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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꿀니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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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8:36:42	2	삭제
		기술사 면접통과하고 배낭여행 반드시 갔다고오 좀 더 웃으면서 일할수 있는 상황과 사람이 되길 바라요
	70	밑에 층사는 청년이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7-09-13 01:33:41	3	삭제
		신고욤
	69	아파트 슈퍼하시는 분한테 썅노무ㅅㄲ, ㄱ ㅅ ㄲ 들어서 멘붕이네요 [새창]	2017-09-06 14:23:02	36	삭제
		애들이라... 여기 당신 애들이어딨니?
	68	여성징병청원 8만 돌파 [새창]	2017-09-03 23:37:53	5	삭제
		극단적 편향적 사고 신고드립니다. 남자 메갈이라니...여기가...에휴
	67	서울대 등 전국 41개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 결정 [새창]	2017-08-17 22:30:38	0	삭제
		오 우리학교도 있네
	66	대한민국 IT 3대장. [새창]	2017-08-16 00:38:08	0	삭제
		국가주도의 관치보안은 자율경쟁을 통한 기술발전의 저해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인인증서는 단지 사용자에게 인증서 관리에 대한 책임을 떠넘겨 금융회사에 면책을 주기위한 수단으로 쓰일수도 있습니다.
	64	와프님이 ~ 오늘 헌팅당했다고 자랑하시네요 [새창]	2017-08-11 10:24:32	1	삭제
		하이고 그럼 저는 14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02:08:56	3	삭제
		이그젝틀리!!!!! 진심 내로남불 스타일
	62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10 01:58:41	5	삭제
		아오열받아. 남편 잘잘못 떠나서 싸웠다고 지 자식 굶기고 케어안하는게 정상입니까? 남녀 떠나서들 생각해보쇼들 좀. 여기서 무슨 남녀타령이야 피해의식도 정도가 있지.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 잦은 부부싸움으로 인해 집에서 숨도 크게 못쉬고 아무리 배고프고 추워도 배고프단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 흔한 장난감 사달라는 투정한번 못 해봤습니다. 내가 어찌할수도 항거할수 없는 상황과 공포감에 너무 빨리 철이 든거죠. 숨만 크게쉬어도 화살이 저한테 돌아왔거든요.....남편복없는년이 자식복 있겠냐는 말.. 치가 떨리도록 싫습니다 지금도. 큰 잘못 저지른것도 아니고 초딩꼬마가 늦잠을 잔다거나 했을때 들은 말이에요. 그때 트라우마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구요. 애들이 학대당하는거 보면 그 옛날 내모습이 그대로 떠올라 산만한 등치를 가지고 그냥 저도 웁니다. 안울려고해도 그 아이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아니까.... 이 글 읽으면서도 항상 조마조마하면서 집에서 방치될 딸 생각하니까 또 울컥하네요. 낳았다고만 해서 부모가 아닙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뭐가 됐든 아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61	해외살이에서의 서러움이란 [새창]	2017-08-06 22:54:11	1	삭제
		저 대만온지 1년되가는데요....중국어 전혀 못해요.. 영어도 그닥... ㅜㅜㅜㅜㅜ 글쓴이분 마음이 이해가 100퍼 가네요. 여우가 죽을때 머리를 고향쪽으로 향한다는 말이 와닿는게 타향살이네요. 힘내요 흙흙
	60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2017-08-06 16:21:33	5	삭제
		대만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한국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지 하면서 새치기 하시던 아주머니.... 제발 쫌!
	59	“남자세요? 30만 원 더 내세요.” 성차별하는 엉뚱한 구매 혜택 [새창]	2017-08-06 00:06:15	0	삭제
		남자 손톱이 손이 더 간다고 여자친구 두배값 받던데요?
	58	별을 몇 개 그려야 볼펜을 다 쓸까? [새창]	2017-07-26 20:03:52	2	삭제
		정보처리기술사 공부하시면 하루에 볼펜두자루 쓰는걸 경험가능하십니다.
	57	이동물이 먼지 아시는분.... [새창]	2017-07-19 03:32:37	1	삭제
		신도림동 서울성락교회 근처에도 자주 뛰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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