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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포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5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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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포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지금의 언론들 모두 사망선고 해야 합니다 [새창] 2014-07-27 14:36:44 12 삭제
    <미모의 꼿꼿한 호위무사>어쩌고 하는거 보고 어이가출.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0:31:16 6/9 삭제
    범행현장 동영상조차도 증거가 안되는데 풀떼기가 뭘 할수 있나요. ㅠ.ㅜ
    막말로,
    겨울내내 풀 위에 뭔가 놓여져 있었고
    누군가 그 물체를 치웠는데
    우연히 유병언이 자살하러 왔다가
    하필이면 그 풀자국 위에 쓰러졌던걸수도 있잖아요. ㅠㅠㅠㅠㅠ
    570 의료 민영화가 왜 문제라는거지??? [새창] 2014-07-22 11:24:32 34 삭제
    다른 유사글에도 댓글로 썼지만 다시 올려 봅니다.
    아는 미국인애가 있음. 그런대로 잘 살음. 한달에 보험료 200만원 냄.
    다리를 다쳐서 붕대+깁스하고 있다가 감염이 일어남. 좀 심각해져서 항생제계의 최종보스인 자이복스라는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
    근데 그게 1알에 16만원임. 한국에선 64000원임. 암튼 한달치 약값만 1000만원.
    보험사에서 왤케 비싼약 쳐먹으려고 하냐며 약값 못내준다고 지랄지랄.
    걔 담당 의사랑 약사들이 팀을 꾸려서 맞대응하며 지랄지랄.
    점점더 악화되는 다리사진이 없었다면 못이겼을수도........-_-;;
    결국 어렵사리 보험으로 전액 커버하기로 함.
    지금까지 별달리 아픈데도 없었고 보험료만 꾸역꾸역 내고 있었는데 보험회사서 저지랄하니까 미국애 졸라 열받음.

    지금 보험회사에서는 특별 대응팀을 꾸려서 걔가 비싼 항생제 처방을 안받아도 된다는 근거 마련중. 한알이라도 더 못먹게 하려고.
    차마 저도 걔한테는 말 안했지만 제 느낌엔 보험사는 지금 이생각하며 계산기 두르리고 있는것 같음.

    "예상되는 항생제값과 기타비용이 다리절단수술보다 많이나올것 같다 싶으면 절단수술를 받게끔 유도/압박할것"

    무섭지 않나요?
    아, 그리고 골때리는일 또있음. ㅋㅋㅋㅋㅋ
    휠체어가 불량이었는지 고장나서 새 휠체어 사겠다고 보험사에 말했더니..........182cm인 여자애한테

    "6세 아동용 휠체어로 하세요. 그걸로도 너한테 충분해보이는데? 니가 성인용 대형 휠체어가 필요하다는 근거서류 제출하세요. 꼬우면 니돈으로 사던가...."

    물론 지들도 말도안되는 억지인거 알죠.
    근데 보험사 직원이 항생제처방 기어코 받아낸 그 미국친구가 괴씸해서 작정하고 괴롭히는거임. 자기 실적하고 수당에 직결된거니깐....
    다시말하지만 그 미국애 한달에 보험료로 200씩 내고 있습니다....
    569 <지루함> 식코는 이제 현실...OO은 악의 축!!!... 퍼가시길 要 [새창] 2014-07-19 08:33:24 18 삭제
    그리고 그 다리감염된 미국인, 앞으로 보험료 더 오릅니다.
    자동차보험도 사고나면 오르지요? 미국의 민간의료보험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더 소름끼치는거는,
    그 민간의료보험회사에서도 현재 <스페샬 대응팀>을 꾸렸다는겁니다. 걔한테 더이상 항생제 투여 안해도 된다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한알이라도 더 못먹게 하려고.
    567 <지루함> 식코는 이제 현실...OO은 악의 축!!!... 퍼가시길 要 [새창] 2014-07-19 08:24:35 48 삭제
    아는 미국인이 현재 다리를 다쳤는데 감염이 진행되어 화이자 제약의 자이복스zyvox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못사는 애는 아니어서 의료보험이 있습니다. 한달에 보험비로 200만원정도 낸다고 합니다.
    자이복스 가격이 1알에 $165.54 이고, 열흘치면 $3300 입니다. 한달이면? 약값만 천만원. 병원비는 또 따로.
    근데 저 가격도 원래는 더 쳐받을수 있는데 항생제 못써서 죽거나 신체를 절단해야 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비난받으니까 그나마 양심적(?)으로 책정한
    가격이라는게 함정. 우리나라에선 건보 적용되면 64000원정도 합니다. 그래도 비싸죠.

