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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펌]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이 확실합니다 ㅅㅂ.... [새창]	2016-09-26 17:48:17	0	삭제
		ㅜㅜㅜ 저도 투기장하고 있었는데 결국 패하게된 첫판에 상대 도적이 2코때 동전 땅속의 위협쓰고 턴종. 제가 3코 시작 드로우 보니깐 4/4가 똬악~ 그리고 어찌 3터만 버티면 될거 같다 싶은 맘먹고 있는데 5코때 시작 드로우 4/4한마리더 그리고 다음 드로우도 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빨겜 ㅠㅠㅠ 이씨 ㅠㅠ
	193	뭐? 8대0으로 졌다고??? [새창]	2016-08-07 16:06:08	2	삭제
		잘알고 계시면서 약간 다르게 알고 계시는게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럭비국가대표가 있는 나라치고 약체국 입니다. 아무래도 기교와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럭비(유니온)경우 각 포지션 별로의 적절한 선수들의 크기,골격 그리고 힘에 경기향상이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흔히 말하는 종족특성면에서는 우리나라선수들이 유전적영향으로 많이 밀리는건 사실 입니다. 그래서 일본 국가대표는 제 기억에 자국민 6 그리고 귀화시킨 외국인 용병들 4 정도에 비율로 팀이 구성되어있고 가끔 기적같은 성적도 내지요. 달리 알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호주 뉴질랜드는 럭비계에선 영원한 라이벌로 알려져있죠, 지난 몇년동안은 뉴질랜드가 너무 압도적인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딱히 뭔가 콕 찝어 낼수가 없는게 뉴질랜드는 매번 완벽한 럭비의 교과서적인 전술과 경기운영력을 보임과 동시에 항상 최고의 피지컬 클라스 그리고 홈원정 경기에 상관 없는 컨디션으로 삼위일체를 보이며 압도적인 우위를 정하고 있는데요 그 반면엔 호주는 잦은 실수 그리고 매번 새로운 젊은 선수들을 기용 함으로써 매번 실험적으로 경기에 임하게 되죠. 각 팀을 보시면 '섬나라'선수로 볼수있는 선수들은 호주는 거의 없다 시피 하구요 호주 원주민 출신 선수들은 간혹 있습니다, 뭐 섬나라 출신은 아니지만 부모님이나 조상이 섬나라 출신인 선수도 간혹 있구요, 하지만 주 구성원은 호주백인들이 주가 되구요. 뉴질랜드는 복잡한게 뉴질랜드도 원주민식으로 계시던분들이 있습니다, 마오리족으로 흔히들 알고 계신분들이에요. 이분들도 뭐 섬나라 또는 polynesian으로 간주는 할수 있겠지만, 이분들은 그 누구보다 100프로 뉴질랜드인들 입니다. 암튼 팀구성은 호주는 백인8~9 그 이외인종이라고 치면 뉴질랜드는 백인 마오리인 반반 또는 마오리쪽 분들이 좀더 많은식으로 팀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원래 영국 남아공도 같이 껴서 서로 다른 특색의 경기 스타일로 자웅을 겨뤘지만 요즈음에는 두 나라다 부진한 상태입니다. 사모아 통아 피지 쿡아일랜드등 섬나라로 알려진 나라들도 다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는 국가대표팀은 가지고 있지만 좋은 성적은 내지는 못합니다. (결국 선수기량도 중요하지만 팀밸런스와 전술변화가 중요한거죠)
	192	모오글 퀘스트 질문글! [새창]	2016-07-15 08:47:31	0	삭제
		제가 법사 흑마만 8,6 정도로만 하고 나머진 다 1이거든요 그래서 문제인가요..?
