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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쵸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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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아는동생이집들이선물로 물티슈20개주면??? [새창] 2015-11-30 19:44:35 0 삭제
    난 그냥 집들이 선물은 무조건 화장지가 짱 좋더라~!! ㅎㅎㅎ
    21 산후조리시 운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요가? 필라테스? [새창] 2015-11-12 22:10:54 0 삭제
    조리원 있었을때만 프로그램에 요가가 있어서 간단한 동작만 따라했었어요.
    임산부, 산모 요가는 가능한데 아마 아기 태어나고 집에 오는 순간부터 나의 삶은 없어진다 생각하셔야 해요.
    한시간, 두시간마다 젖을 물리니 아기 잘때는 나도 자야 해요.
    그나마 분유를 먹는 신생아라면 다른 사람이 봐줄수 있어서 괜찮은데 100일쯤 되면 아기가 진짜 엄마 껌딱지 돼요.
    그래도 요즘은 집으로 방문해서 수업해주는 강사님들 많으니깐 관리하세요.
    쉽진 않겠지만 포기하진 마세요!
    출산 준비 잘하시고 순산 하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2:34:37 0 삭제
    돈은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 딱 얼마 나간다 답 드리기는 애매 하네요.
    임신하면 나라에서 50만원 주니깐 임신 기간 동안 병원비는 충분한데 출산 비용부터 달라질거예요.
    자연분만하냐 제왕절개하냐 조리원을 갈것인가 도우미를 쓸것인가 가족들 도움을 받을것인가
    여러 경우에 따라서 지출이 달라지겠네요.
    돈도 돈이지만 엄마 나이가 많아지면 난자도 같이 노화 되기 때문에 임신기간 중에 35세이면 기형아 검사 비용이 선택이긴 하지만 또 들지도 몰라요. 이 비용이 50만원에서 100만원 넘게도 드는데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면서 심적인 고통도 클거 같아요.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는 나라에서 한 달에 20만원씩 지원해 줘요.
    기저귀나 분유 값으로 정도 겠네요.
    기타 다른 육아 용품이나 아기 보험료는 엄마, 아빠에 따라 다르겠지만 출산용품 준비하면서도 100만원 이상 들수도 있고 얻어 쓴다면 거의 안들수도 있겠네요.
    자잘한거 빼고 카시트랑 유모차만 사도 100만원 돈 들거예요.
    또 어린이집을 보낼수도 있는데 따로 또 돈이 들겠죠?
    부모님께 맡긴다해도 성의 표시를 할테니 돈이 들것이고요.
    전 남편 외벌이로 모아놓은 돈 없이 아기를 낳았지만 돌 전인데 아직까지는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아요.
    유치원을 가면서부터 대학 등록금보다 더 비싸다는 소릴 듣고 아기 통장에 조금씩 저축도 하고 있어요.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천천히 갖자고 하다가 주변에 아기가 잘 안생겨서 힘들어 하는 부부들도 있어요.
    그럴땐 시험관 아기를 해야 하니 돈이 더 많이 들거예요.
    두 분이서 잘 상의 하시겠지만 돈 때문에 임신을 미룬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ㅠㅠ
    아.. 아기 있는 집이라면 자가용이 있는게 좋아요.
    아기 태어나고 사면 자동차 할부금이 부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엄마도 면허증이 없다면 운전 꼭 꼭 배워 두세요.
    아기 태어나서 면허증 따고 운전 시작하면 아기 때문에 심적으로 더 부담 된다고 더 못할 수도 있대요.
    19 출산전 미리 알면 좋을 육아팁 알려주시겠어요?^^ [새창] 2015-10-17 15:05:19 2 삭제
    아기 낳으면 젖이 쭉쭉 나와서 모유수유는 무조건 다 하는줄 알았어요.
    젖양이 모자르지도 않았는데 아기 낳고 몸이 아파서 혼합 했더니 젖이 점점 줄어서 이제는 그냥 완분으로 분유 먹이고 있어요.
    저도 시간을 돌릴수 있으면 모유수유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18 아이가 밤에 너무 울어요ㅠㅠ [새창] 2015-10-04 08:58:09 5 삭제
    전 이 글 보면서 울기도하고 반성도하고 그랬네요.
    아이가 클려고 하는 성장통일수도 있고
    낮시간에 힘든 외출이나 소음 때문일수도 있고 그래요.
    우리 아기는 요즘 이가 나려는 시기라서 자다가 자주 울어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 일거예요.
    17 아이가 밤에 너무 울어요ㅠㅠ [새창] 2015-10-04 08:50:27 11 삭제
    <우리 아기의 속마음~^^ ♥>

    엄마, 난 3주 6주 3개월 6개월때 급성장을 해요. 전 앞으로 태어날때보다 100일까지 10~15센치는 커야하고 몸무게는 두배 이상 늘여야 살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무지하게 먹고 자고해요. 온종일 누워만 있다 보니 성장통이 오면 오징어 굽듯이 비틀면 좀 살 것 같아요.

    엄마! 저보고 왜케 밤에 잠을 안 자냐고 하지말아요. 밤에는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제 뼈가 늘어나 무지하게 아푸고 신경질이나요. 그래서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건데 엄마는 저보고 안 잔다고 자꾸 자라고만 하세요.
    잠이 들려면 절 눕혀 놓지만 말고 안아주세요. 한 자세로 누워만 있으니까 힘들어요.
    살살 몸을 만져주세요. 그럼 한결 살것 같아요.

    엄마! 전 엄마만 믿고 세상에 나왔어요.
    제가 우는 이유는
    배고파서ㆍ아파서ㆍ기저귀 젖어서 그리고 놀고 싶어서예요.

