...
    정치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은 전쟁이 우습나?
    1974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 [새창] 2022-02-28 19:28:19 0 삭제
    면허 시험장에서의 레벨과 실전은 다르죠...
    공강도 좁고 언덕도 있고 등등
    1973 [자영업자] 죽고 싶습니다 [새창] 2022-02-27 15:59:16 3 삭제
    우선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현금부터 만지셔야 합니다
    스마트 스토어든 쿠팡 판매건 우선 소진을 목적으로 달려보시어요 ㅠ
    블로그 유튭등에 대충 돈내고 하는 광고들 크게 의미가 없어요
    당근에라도 올리세요 우선 판로부터 늘리고 소진부터 빠르게 하셔야해요
    1972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이 재밌다는 허지웅 [새창] 2022-02-26 18:19:20 0 삭제
    지금의 군대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병사가 희생됐는지 상상도 안되네요
    2년3개월 4~500명 내외의 대대에 복무하면서 자살한 병사가 두명... 사고로 장애를 갖은 병사가 한명..
    그렇게 한명씩 희생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는게 느껴졌었죠
    희생된 병사들 그리고 버티고 살아남은 전역자들에게 조금은 감사합시다!
    단!.. 가해자들은 그냥 뒤져버리시고...
    오x명 니가 지금 잘 살고 있다면 신이 없다는 증거라고 본다...
    1971 이번 넷플릭스 신작 골때리네요..ㅋㅋㅋㅋ [새창] 2022-02-20 14:45:43 0 삭제
    오래전에 했던
    씬스틸러-드라마전쟁
    이거랑 비슷한 느낌인가봐요
    1970 서장훈이 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 영웅 [새창] 2022-02-20 12:44:37 2 삭제
    주변을 보면
    김연아는 남녀 노소 좋아했고 기뻐했어요
    박지성의 경우 어머니들 께서는 막 그렇게 좋아하진 않으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김연아에게 1위를 주고싶네요
    1969 검색주의 약후방) 요오오망한 서양 누나 [새창] 2022-02-20 11:43:33 0 삭제
    Kate Kuray
    1968 일반순찰차로 단속해도 되잖아요 [새창] 2022-02-19 19:06:25 0 삭제
    저는 이게 좀 어려운 문제 같더라고요
    숨어서 단속 해서 잡느냐
    대놓고 단속해서 지케게 하고 못잡느냐
    숨어있다는건 결국 위반을 한 후에 잡는건데
    할 수 있다면 어기지 않게 보이는데서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
    사고가 난 후 처리 하는 거 보다는 나은 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 경찰이 안보이면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질거 같기도 하고
    단속 카메라 없음 85% 이상의 운전자가 속도를 지키지 않듯...
    1967 5학년때 담임선생님 [새창] 2022-02-18 18:44:53 10 삭제
    초5때 담임이 생각나네요
    분실사건이 있었는데
    한명씩 앞으로 부르더니 누가 훔쳤는지 찾는다며
    목 가슴 엉덩이를 손으로... 저는 남자고 어렸을때라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나이 들고 생각해보니 여자애들....
    1966 게이밍 노트북살때 많이 간과한다는점.jpg [새창] 2022-02-18 12:51:39 0 삭제
    맞아요 그래서 그래픽 카드 성능도 중요하지만
    노트북 자체 쿨러도 엄청 중요하게 봐야해요
    1965 방송에 안나온 올림픽 개회식 문화 약탈 모음 [새창] 2022-02-09 14:31:07 3 삭제
    "중국 개막식에서 우리 한국의 전통문화인 한복 장구 상모등을 소개해줘 너무 뿌듯하고 중국에 감사하다"
    메달리스트의 이런 소감을 듣고싶네요 ㅠ
    BTS 정도는 돼야 좀 효과가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ㅠ
    1964 공식 조리법이 바뀐 수출용 짜파게티.jpg [새창] 2022-02-06 20:25:23 0 삭제
    면 풀어지면 그때 바로 스프넣고 쫄여먹으면 맛있어영
    1963 불쾌해진 명품 이미지 근황.jpg [새창] 2022-02-05 16:31:40 0 삭제
    과도한 한정만 전략이 문제의 근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962 배달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2-01-26 21:47:02 0 삭제
    누가보면 매번 만원씩 주고 배달시켜드시는 분같네요 ㅎㅎ
    상식적으로 돈냈으니 빨리 가져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님같은사람때문에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신호를 위반하고 곡예운전을 하게됐나보네요...
    님 말대로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왜탑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택시타고 30분안에 부산 갑시다~ 하면 되지...
    1961 배달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2-01-26 21:43:22 0 삭제
    대발비용으로 1만원 써보신적이나 있긴 하신분인지 ....??
    여튼 쉽게 말하면 음식 샀으니 배달은 공짜로 해라? 이건가요?
    집에서 편하게 시켜먹는 혜택을 추가되지 않은 음식값에 포함시킨다니...
    1만원 이상이면 거리도 최소 5키로 이상인데요?
    과잉서비스를 원하시니 불만이 있으시겠네요
    식당은 홀 뒷정리나 매장서비스랑 음식용기등을 배달비용이랑 퉁친다 쳐도....
    배달 인건비 너무 꽁으로 생각하시네요...
    뭐 잘살아보세~ 누구처럼 인력값 똥값으로 생각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옛날처럼 치킨이나 중국집 피자 정도의 일부 식당들만 배달을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홀없이 공유주방으로만으로도 요식업을 하는 시대인데..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는건 그냥 진상이라는걸 아셔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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