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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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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5:30:09	33	삭제
		뷔페에서 개인접시에 음식을 담아서 데워달라고 요구한게 정상적인건가요?? 이게 말이 되는말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음식이 비어있는건 채워달라 요구할수 있지만 개인 접시에 음식을 담아서 데워달라고 직원에게 요구하는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132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5:28:16	26	삭제
		시킨게 아니라 말 그대로 업체에서 무료로 덤을 준겁니다.서비스는 시킬수 있는게 아니에요.판매자의 호의로 주는게 서비스지요. 구매자가 요구하는건 서비스가 아니라 갑질 이라고 생각합니다.
	131	아육대 ㄳㄲ [새창]	2016-08-30 13:29:37	0	삭제
		나오고싶어서 나온다기보다 출연요청후 안나갔을때의 불이익이 크다고 들었어요. 음방출연에서 제외된다거나,,아육대 피디가 영향력이 꽤 좋데요..
	130	닉언죄) 베타고님! 댓글주셔용 ㅜㅜㅜ [새창]	2016-07-17 10:54:11	0	삭제
		늦게 봐서죄송합니다 ㅠㅠ 메일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려용
	129	○●○●○●○●○●강아지 간식 나☆눔☆ [새창]	2016-07-13 18:56:04	0	삭제
		넵 작성자님 댓글 본 후 메일 주소 적은것 지웠어요~
	128	○●○●○●○●○●강아지 간식 나☆눔☆ [새창]	2016-07-13 17:57:48	0	삭제
		개몽땅에서 개진상으로 진화중이센 개몽땅입니다
	126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7:25	3	삭제
		저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모든분들에게 이런 일이 사소하게 느껴질만큼 따듯한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125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6:56	3	삭제
		솔직히 예쁘다기보단 흔한 바둑이로 불리는 믹스아이인데...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24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6:35	3	삭제
		뭔가 이상한 부분으로 느끼신 느낌이닷..;;
	123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6:11	3	삭제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런일이 더이상 훈훈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당연한 일로 느껴질만큼 세상이 따듯해지면 좋겠어요.^^
	122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5:21	4	삭제
		덥다고 에어콘 안키시고 히터를 키신건.... (노잼이라 죄송합니다.ㅜㅠ)
	121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4:53	3	삭제
		저에게 공감해주셔서 행복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120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4:33	10	삭제
		맞아요!! 119대원 및 생명을 구하는 모든 분들은 히어로져!!
	119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7-04 18:33:51	3	삭제
		읽어주시고 제 기분에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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