	191	호주이민 16년차 인종차별에 관하여..... [새창]	2016-07-15 08:35:32	3	삭제
		이 글을 처음 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하나 하나 다 공감되네요. 저 또한 호주 10년 넘게 살면서 그냥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서 글을 잘 설명 하신것 같아요 (특히 본 글이나 댓글에 막상 객기 부릴것 같지만 더 큰 배짱에 깨갱하는 그런 모순들).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니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그래도 단도직입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쓴이를 변호 해드리자면, 시드니 정서가 그렇습니다. 글쓴이의 본'뜻' 과는 살작 다르게 이해 할수있게 "인도사람들을 상종 않하는게 낫다" 라고 표현 하셨는데,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아마 제가 봤을때는 Fresh Off the Boat (호주로 이민온지 얼마 안된 아직 '호주' 보다는 '인도'문화 중심적으로 생활하시는 분들) 인도출신 이민자들 경우에 상종 않하는게 낫다고 하신거 같네요. 괄호안에 설명드린것 처럼 아직까지 호주의 시스템을 이해 못해서 흔히 우리나라에서 하던걸 외국에서 하는것 처럼 가끔 같은 외국인인 저희가 봐도 눈쌀 찌푸려지는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행하죠. 이래서 경범죄에서 부터 잦은 다툼까지 일어나는데, 워낙에 말이 안통하시는분들 (영어도 안되시는데 쇠고집)이 많아서. 상종 않한다는 즉 그들과의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싹을 원초제거 하라는거 같네요. 어찌됐든 댓글들에 공감도 확 일어나네요, 우리가 항상 멸시 받고 괄시 받았던 피해의식 때문인지 오히려 우리가 우리이외에 각각의 타 인종들을 하나로 묶어서 일반화를 시키면서 그들을 묘사를 할때 '강력한' 하나의 색깔로만 그들을 글로 색칠해서 나타낸것들이 당연시 여겨졌었네요. 하하하, 이거 완전 황희 정승 처럼 네 말도 옳고, 듣고 보니 네 말도 옳구나 하는 경우네요. 글쓴이 분도 댓글을 남겨신 분들도 한국이든 호주든 아니면 다른 나라 어디든, 차별 또는 차별 당함 없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글들 잘 읽고 갑니다!
	190	하... 티리온 개같은거... [새창]	2016-07-12 09:01:06	1	삭제
		몰랏는데 다시보니 ㅎㄷㄷ...
	189	호주 광부취업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7-11 10:55:01	0	삭제
		제가 알기로도 현재 에너지/오프쇼어/광산(특히) 산업들이 심한 불경기를 앓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1.광산 쪽으로는 대표적으로 가장 크게 하는 분야가 석탄쪽인데.. 전전전 정부인 길라드 정부가 (탄핵을2번 당했어요) Carbon Tax 라고 해외 광산업쪽 기업들에게 징세를 심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투자가 심하게 빠져나가서 불경기 입니다. 2.에너지/오프쇼어 쪽으로는 뭐 쉐일가스 발달 이후로 부터 해양에너지/Renewable 에너지 쪽은 아예 폭탄맞았구요. 그래도 Renewable 쪽으로는 R&D가 더욱더 활발히 움직이는 추세구요. 결국 위에 댓글처럼 있는 사람도 짜르고 구조조정 하고 그런 형편 입니다. 더욱이 생기는 자리마저도 경력 우대구요, 관련 학위 또는 기술이 없는한 그쪽 업계로 취업하는건 많이 힘들다고 보셔야될것 같네요. 기술직 근로직 둘다 말이죠. 여기도 결국 사람 사는대라서 내부에 아는 연줄이 없으면 경력직도 자리구하기 힘든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돈'을 보고 광산직을 택하신거 같은데 그런경우에는 유학원,포털사이트 카페,호주 이민성 홈페이지를 통해서 부족직업기술군에 해당되는 'blue collar' 업종중에 희망하실걸 정하신다음에 관련 학과나 학위를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주에서는 근로조건이 워낙 우월해서 흔히 우리나라에서 천대받는 손에 기름 묻히거나 몸으로 때워야되는 일도 페이가 엄청나거든요. 시기와 운이 조금만 따른다면 학위나 최소 필요 교육과정일 이수 하신후 취업과 영주권을 누구보다 손쉽고 빠르게 할수있으실겁니다. 우선 먼저 다른 업종으로 알아보심이 우선일거 같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0:30:12	1	삭제
		아무래도 라이엇코리아는 유저들의 '구매 자극/유도' 에 중점. 라이엇차이나(??)는 워낙에 방대한 유저들의 양을 좀더 심도있게 검열/관리 할수 있는것에 대한 중점을 두는거 같네요.
