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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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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3:10:54 12 삭제
    비꼬는 분들도 문제이지만 우리 n지지자 분들도 너무 반대파들에게 강경하게 나서지 말자고요..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해봤자

    이득을 보는 건 힘있는 자들이에요. 이럴 수록 대화와 타협이 원칙으로 나서야 합니다.

    문대표님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분은 원칙과 대화로 정치의 실현을 이루시려는 거니까요.
    551 히틀러가 된 것에 진심으로 뉘우쳐야 할 것 같아요.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11 23:08:43 2 삭제
    강격파도 온건파도 아닌 그저 책보던 오징어가 참여라는 이름의 시도를 위해 나섰는데 이게 파시즘이 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매우 사과드립니다. 히틀러라고 몰아세우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히틀러라고 몰아 세운 이분들을 믿고 추천을 던진게 참..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2:40:13 2 삭제
    최고존엄님께서는 우주에게 빌고 계신거 같네요. 우리도 과학자좀 내려주세요 하고요.
    549 나중에 조용해지면 저한테 또 어그로 붙는거 아니겠져? [새창] 2016-01-08 13:25:24 0 삭제
    괜찮아요. 오다가 이상한거만 안줍고 오시면 되죠
    548 [펌] 경향신문 칼럼 "망국선언문" - 손아람 작가 [새창] 2016-01-08 12:57:58 2 삭제
    역시 손아람 작가시군요.

    이분의 능력은 등단 없이도 책을 3권이나 내시고 쫄지 않고 문단계의 비리나 문단 권력을 쪼아대시면서 작품을 발표하시는 아주 중요한 분이시죠.

    존경하는 작가 중 한명이라 뿌듯하네요.
    547 진보와 보수에 관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8 12:45:48 0 삭제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추천드립니다.

    진보 집권플랜 B-라서 옛날 애기 좀 나오지만 진보와 보수에 대한 의미와 상징 그리고 표현들을 한 눈에 알 숭 ㅣㅆ도록 한 책입니다.
    546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29일째 [새창] 2016-01-07 23:30:59 0 삭제
    위추드립니다
    545 소설을 좀 찾고 싶어요.... [새창] 2016-01-07 22:43:14 0 삭제
    은희경 작가의 태연한 인생 추천합니다. 은희경 작가 특유의 삐딱한 문체와

    사랑이라는 이름의 복잡한 연결 속에서 인간의 군상을 그린 꽤나 느낌있는 작품입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0:12:43 7 삭제
    정의당이 같이 갈 동지이지 적이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 괴물과 싸워야지 괴물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이들이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괴물을 잡으려 하다가는 괴물만 더 강해지는 꼴이에요.

    괴물을 잡으려면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 힘들더라도 이해하고 맞춰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이인삼각 경기도 두 발을 뻗기 위해서 상대와 호흡을 맞추는 것처럼요.
    543 <북 '수소탄'실험> 곤혹스러운 반기문, 방북 일단 물 건너가 [새창] 2016-01-07 00:08:02 0 삭제
    또 유감입니다. 하시다가 사진찍으러 가시겠죠.. 어휴..
    542 더불어민주당 당원된거 갑자기 후회되요ㅠㅠ [새창] 2016-01-06 13:11:43 2 삭제
    당원은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한분 한분 모두가 당원 주인이고, 그들을 감시하고 권력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하는 역할을 가진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역할은 너무나도 크고 깊기 때문에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가입 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도 이정도로 힘을 내실 수 잇는 겁니다.
    541 김소월시집 초판본 내용 [새창] 2016-01-06 12:55:21 0 삭제
    안생겨요
    540 n을 위한다면 민주주의 절차를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6-01-05 18:58:13 0 삭제
    그것까지는 좋지만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극단적인 싸움에 휘말려서 있다고 봐서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닌데 상처가 증오가 되는 것을 보지 못하겠더라고요.

    서로 내가 옳아가 아니라 서로가 그래 우리의 합의를 어느정도 맞춰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극단적인 싸움에 휘말리다보면 결국 남는 것은

    쓰라린 흉터니까요.
    539 상주하던 자게말고 여기다 글쓰네요. [새창] 2016-01-05 18:46:22 0 삭제
    그건 맞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파시즘의 눈으로 몰아 세우는 것 같아서 있을 수도 있지만, 없는 사람분들도 더 많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몰아가는 것은 잘 못 된 생각으로 보이네요. 깔끔하게 털어낼 것은 털고, 대화와 협상을 이어 갈 것은 이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538 시사게 글 가끔 읽을때마다 공통적으로 느끼는게 있습니다 [새창] 2016-01-05 18:29:53 0 삭제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는 건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합의를 도출 시키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꽃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자며 꽃을 빗밟는 행위는
    민주주의는 오히려 더 죽여나가는 행위입니다. 민주주의를 원하는 조직된 시민은 좋지만, 조직된 시민이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행위는
    시민의 역할에서 벗어난 행동으로 봅니다. 감정이 이난 이성으로 대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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