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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타투하고 싶으면 있는 돈 다 내놔! [새창]	2014-08-31 00:19:23	2	삭제
		위에 화이트 타투 사진 올렸고... 오늘 찾아갔던 오징어 커플(윽ㅠㅠ) 이에요~ 급작스레 상담 받고 시술까지 하게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했어요ㅠㅠ 광화문 나가셔야 하는데 저희 때문에 늦으신 건 아닌지... 친절하시고, 섬세하시고, 배려도 너무 많이 해주셨는데, 작품도 예뻐서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하루 종일 흐뭇하고 뿌듯했답니다. 저도 다음 타투는 라쿤님께 시술 받을 거예요!+_+! 제가 여기저기 상담 받아보고 시술도 받아봤지만 여러분! 라쿤님은 정말 최고십니다. 이벤트를 통해 타투하시는 것도 뜻깊지만!! 타투 하실 분들껜 완전 강추드려요 ㅠㅠ
	37	타투하고 싶으면 있는 돈 다 내놔! [새창]	2014-08-30 01:24:19	6/8	삭제
		댓글 다 읽어주시나요ㅎ 마침 어제 애인이랑 이 라쿤님한테 상담 받으러가자~ 하고 있었어요ㅎ 같이 블로그도 보고 커버업 하신 작업들 디테일 보고 색 참 잘 쓰신다고 감탄도 하구ㅎ 어제 막 다짐했는데 너무 거짓말 같은 우연이라 신기하네요ㅎ 더 좋은 기회 받으실 분들을 위해 저는 나중에 찾아뵈어야 겠네요 ^^ 연휴 바쁘신 일정 지나고 상담갈게요ㅎ 작년에 제 스물 다섯번째 생일을 기념으로 했던 타투가 리터칭 이후로 영 맛이 가서 다시 복원하고 싶어요 ㅠㅠ
	34	[2014년 기준] 직접 문의한 생리대 회사별 일본산 원자재 사용 여부 [새창]	2014-08-18 22:03:05	0	삭제
		우와 ㅠㅠ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ㅜㅜ 직접 발로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8:04:02	16	삭제
		저는 드라이브 추천이요. B급스러운 스타일리쉬를 좋아하는데 드라이브는 ost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B급스러운데 깔끔하고 예뻐서 정말 좋아해요. 킬빌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드라이브는 킬빌 뺨쳐요ㅋ
	32	직접 먹어본 서울 가격대비 맛집 몇 군데 적어봅니다. [새창]	2014-08-16 07:47:03	4	삭제
		ㅎㅎ 방배동 주! 그저께 갔다왔는데! 집 앞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 자주 못가요ㅠㅠ 진짜 맛있...!
	31	[익명]저 독립한지 5개월 됐어요. 지금 집에서 힘든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8-15 01:40:39	4	삭제
		정말정말 예쁜 글이네요. 글쓴분이 스스로 거울을 보며 조곤조곤 하는 말 같아서, 스스로에게 벅차고 뿌듯한 게 다 보여서, 정말 너무 예뻐요.
	27	어머 어디에 손을 넣은거니 [새창]	2014-05-30 00:27:29	177	삭제
		저.. 언니, 수갑은 못 본 척 해드릴게요... ^////^♥
	26	닭 목 좋아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05-28 01:36:03	0	삭제
		ㅋㅋㅋ 저도 목 좋아하는데, 저~ 위엣분 사연처럼 첨에 엄마가 목부터 드시길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이런 건 줄 알았는데ㅋㅋㅋ 엄마의 취향이었을뿐... 저도 엄마도 목 주의자입니다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9:28:26	3	삭제
		거기 어딘지 알아요 노고산 맞아요 유영철이 자기가 어디 파묻었는지 몰라서 두 구 아직 못 찾았다는 전설이 있는... -ㅅㄱ대 학생
	24	저 조차도 이게 자연산 곱슬이란게 신기 [새창]	2014-05-12 01:59:19	43	삭제
		ㅋㅋㅋ 저도 자연산 웨이브ㅋㅋㅋ 엄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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