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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목화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4
    방문 : 1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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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화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가슴이 꽉 막힌거 같은데 [새창] 2016-10-19 11:26:21 0 삭제
    카페인 먹으면 나아져요!
    694 누렙 2500 복귀유저입니다 [새창] 2016-10-19 11:25:50 0/6 삭제
    보통 이럴 때, 제어판 수련이라고 하시던대
    맞나요?
    693 (공대장이)암생겨요 267회차 22채널 오픈! (11시40분타임) [새창] 2016-10-19 11:25:22 0 삭제
    ㅇㅁㅇ... 던파 뉴비인 저에겐
    아무것도 해석이 되지 않습니당.
    덜덜덜

    대학교 교수님이 물리학을 가르켜주시는것 같아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1:00:39 0 삭제
    술 말고 카페인 합시당❤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1:00:08 0 삭제
    안녕하세요! 전 술담배 안하지만
    카페인은 성애자입니당

    넹 핫식스 7캔 기본입니당
    스누피우유 먹고 자면 꿀잠!
    누우면 10분후 꿈나랑!!

    에스프레소는 Love
    690 [익명]어떤사람이 요즘 갑자기 ㅈㄴ뜬금포로 자주 생각나면 무슨생각들거같아요?? [새창] 2016-10-19 07:36:13 0 삭제
    글쓴이 그대님도 연결고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 하면
    보는 저희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7:34:19 0 삭제
    물어가거나 》 묻어가거나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6:44:26 0 삭제
    글쓴이 그대님의 취미인데, 같이 어울려 주셨으면
    좋을 텐데 ㅜㅜ 속상하시겠어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6:41:03 2 삭제
    성병 관한 이야기로 혹시나 두분 사이에 불화가 생기지 않기 바랍니다.

    커플 연인 사이에서 성병이야기가 나오면 기피하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해서 물어가거나 우물쭈물하면

    더 큰 피해가 생길수 있읍니다.

    무엇보다 성병 파악이 우선이에요. 스스로 성병이 의심이 드시면 산부인과 비뇨기과에 가셨어 진료를 받아 보시면 됩니다.

    성병이 꼭 관계에만 있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오해가 없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6:05:59 0 삭제
    눙물만 훔치고
    아무 답변을 못 드리고 가네요.

    급히 갈려고 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세요.

    예전과 다르게 30대안에 결혼 해야 하는 시대는 멀어졌어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6:04:29 0 삭제
    네! 서성입니다! ㅎㅎ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6:02:48 0 삭제
    용서는 해도 잊혀지지 않다.
    그때와 나보다 나는 더 성장해있다.

    글쓴이 그대님, 힘내세요. 잘나가세요!
    행복지셔야 해요! 여기서 꺽이면
    지는 거에요!

    내가 잘나야 큰소리 치고 내가 잘되어야 아쉬운소리 듣고 살아여! 기죽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그 막말 아픔 아시니까
    누군가에게 막말로 상처 입히지 않는 고운 마음으로
    더 잘된 행복한 사람이 되실꺼에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58:10 1 삭제
    이 추운 날 이불 속이 포근함에 눈녹듯 잠들어야 하실 시간에 걱정이 많은 남자친구 생각으로
    이 새벽 아침에도 잠을 못 주무시다니

    마음이 심난 하신가봐요.

    아무 중대한 일이라 보니, 선뜻 긍정적 표현이 힘드신가봐여. 조금 이라도 주무시고

    날 좋은 날, 서로 기분 좋은 날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서두르지 않게 서서히 조금씩요.

    느린 템포로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53:23 0 삭제
    겨울이 코 앞까지 다가온 아침이에요.
    쌀쌀함이 여름을 그립게 만드네요.

    저도 연애시절을 돌이켜 보면 연상분과 만남을 가지면사 스스로도 문뜩 나이차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을 느껴요.

    글쓴이 그대님이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미래, 결혼 이야기죠.

    그대님의 남자친구분이 그렇게 말씀 하시니
    약간 자존심이 상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ㅎㅎ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돈으로는 젊음을 살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혼 하게 되면
    앞으로 글쓴이 그대님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 들고, 더 나아가 출산이라는 시점이 다가오면

    여자로써 한 사람으로써 많은 것을 희생과 포기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글쓴이 그대님의 남자친구와 대화를 충분히 나누시고 그에 대한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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