	187	디씨펌스포)9화 강스포..해석글 [새창]	2016-06-22 16:04:45	1	삭제
		음 애초에 존에게 아린영지 지원병력에 대해서 말했더라도 존은 결국 전개가 흘러간것 처럼 버틸대로 버티다가 매복되있는 지원병력들이 측면에서 뚫는 병법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수에서 차이가 난다면 결국 램지는 윈터펠에서 수성을 할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램지에게도 지원병력(래니스터,프레이등)이 도착할테고 2차북부전쟁에 패자는 스타크진영이 될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작전회의 직후 단둘이 남았을때에도 지원군에 대해 함구하며 얼마남지 않은 스타크가문의 서자를 걱정하며 램지의 격장지계를 조심하라고 경고를 하지 않았을까요? 산사에겐 현재 북의여왕 자리는 권리인게 확정이 됬으니까요. 존에겐 전쟁영웅이라는 명예이외에는 명분이 없으며 전전 북쪽의왕 에다드 스타크는 죽었으며 그 후계자인 롭도 죽었으며 세간에 알려진 바로는 에다드의 남은 남자후계자 브란과 릭콘은 티온그레이조이의 배신으로 불에 타 죽었으니깐요. 아무튼 결론은 산사는 램지의 파멸을 보기위해 존에게 덫을 설치할 그에게 오히려 덫을 설계할수 있으니까요. 전쟁에 이기기 위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을 학대 했던 남자들로부터 그 잔혹성을 물들어가고 하나..둘 자기 손으로 복수를 하는게 더 큰 목표가 아니었나 하네요.
	186	오늘 무한도전 N사 검색어 줄세웠네요 [새창]	2016-06-05 17:14:22	6	삭제
		감히 궁예질 해보자면, 이말년갑(침착맨,요그,소영애비,이병건씨)은 이미 대중들한테 많이 알려져서 그만큼 검색을 덜해도 될정도가 아닐까요...? 미생,내부자들 작품은 알지만 윤태호 화백의 작품인줄은 잘 모를테고 기안84나 가스파드 무적핑크 작가님들도 다 이말년 주호민 작가들보다 인지도면에서는 덜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 아닐까 싶네요..
	185	구의역 추모 돌직구甲 [새창]	2016-06-02 10:51:03	0	삭제
		https://www.facebook.com/hoonho5858/posts/116784018742231?pnref=story 다시 찾아가봤어요.
	184	구의역 추모 돌직구甲 [새창]	2016-06-02 10:45:05	0	삭제
		제가 페북에서 첫 사진을 봤었는데요, 거기선 박원순 시장님 방문 하신다고 직원들이 와서 낮은 위치에 깔린 포스트잇들 다시 위쪽으로 붙이는 걸로 묘사됬어요. 그리고 그 페이지관리자가 붙인글이 더 불쾌한게, 사장님 허리숙이시면 불편하니깐 위에 붙이는 클라스??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글이었어요. 사실관계가 어떤지 몰라서, (박원순 시장의 지시가 없었지만서도, 노예근성으로 지들이 알아서 잘보인답시고 그런거 일수도 있는??) 그냥 페이지만 언팔로우 했는데.
	183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41화: 이슬람의 침공 # [새창]	2016-05-31 17:41:29	3	삭제
		흔히 이슬람식 그대로 '알라'라고 표현들 많이 쓰시는데, 하느님이라고 표기하신게 인상적이네요. 결국 그분이 그분이고 그 말이 그말인데, 괜히 다른표현으로 서로 배척하는데, 결국 뿌리는 같잖아요.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게임도 게임플레이지만 그 사이사이 표현이나 설명하는 글 솜씨가 너무 좋고 아름다우세요. 감사히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매번.
	182	UAE[아랍에미레이트연방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05-12 13:16:30	0	삭제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해양플랜트 산업 (Ocean Engineering) 쪽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아시다시피 해양쪽이 불경기라 순수석유 (걍 petroleum engineering) 쪽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저희 같이 아랍어를 못하는 외국인들 (영어가능)일 경우 취업하기 힘든가요?
	181	안녕하세요. 추모식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4-10 16:00:36	2	삭제
		네 지금 바로 연락 드려보겠습니다! 저희는 위치가 배로는 10시간(멜번-타즈매니아) 비행기로 한 1.5시간(타즈매니아-멜번,시드니) 정도되는 거리라서 직접적으로 합동하긴 어렵겠지만 참조해주신 페이지 들어가보니깐 서명운동도 하셨고 현지정서로 어떻게 꾸려야하는지 조언을 받을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단히 구글링으로 알수있는거 생각도 못해봐서 죄송합니다.
	180	해양운송왕에 소개되었던 골리앗 FPSO에 대한 영상자료 [새창]	2016-02-18 11:34:44	0	삭제
		호주에서 해양공학 전공 하는 학생으로서 소름이 쫘아아악...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특수선들은 아직 국내기업들이 으뜸인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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