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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29 17:36:00	1	삭제
		아픈거 잘 못느끼는 산모도 있대요. 제가 그랬는데 살살 배아픈 느낌뿐이었지만 어플로 주기 확인하니 간격이 넘 짧아서 병원에 전화해보고 바로 가서 입원했었어요.
	81	신생아 아기 언제까지 트림 시켜야 하죠? [새창]	2017-12-19 00:08:20	0	삭제
		몇주 아니고 6개월까지 해주는게 좋아요.
	80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1 17:16:27	5	삭제
		진짜 정색 한 번 하셔야겠어요. 돌도 안지난 아기 입에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라니. 요즘 같이 독감도 유행인 시기에 넘 위험하네요. 그리고 아기 떨어뜨리면서 놀아주는 아빠들 아기 머리 흔들림 증후군 조심해야 해요. 6개월까지는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있어서 괜찮지만 이제부터는 조심해달라 해주세요. 돌까지는 아기들 잘 안아파요. 돌 지나면 조금만 추워도 콧물 달고 사네요ㅠㅠ
	79	돌지난 아기 이 자세 왜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7-12-04 12:32:19	0	삭제
		누가 앞구르기 하는거 본건가요? 우리 애는 돌 지나고 트니트니 다니면서 선생님이 해주는 앞구르기 해보고 너무 재미 있었는지 집에 와서 바로 혼자서 하면서 놀더니 저 준비 자세로 오래 있기도 했어요.
	78	미루고 미루다 쓰는 " 반려동물 수술시에 꼭 알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새창]	2017-12-01 05:57:57	6	삭제
		저희 강아지가 실제로 난산이라 수술로 새끼 낳다가 마취 풀렸었어요. 전 너무 어렸을때라 우리 강아지가 수술 중 병원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하니 뭐지뭐지 하면서 무서워 했었고 그 상황을 엄마가 직접 들어가서 보셨는데 넘 끔찍해서 자세히 쓸수가 없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병원이 좋지도 않아서 무슨 천막하나 걷어내고 들어갔다 나오셨던거 같아요. 당연히 울집 엄마 강아지는 새끼를 돌보지도 않고 도망만 다녀서 저희가 분유 먹여서 2주를 키웠어요. 이러다 새끼 강아지 잘못 되면 어쩌나 했는데 2주 지난 후 갑자기 지 새끼 품기 시작하더니 저희 식구들도 못만지게하고 그 힘든 일 겪고도 모성애는 대단한거 같아요. 강아지나 동물들 마취할 일 생기면 이 기억이 매번 나서 슬프고 화나요.
	77	밤에 너무 자주 깨는 만4개월 아기 [새창]	2017-11-09 18:29:26	0	삭제
		성장통 아닐까요? 아님 추워진 날씨 때문에 온습도가 안맞을수도 있을거고요. 그리고 밤수가 오히려 잠을 방해한대요. 자기 전에 목욕하고 베이비마사지 해주면 좋아요. 시간이 약이긴한데 잠 못자는것만큼 힘든게 없지요. 낮잠도 안아재우신다니 진짜 아기 잘때라도 같이 자야하는데 ㅠㅠ
	76	조두순 출소할때 생겼으면 하는 일... [새창]	2017-11-09 12:47:47	1	삭제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75	아니 막달에 임신소양증이라니ㅜㅜㅜㅜ [새창]	2017-11-03 10:35:11	2	삭제
		저도 막달에 소양증 와서 자다가 간지러워서 살려달라고 소리 치니까 식구들이 찬물로 닦아주고 그랬어요. 그래도 아이 낳으면 없어지니까 그나마 막달에 온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요 임신 중기부터 와서 내내 고생하고 약 드시던 엄마도 계세요. 면역력 관리 잘하시고 마지막까지 예쁜 태교 하시고 순산하세요~
	74	보배드림표 맛집리스트.TXT [새창]	2017-10-20 02:07:46	0	삭제
		신촌 기사식당 명동 쭈꾸미 의정부 금오동 우장창창 포천 회전오리 압구정 김치찌개 왕십리 곱창볶음 운길산 장어 아 먹고싶다~
	73	이유식용 소고기 냉동한거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7-09-04 11:44:34	1	삭제
		초기에 소고기 하루 10g 넣다가 금방 20g씩 3번 나눠 먹이지 않나요? 이유식 한지 넘 오래 돼서 가물가물 하네요. 8g에 8일치 이유식이 나온다니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우리 애는 하루 3번 이유식 소고기 50g~100g 사다가 15~20g씩 소분해서 이틀치 이유식 만들어서 먹이니까 금방 먹었어요.
	72	본삭금:급히질문드려요 갓난아기와장례식장.. [새창]	2017-08-20 02:19:42	0	삭제
		약국에서 파는거 만원 정도 하는데 수동이라 손목 아파지긴 하는데 가슴 아픈것보다는 나아서 급할때 쓸만 했어요.
	71	27개월아기 우유 하루양이 1000ml네요 [새창]	2017-08-02 03:11:36	0	삭제
		500ml 이하로 먹이라고 들었어요. 많이 마시면 오히려 칼슘이랑 인이 빠져나간다고 했어요. 아침, 저녁 200ml 우유 두번 주고 있어요.
	70	37도대에서 해열제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7-07-14 14:02:47	0	삭제
		해열제 열 없어도 처방해서 먹이라 하더라고요. 아파서 울고 보채고 힘들어할때나 중이염 염증 심할때도 처방해줬어요. 돌쯤 됐을때 갔던 소아과에서 저체온증 오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 타이레놀 어떨때 드시나고 그거 먹고 저체온증 오냐고 정색하면서 무안 준 의사가 생각나네요;;; 저체온은 잘때 땀 흘리면 옷도 젖고 그게 더 원인 같아요. 땀나면 닦이고 너무 심하면 옷 갈아입혀야 해요.
	69	밥과의 전쟁.. [새창]	2017-05-25 02:39:55	0	삭제
		모유 얼마나 먹이시는지 안적혀서 모르겠지만 지인중에 우리 아이는 밥에 관심 없고 잘 안먹으니까 모유로 배 채우다가 (심지어 밤수까지 해서 애가 배고플 틈이 없었던) 돌쯤 치아 우식증 걸려서 치과 의사가 당장 모유 끊으라고 해서 단유하니 밥을 엄청 잘먹더군요. 또 다른 지인의 아이는 장이 미성숙한지 잦은 구토와 설사 때문에 분유 외 먹는걸 거부했는데 돌 지나서 의사의 권유로 분유 끊고 생우유 시작하고서는 차츰차츰 밥 잘먹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대부분 환경이 바껴도 서서히 적응을 잘해요. 엄마가 아이를 믿어주기만하면 건강하게 쑥쑥 잘 클거예요.
	68	[프로듀스101] 누나가 양심이 없다 [새창]	2017-05-08 02:55:59	0	삭제
		내가 진짜 박우진 때문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다가 투표해보긴 난생 처음이예요. 난 쟤만 보이는데 11명이나 투표하는거 넘 어려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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