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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이거...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5-06-18 15:06:57	1	삭제
		뽀뽀해도 이상한사람은 되지않았을거같네요 이미 사이가 많이 진전되보이고 그 신입생 여자후배도 님에게 마음이 없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시기를 잘 잡아서 고백하면 성공하실거같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5:05:34	1	삭제
		매달리지 마세요. 글쓴분 마음 충분히 200% 이해하지만 그러시면 안되요 어느 기간동안 연락을 하지않은채 사귈때는 못하던것들을 해보세요.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혼자 영화도 봐보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괜찮아지실겁니다. 물론 그 시간을 지나게 버티기가 가장힘들꺼구요 힘내세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59:38	0	삭제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제가보기엔 혼자만썸탄건 아닌거같아요 근데 그남자는 왜 허락도없이 남의 폰을 본걸까요???그부분은 이해가안되지만 남자도 글쓴분을 좋아하지만 그 카톡을 보고 "아 나말고 다른남자가 있었구나"라고 오해아닌 오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대화로 푸세요~
	197	이거 정답이 뭘까요 [새창]	2015-06-18 14:57:31	0	삭제
		4번아니에여?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53:37	0	삭제
		21살인데 중학수학 과외받으려는 이유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195	오늘 절실히 느낀점 [새창]	2015-06-18 14:49:30	0	삭제
		그렇죠 글쓴님의 비밀을 털어놓으면 그사람은 또 다른사람에게 비밀을 말할테니깐요..
	194	[익명]퇴사 후 공무원 공부 고민...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18 14:45:24	1	삭제
		어....저도 공무원을 준비하고있지만 만만치가 않습니다. 또한 된다는 보장도 없고 짧아도 1~2년은 잡아야하구요 글쓴님의 지금 다니는 직장 대우가 매우 안좋고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글쓴님에게 도움이 안되는 직장이네요.. 제 생각에는 지금 그 직장을 다니면서 글쓴님에게 도움이 되는 직장을 천천히 생각해보고 결정이 되었다면 직장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젊다는것은 뭐든 할수있다는거라고 생각해요 ~!
	193	[익명]거머리처럼 굴고 있어요... [새창]	2015-06-18 14:41:41	0	삭제
		일단 글쓴분. 힘내시라고 말 전해주고싶어요 그 남친과 다시 사귀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하던대로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렇게 하시면 마음이 더 떠날수밖에 없더라구요 그 남자가 왜 질렸는지 생각해 보시고 모질게 말한것들 매우 슬프겠지만 그것보다 사랑이 더 커서 계속생각나고 연락하고싶고 지금 연락안하면 후회하게 될것 같으시겠지만 , 다시 사귀고 싶다면 명심해야됩니다. 지금처럼하면 절대로. 다시사귈수 없습니다. 상황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잊고싶은데 잊기가 힘들면 제일좋은방법은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것입니다 물론 지금 다른남자는 눈에들어오지도, 사귈마음도 없으시겠지만 시간이라는 엄청난 마법같은 존재와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 목숨바쳐 사랑했던 날들도 그저 추억이 되버리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밥 잘챙겨드시구요. 울고싶을땐 우세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37:12	0	삭제
		이미 과거에 대해서 말할것들은 다 말하신거같은데요 이번에는 장난치듯이 "과거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마"라는 식으로 말하다가 더 물어본다면 진지하게 과거에 대해서 말하는거 싫다고 말하면 더이상 안 물어볼것 같습니다. 과거는 알면알수록 서로에 좋은관계에 대해 안좋게 영향을 미치게 되있습니다. 거짓말은 하지마시고 얘기를 하세용~!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33:12	0	삭제
		보고싶으시면 얼굴한번 보러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면 연락이라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평생 그렇게 엄마랑 오빠랑 연락안하면서 사실수... 없지않나요?ㅠㅠ
	190	[익명]애인이랑 레스토랑 갈때 파스타 어떻게 시키나요??? [새창]	2015-06-18 14:32:02	0	삭제
		개인그릇 없으면 달라고하세요~~ 왠만하면 줘요~!
	189	[익명]소개팅녀랑 만나기로했는데... [새창]	2015-06-18 14:31:39	1	삭제
		어색하거나, 아니면 님이 마음에 안들거나 인거같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31:00	1	삭제
		선의의 거짓말 하지마시고.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않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즉 과거에 대해서는 얘기하지마세요 거짓말도 하지마세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으니까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29:59	1	삭제
		네 익숙하지 않으실겁니다.. 저도 녹음한 목소리들으면 깜짝깜짝 놀라네요ㅋㅋㅋ 사진찍어도 이게 나야? 하고 놀라고ㅋㅋ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29:22	0	삭제
		운동을 하시고 규칙적인 생활하세요~ 잠도 충분하게 주무시구요~ 도움되실겁니다. 흡연이나 음주는 되도록 자제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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