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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목화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4
    방문 : 1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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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화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38:34 0 삭제
    곧 있으면 아침 햇살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와 어디론가 오고 가며 제 갈길로 바쁘게 움직이겠죠.

    저도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
    제가 하고 싶은 일들로 재미나게 살고 싶은 소망으로 가득찬 직장이에요.

    비록, 늘 로또를 사면서 현실도피에 취해서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허송세월 하듯이 살아가고 있죠.

    그래도 전 제가 언제간 이 곳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씩 버텨 나아가다보면

    거친 강물을 거꾸로 올라가는 연어들처럼
    목표에 다가서는 날이 올것이라고 전 믿어요.

    글쓴이 그대여 너무 걱정 말아요.
    우리 지금은 힘들지라도 내일은 더 행복해지는 삶을 꿈꿔봐요! 잘 하고 있잖아요! 잘 버티고 있으시잖아요! 주말에는 글쓴이 그대님이 좋아하는 자유로
    만끽 하셨으면 좋겠어요!
    679 낙태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새창] 2016-10-18 06:46:01 0 삭제
    아직 부모로써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분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불행에 빠지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678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3:57:04 0 삭제
    그렇군요 변이된 왜곡서 써서 쓰다가 차원작 제거 템을 사용해서 완벽한 별운검을 쓰던가

    천총운검 구하면 되는 군요!
    677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1:25:06 0 삭제
    그러면 다시 원래대로 돌리는 방법이 있나요? ㅠㅠ 힝
    676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1:23:23 0 삭제
    ㅠㅠ 소멸 하고 해야 하나여? 잘몰랐어요 ㅠㅠ 클론터 말만 듣고 ㅠㅠ
    675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1:23:10 0 삭제
    ㅠㅠ 아이고 그러면 우야나요?
    674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1:22:20 0 삭제
    헐?! 차원작 말고 다른 방법도 있었나요?
    673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1:21:59 0 삭제
    적중률 작업이 꽤 비싼가봐요 ㅠㅠ?
    672 안녕하세요! 별운검 먹었어요. [새창] 2016-10-08 11:21:41 0 삭제
    아바타 엠블레도 마춰야 하는군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3:47:37 0 삭제
    ㅜㅜ 맞아요.
    일하는 곳에서 입에 풀칠하기도 벅찬데
    일은 늘고 월급은 멈추고
    사람들은 줄고 ...

    미치겠다니까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3:46:40 0 삭제
    안녕하세요. 곧 아침 해가 뜰 시간이 다가오는
    끝 자락 새벽이에요.

    어둠 컴컴했던 밤하늘이 이젠 곧 눈부신 아침 햇살로
    가득하겠죠!

    글쓴이의 마음에도 짙은 그늘들이 사라지고
    눈부신 햇살을 맞이 하실꺼에요!

    걱정말아요 그대여! 오늘 사랑하기에는 딱 좋은 날이에요. 잠시 불안함은 잊어 버리세요!

    우린 아직 젊어요!
    669 [익명] 고민돼요 [새창] 2016-10-05 03:36:25 0 삭제
    밥 맛 없어도 꼭 챙겨 드시고
    밤에는 이불속에서 잠들지 못 한 시간을 세지 마세요.

    좋은 일자리는 많아요.우리 같이 힘내요.
    668 [익명] 고민돼요 [새창] 2016-10-05 03:34:14 0 삭제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이 잠들고 있을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밤이에요.

    저는 일찍히 아버지를 잃었고 집안 형편은
    통장에 만원 밖에 없었던 3인 가족이였습니다.

    우린 그날 만원으로 한끼를 때우고
    어머니는 식당 설겆이를 저는 시급 2800원 책방
    아르바이트으로 고등학생까지 살아왔습니다.

    지금와서 웃으면 이야기 하지만,
    나쁜 길로 갈 수 있었던 사춘기 시절이였지만,

    우리는 동화속 주인공 아니기 때문에
    또 내일을 맞이 해야 한다는 말에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묵묵히 살고 있어요.

    저는 글쓴이의 힘든 하루 아침을 잘 모릅니다.
    괴로운 심정도 저 보다 더 힘들시겠죠

    그치만, 걱정말아요 그대, 할수있어요.
    번겁겠지만 제 덧글이 이기적인 글이지만

    우리 힘내요.
    667 이직 고민입니다. [새창] 2016-10-05 03:26:58 0 삭제
    안녕하세요. 깊은 새벽이에요.
    돌격 1호기님 글을 보고 진토양난과 같은 고민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런 상황이라면 안전성을 더 추구 하고 싶어요.
    선택은 1번으로 하고 2번을 여지를 두고 싶어요.

    이런 선택하는 이유는 안전성도 있지만,
    모험 하기에는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
    3번을 선택하지 못 할것 같에요.

    돌격1호기님께서 좋은 선택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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