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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훗잇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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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잇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미국살면서 죽음의 문턱 가까이 다녀온 썰들 [새창] 2015-10-14 13:22:40 7 삭제
    제가 살던 도시에는 흑인 비율이 다른 도시보다 월등히 낮았어요 또 위에 분이 말씀하신게 것처럼 이도시엔 멕시칸 빈민층이 많아서 오히려 멕시칸 범죄가 더 많구요

    전 오히려 도움받거나 친해졌던 사람들 중에 흑인이 많았어요 항상 유쾌하고 선입견없이 사람들대하고 해서요
    36 미국살면서 죽음의 문턱 가까이 다녀온 썰들 [새창] 2015-10-14 13:13:42 11 삭제
    베스트!! 위로해준 분들 감사해용 그때 생각하면 끔찍한데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라 괜찮아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는 무서운데 웃긴썰 풀게요ㅋㅋㅋㅋㅋㅋ

    친한 친구가 웰스파고 은행원인데 어느날 어떤 사람이 마스크차고 은행에 들어오더래요
    다들 어;;;뭐지 했는데 정작 마스크맨은 아무짓도 안하고 고객대기선 줄을 스더래요

    그리고 차례가 되서 친구한테옴ㅋㅋㅋㅋ

    마스크맨 - 돈줘
    친구 - ? 카드나 첵주세요
    마스크맨 - 장난해? 나 도둑이야 돈내놔
    하면서 옷속에서 신문지에 싸인걸 보여주더래요ㅋㅋㅋ 친구말로는 가짜였을거라구

    근데 돈주고 보내자마자 잡힘ㅋㅋㅋ
    근데 웃긴게 100불줬대요 도둑한테 돈 많이 주면 짤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

    웃기죠?ㅋㅋㅋㅋ 나만 웃긴가......ㅋㅋ
    34 미국살면서 죽음의 문턱 가까이 다녀온 썰들 [새창] 2015-10-14 13:00:06 1 삭제
    꼭 저같다는건 아니에요 주변에서도 저는 특이 케이스;;
    그리고 대도시가 더 위험한건 사실이에요
    33 미국살면서 죽음의 문턱 가까이 다녀온 썰들 [새창] 2015-10-14 12:58:23 0 삭제
    맞아요 저는 일반사람들 생활패턴과 활동지역?이 달라서 별별사건 다 겪은거 같아요
    32 일본 방송 UFO [새창] 2015-10-13 02:45:04 3 삭제
    저도 평생 유에프오 없다고 믿어왔는데 새벽에 발코니 나갔다가 도저히 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밝은게 떠 있었어요 별보다 살짝 컸음
    남친이 만원경있어서 봤는데 불꽃놀이할때 처럼 O안에 작은 불꽃들이 있었고 그주변을 작은 비행물체가 계속 표류하고 있었어요 2시간 넘게 떠있었음
    이 뒤로는 유에프로 진짜 있다고 믿어요 심지어 한 2주전에 있었던 일임....
    31 고양이 치이에요! [새창] 2015-10-12 21:30:26 0 삭제
    눈빛이 너무 ㅠㅠㅠ 섹시해요 ㅠㅠㅠㅠ
    30 경찰 사칭한 불륜쓰레기 잡아넣은 썰 [새창] 2015-10-12 21:28:05 4 삭제
    힘으로 안되니깐 저절로 손이 고추로 가더라구요...때리면서 희열도 느꼈음 사실...ㅋㅋㅋㅋㅋ
    29 경찰 사칭한 불륜쓰레기 잡아넣은 썰 [새창] 2015-10-12 21:26:57 10 삭제
    베오베 꺅!!!

    베오베 기념으로 사장 추가 썰을 풀께용
    마지막 월급 통장으로 쏴주기로 약속하고 전 외국으로 떠남(현재 이민옴)
    3개월동안 전화한통 안받고 문자하나 답장안옴............단 한번도 연락없음
    참고참다가 노동부 신고했다고 연락하니 신속답장+신속입금ㅋㅋㅋㅋㅋㅋ 사장왈 한국오면 줄려고 했다고...ㅁㅊ 그렇게 급했으면 말을하지 그랬냐고ㅋㅋㅋㅋㅋ 그동안 귀신이 연락했나??

    여튼 여기서 일하면서 별별일 많이 겪었습니다...ㅋㅋㅋㅋ 다른것도 천천히 풀께요
    28 경찰 사칭한 불륜쓰레기 잡아넣은 썰 [새창] 2015-10-12 21:20:42 0 삭제
    부모님이 장군감이 여자로 태어났다고 항상 말하세요;;;;
    27 경찰 사칭한 불륜쓰레기 잡아넣은 썰 [새창] 2015-10-12 21:19:14 11 삭제
    맞아여 가게자체가 병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26 와.. 진짜 너무 맘이 아프다.. [새창] 2015-10-11 04:54:23 1 삭제
    진짜 ㅠㅠ 너무 많이 울었어요 하필 이제와서 ㅠㅠㅠㅠ
    실력도 뛰어나고 아직 어린 선수니깐 꼭 프로로 데뷔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25 유럽여행 가시는 분들, 혹은 가셨던 분들 [새창] 2015-10-10 01:12:57 0 삭제
    전 6개월동안 유럽 혼자 다녔어요ㅎㅎ 혼자오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유랑같은 사이트 통해서 만나는 분들도 거의 다 혼자 오시는분들이고 여행하시다보면 한국인 외국인 할거 없이 마음 일정 같으면 같이 다닐수 있는 기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영어는 솔직히 잘하면 득 못해도 상관없어요 관광지 음식점 요즘에 한국 메뉴도 많더군요 한국인 자주가는곳은ㅎㅎ
    그리고 전세계 어딜다녀도 바디랭귀지로 다 통하는게 여행의 맛 아니겠어요?
    처음 혼자 여행 계획할땐 걱정도 많았지만 솔직히 친구 아는사람보다 혼자다니는게 더 재미있을 때도 있어요!
    24 한그루 사과문에 대한 언니 답장 [새창] 2015-10-09 02:01:36 75 삭제
    끼리끼리네요
    23 한그루 사과문에 대한 언니 답장 [새창] 2015-10-09 02:01:09 84 삭제
    한그루 사과문이 더 대박....
    언니~ 미안했어 근데 왜 이제와서 그래요 이런느낌에 자기변명만 급급하고
    대중한테 사과문이아니라 언니한테 쓰는 문체인데 이걸 왜 사과문이라고 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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