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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완모아가 이유식 질문있어요ㅜㅜ(선배님들 헲미..) [새창]	2017-03-08 12:26:20	0	삭제
		우리 아이도 첫 이유식때 턱받이 빨기 바쁘고 거기에만 관심 가져서 벗기고 먹였어요. 대신 침받이나 손수건 해줬어요. 저는 세이지스푼풀 스푸니가 먹는 것보다 흘리는게 많아서 리첼로 바꾸니까 안흘리고 더 편했어요. 그리고 밤수는 꼭 끊고 수유텀도 충분히 먹이고 맞춰 보세요. 엄마 편하자고 밤수 하는 아기들은 배가 든든해서 배고플 틈이 없대요. 그리고 아기 치아우식증 생각보다 쉽게 잘와요. 치아에 하얀 점 보이다가 그게 구멍이 뿅 나면 불소 치료 받으러 치과 다녀야하고 힘들어요. 근데 진짜 밤수 돌까지 하던 아기가 이유식 거부하고 잘안먹는 아기인줄로만 알았는데 돌전에 충치 생겨서 돌 지나자마자 바로 모유 끊고 밥 먹였더니 세상에 이유식 거부하던 아기 맞나 할 정도로 잘 먹더라고요. 늘 모유로 배가 불러 있어서 안먹었나봐요. 이유식 보다 밤수 얘기가 더 많았네요. 처음엔 먹는 연습이니까 넘 조급해 하지 마시고 배미음 맛있어요 추천ㅋ
	66	육아냐 돈이냐 고민상담입니다 [새창]	2017-02-23 03:34:56	0	삭제
		아 대한민국아...... 질문이 진짜 어렵습니다ㅠㅠ
	65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3 03:23:15	1	삭제
		http://naver.me/FujSd3rl 엄마 주도 놀이를 하고 계신거 같아요. 도움이 되실까 링크해 드리고 갑니당!
	64	샤오미 전기주전자 구매할까요? [새창]	2017-02-08 18:35:06	0	삭제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엔 편하겠네요. 쿠첸 사용 했는데 다른건 다 좋았는데 입구가 좁아서 씻을때 불만이었어요. 12시간마다 물 갈아서 끓이는데도 주전자 바닥에 물때나 이물질 많이 생기는데 바닥까지 손이 안들어가서 힘들었어요ㅠㅠ 돌 지나자마자 분유 끊어서 그 후로는 사용한 적이 없네요. 예비 아빠신거 같은데 모유 수유 하게 되면 필요 없으니까 나중에 천천히 필요하게 되면 구입하세요.
	63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10 04:03:02	0	삭제
		진짜 못됐다. 현명한 시부모님들이시기를
	62	약먹이느라 분유도 거부하는 아기(7개월)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7-01-09 18:25:03	0	삭제
		돌 전에 코감기로 아팠을때 분유를 너무 안먹어서 저도 병원 두 군데나 다녀봤어요. 약병을 좋아해서 약도 잘먹고 이유식도 잘 먹는데 분유만 거부해서 젖병만 봐도 울더라고요. 평소 700~800 먹던 아기였는데 그때는 150도 겨우 먹였어요ㅠㅠ 그러다가 감기 낫고는 다시 잘먹었어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콧물 때문에 코막히는데 젖병 물면 숨막혀서 그랬나, 목이 부어서 삼키는게 따가워서 그랬나? 저도 진짜진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의사샘들은 소변 기저귀 평소보다 줄었느냐 다른거 잘먹으면 괜찮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아기가 언넝 좋아져야 할텐데.
	61	아기 양치질 질문!!! [새창]	2017-01-04 02:31:30	0	삭제
		치과에서 360도 칫솔 보다는 일반 칫솔 권장하고요. 아기도 360도 칫솔은 불편했는지 많이 울었는데 일반 칫솔로 바꾸고는 좀 버티더라고요. 돌쯤 영유아검진 받을때 할아버지 소아과 선생님이 치약은 무불소 어린이 치약은 하나마나라고 불소 들은걸로 진짜 진짜 좁쌀만큼 짜서 양치하고 수건으로 닦아주라 하셨어요. 근데 전 양치질 하기 힘들어서 치약 안쓰고 있어요ㅠㅠ 혼자 할때는 재밌어하는데 엄마가 해주면 너무너무너무 울어요ㅠㅠ 아기가 이제 물 뱉기 할 수 있으니까 도전 좀 해봐야 겠네요.