    한달에 보험사에 200만원이나 쳐 상납하는데, 처음엔 보험사에선 약값 못내주겠다고 버텼다고 합니다.
    상태가 더 악화될 조짐을 보이자 병원의사들, 약사들이 팀을 꾸려서 보험회사하고 싸움질해서 간신히 커버가 가능하게 됬습니다.
    아마 얘가 더 저렴한 보험에 가입한 상태였다면 다리를 자르게 되던말던 보험사에선 신경 안썼을테고, 어쩌면 병원의사들과 약사도 걍 냅뒀을지도 모르죠.
    아니, 그렇게 유능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 문턱엔 애초에 가보지도 못했겠죠.

    우리고 곧 그렇게 될겁니다.^ㅁ^

    삼성, 지들도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더이상 본업으로는 세계무대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걸...
    그래서 여러분 등골에 빨대 꼽으려고 하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생 한번쯤은 크게 아프죠. 그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된통 걸렸을때 등가죽은 물론 얼굴가죽까지 벳겨가주겠다는 거지요.....

    아, 본인의 가죽뿐만 아니라 가족들, 내새끼들꺼 까지요...^^
    566 잘린 손가락이 재생했던 사람 [새창] 2014-07-16 16:47:20 262 삭제
    저거 조작화면 아닙니다. 제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TV방영하는걸 직접 봤어요 ㅎㅎ';;;;
    하루빨리 상용화되길 바랍니다.
    근데 진짜 상용화되면.....젊은몸으로 살다가 갖고있는 돈 떨어질때 죽는건가.... - _-;;;
    565 아주 간단한 영작한조각 봐주실분? [새창] 2014-07-16 08:03:55 0 삭제
    진지니진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혹시 괜찮으시면 제가 멜론 MP3 다운로드이용권이 오늘까지 3곡정도 남았는데 이메일이랑 원하시는곡 적어주시면 제가 다운받아서 님께 보내드릴게요.
    좋은하루되세요~
    564 안철수 대표의 비상식적 발언에 대한 저의 심플한 반론.. [새창] 2014-07-15 13:49:42 10 삭제
    솔직히 교과서에 출몰하실때부터 뭔가 킁킁 수상했음. 누가 밀어주지 않고서야... 김구선생님도 테러리스트로 몰리는 판에...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13:21 23 삭제
    불체자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요앞에 개천따라 조깅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절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지들끼리 쑥덕이면서 히죽히죽 웃는데 정말 싫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한국사람중엔 대놓고 그러는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는데.... 제가 좀 몸에 붙는 요가복스타일로 입고 있어서 산책하는 사람들중 더 눈에 띄었겠지만 증말로 기분나빴음. 걍 빨리 슝 달림. 하지만 뒤통수에 붙은 그 끈적함은...ㅠㅠ;; 아마 작성자님 아내분이 들은 비슷한말 지들끼리 지껄였겠죠. 작성자님 힘내세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6:11:45 0 삭제
    전 여잔데(169cm) 오히려 탄수화물이 부족해보이는데요? 밥이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한덩어리라도 있음 더 완벽할듯. ^ㅁ^
    561 [단독] 유명 사진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등 25그루 싹둑 [새창] 2014-07-14 13:45:53 3 삭제
    요렇게 결론날줄 알고 자른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 혼자인가요?
    나쁜짓하고 다니는넘들 알고보면 다 누울자리 봐놓고 발뻗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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