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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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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사진]스페인에서 자취하기 #8 밥 하기 귀찮아서 사 먹은 음식들! [새창] 2014-12-01 03:55:28 0 삭제
    저 1월에 스페인 가는데 지역이 어디신지 여쭤봐도 되나요 ㅠㅠ
    화요일마다 1유로 하는 집이나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곳이나ㅠㅠ
    61 결혼 2년차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현실은 감성을 지배하는군요.. [새창] 2014-11-26 16:57:53 18 삭제
    적응할 시간도 없이 아가씨였다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한다는 말에 찡해서 눈물이 났어요. 그런 건 작성자님도 마찬가지시겠지만,
    말 한마디 먼저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까...
    작성자님께 제가 괜히 고마워요.

    작성자님도 아내분도 서로 든든한 가정인 것 같아 부럽네요.
    전쟁같은 생활에서, 늘 함께 든든한 전우가 되시길 바래요.
    그런 부모님 아래서 자랄 아이가 참 예쁠 것 같아요.

    세상엔 이성적이라도
    가족에겐, 특히, 결혼했어도 평생을 반려할 언제나의 연인인 상대에겐
    늘 따뜻할 수 있어야겠다고 배웁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3:27:41 0 삭제
    아니요.
    피씨방 가서 뽑으세요.
    인정 안 해줍니다.
    57 [익명]형님들께 질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4-10-10 09:59:33 0 삭제
    대화를 어떻게 하냐뇨....;;;

    저는 한참 동생이고 여자지만
    이런 걸 대화로 해야지,

    나중에 어영부영 결혼해서 애 줄줄이 달리고
    후회하며 게시판에 글 쓰실 거 아니잖아요...

    대화 해보시기로 했다니까 두분이 현명히 이야기 나누어보세요..

    저는 제가 결혼도 육아도 안 하겠다 마음먹은 반대되는 입장인데
    애인이 계속 절 설득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살짝 난감하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6:58:32 0 삭제
    사진 해상도와 배경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55 [익명]형님들께 질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4-10-10 06:47:02 0 삭제
    이렇게 써놓으신대로 대화 나눠보신 적 있나요?
    54 [익명]19)샌건지모르겠어요 [새창] 2014-10-09 05:44:28 2 삭제
    '임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 싶으신 거라 계속 답정너처럼
    병원에 가라는 여러 사람의 권유를 '이래서 아니다' '저래서 아닐 것이다'고 따지고 계신 거라면
    원하는 대답은 못드립니다.

    100%의 피임 상황이란 애초에 없고,
    가장 확실한 건 의사와의 상담이며
    사후피임약을 복용한다해도 10%는 실패합니다.

    '임신 가능성 없다'는 말은 다음 생리기간이 시작되어야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게시판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말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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