    엄마가 눈 맞추고 이야기해줄때 너무행복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5:28:29 3 삭제
    언니는 애를 봐달라고 했는데 나는 애를 키우고 있었다에서 작성자님 그동안 고생 하신게 보이네요.
    아이가 고모 덕분에 정말 사랑받고 올바르게 자라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15 아가가 응가를 안해요ㅠㅠ [새창] 2015-08-11 17:08:55 0 삭제
    저도 초보맘이라 같은 고민으로 예방 접종 할때 병원에 물어봤었어요.
    아기 장이 소화 흡수를 잘하고 있어서 그럴수 있대요.
    모유는 길게는 일주일까지, 분유는 5일 정도 변 안봐도 괜찮다네요.
    그 이상 넘어가면 병원을 가보시던가 아기 마사지를 해주세요.
    웬만하면 안하면 좋지만 너무 걱정 되면 신생아용 면봉에 오일을 묻혀서 응꼬 주변을 살살 자극해 보세요.
    14 47일된 아기 초보 아빠인데요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07 13:47:15 1 삭제
    조리원 교육 시간에 장거리는 6개월 이후에나 하라고 했어요.
    아무리 카시트에 뒤보기 하더라도 아기 목은 완전히 붙어서 굳은게 아니라 자주 흔들리고 큰 충격 가면 위험할거 같아요.
    차라도 막히면 수유 하기도 힘들고 응아라도 하면 ㅠㅠ
    그리고 경험상 백일도 안된 아기들 데리고 외출하고 잠자리 바뀌고 할때마다 그 날 밤에 엄청 보채고 울고 잠도 잘 못자더라고요.
    저도 신랑이랑 붙어 있는거 정말 좋아해서 벌초할때 같이 가고 싶지만 아기 힘들거 생각해서 혼자만 보내려고요.
    13 임신한 아내가 딸기를 먹고싶어 해요 [새창] 2015-08-01 18:14:10 1 삭제
    저도 우리 아기 딸기 먹고 낳았어요.
    지금 커피숍인데 생딸기빙수 먹고 있답니다.
    설빙도 있고 딸기 구하실수 있을거 같은데요.
    아내분 입덧 하느라 같이 힘드시겠어요.
    잘 이겨내시고 이쁜 태교 하세요^^
    12 애기가 초유를 먹는데 계속 설사를 해요.. [새창] 2015-07-22 23:40:59 0 삭제
    그냥 수분감 있는 응아 아니예요?
    잘먹고 잘놀고 그런거라면 정상인데 만약 진짜 설사라면 2번 이상하면 탈수 올수 있다고 병원 데려가라고 배웠어요.
    그리고 분유 먹고 응아하면 모유 보다 수분감이 없긴 해요.
    또 그맘때 신생아들은 원래 한시간만 지나도 금방 배고파서 울어요.
    3시간 수유텀은 아직 무리고 우리 아기한테 맞춰 주시면 돼요.
    11 73일.. 이래도 되나요? [새창] 2015-07-15 18:08:44 0 삭제
    하루 섭취 횟수랑 양을 보세요.
    저희 아기는 한번 잠들면 안일어나서 5~6시간을 안먹어고 60일만에 밤수가 끊겨 걱정 돼 병원 갔을때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개월수에 아기 장도 좋아져서 포만감을 느낄줄 알게 돼서 먹는양이 갑자기 줄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도 탈수 오면 안돼니깐 항상 잘 보살펴 주세요.
    10 임신 21주차..치골통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ㅠㅠ... [새창] 2015-06-24 15:41:45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치골통 정말 아프고 힘들어요.
    전 자다가도 혼자 움직일수가 없어서 울고 그랬던 적이 수도 없이 많아요.
    진짜 옆에서들 아기 쉽게 나으려면 운동 좀 하라는데 그럴 몸뚱아리가 아닌데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저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출산하고나서 금방 없어졌어요.
    근데 치골통 때문인지 분만할때 진통이 허리도 같이 와서 엄청 더 아팠어요.
    허리 진통 진짜 ㅠㅠㅠㅠ
    참고로 제가 임신 중에 안걸려도 되는거 다 걸려본 사람이라 막달에 찾아 온 소양증이 제일 고통스러웠네요.
    그 간지러움이란 정말 살을 파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였어요.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무리하지 마시고 건조하지 않게 피부 관리도 잘하세요.
    특히 손, 발!!
    임신중에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둘째 생각 전혀 없고 육아 전쟁이라고 뱃속에 다시 넣고 싶다고들 하는데 전혀 네버 그런 생각이 안드네요.
    우리는 엄마니깐 좋은 마음 갖고 이겨내 보세요.
    남은 태교 예쁘게 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세용~~
    9 엄빠가 술먹고 개를.. [새창] 2014-02-20 12:49:16 0 삭제
    저도 진도에서 온 진돗개 남매 2마리 키워요.
    3개월 정도 되니깐 둘 다 귀가 서더라고요.
    식탐 엄청 나서 애기때 많이 당황스러웠었다는.......
    물도 엄청 많이 먹고 많이 싸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은 퍼피용이나 주니어용으로 주면 좋고 몸무게에 따라 먹이는 양은 봉투에 다 적혀 있어요.
    응가 하는거 보고 찰지게 싸면 적당한거예요.
    배변훈련은 먼저 기르고 있던 푸들 형님 따라서 가르치지 않았는데 패드에 싸더라고용♥♥
    8 무한도전 무슨 회차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새창] 2014-02-19 02:43:10 0 삭제
    사생결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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