	60	애미 헤모 아시나요? [새창]	2016-12-22 12:15:20	1	삭제
		안티 암@@ 카페 참고 해보세요. 전 애가 토하고 설사한다고 거짓말 할 수밖에 없었어요. 다단계 빠진 사람 붙들고 아무리 설명해봐야 소용 없더라고요.
	59	신생아 병원 몇 번이나 가나요? [새창]	2016-10-30 01:41:23	0	삭제
		태어나고 한 달간을 신생아라 해요. 선천적인 문제로 아프거나 중이염이 오지 않는 이상 산부인과에서 퇴원 할때 하고 또 생후 일주일 후 잘 먹고 잘 싸고 잘 크는지 검사 해요. 만약 체중이 3kg가 넘지 않으면 나중에 생후 한달안에 Bcg 맞추러 가야 해요. 예방접종 말고는 없답니다.
	58	쌍둥이 이름좀 지어 주세요~~^^ [새창]	2016-10-30 00:24:40	2	삭제
		쌍둥이 이름이라 더 어려우시겠어요. 안정환네처럼 엄마 아빠 이름 한 글자씩 해서 리틀ㅇㅇ도 예쁜거 같아요. 신생아는 태어나서 몇일 몸무게 줄어드는건 정상이래요. 엄마 양수 속에 있다가 세상에 나와서 입으로 먹는게 익숙치 않고 태변이랑 소변을 보니까 그렇대요. 다음날 되면 아가 얼굴에 붓기도 살짝 빠져서 더 귀욤귀욤해요♡
	57	애기 목욕용품 뭐 쓰세요? [새창]	2016-10-26 00:09:29	1	삭제
		저는 많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쓰다가 얼쓰마마 정착했어요. 성분도 좋고 거품형이라 헤프게 쓴다고 생각하는데도 양이 줄지가 않고 아직도 한참 쓰네요. 미끌거리지 않고 뽀득해서 좋아요. 무엇보다 아직도 머리 감길때 무쟈게 우는데 금방 헹궈줘서 그게 제일 한 몫 하는거 같아요.
	56	이쁜이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22:12:39	2	삭제
		아 애기가 넘 안자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박씨에서 빵 터졌어요^^ 흥부와 놀부 생각나요.
	55	17개월아기 훈육법이라고해야하나요..? [새창]	2016-10-17 13:33:52	0	삭제
		아이가 친구를 때릴 땐 아직은 무섭게 혼내지 말고 아이에게 "때리면 친구 아파"라고 설명해주고 자꾸 얘기해 주래요. 전에는 저도 무섭게 단호한 목소리로 안된다고만 얘기했는데 그때마다 아이가 울고 오히려 절 더 때려서 더 지치더라고요. 금방 고쳐지진 않겠지만 요즘은 아이가 화내고 울면 아이 기분을 이해 해보려고 일부러 말을 많이 해줘요. 사실 떼쓰는 아이 우는거 다 들어주면 안되는줄 알고 울게 냅뒀다가 30분 넘어가면서부터 손으로 자기 얼굴 할켜서 피 보고 머리카락 쥐어 뜯는거 보고 너무 놀랬거든요. 말문이 트이면 서로 덜 답답하겠죠? 그 날이 언제 오려나ㅠㅠ
	54	19)맥심에서 추천하는 고무장갑 사용법.jpg [새창]	2016-10-12 21:08:07	8	삭제

	53	육아에 관한 궁금증이 있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9-08 01:28:02	0	삭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틀어준것도 맞지만 독박육아라 뽀로로라도 안틀면 머리조차 감을수 없어서 점점 더 많이 보여주니 15개월부터는 리모컨 들이밀고 안틀어주면 떼쓰고 울어요. 잠깐은 편리 했지만 지금은 많이 후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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