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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ctusPick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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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ctusPick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0 23:18:57 0 삭제
    노가다 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사지 멀쩡해보이긴 합니다만.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0 23:18:08 0 삭제
    익명을 안 쓰는 만큼. 저도 어지간히 불우하다고 봤는데. 진짜 그러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발품 팔아서 알아보긴 하겠습니다만.
    92 [익명]저의 인간관계 상태가 어떤가요? [새창] 2019-11-10 23:13:33 2 삭제
    나이 30이면 저랑 같으신데 아싸의 뭘 보고 나는 아싸다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인싸 아싸를 구분치 않고 익명 작성자님은 정상인입니다. 친구 하나 있는게 뭐 쉬운거 같아요?
    90 어느 정신병원 상황.jpg [새창] 2019-02-18 01:18:26 0 삭제
    직접 정신병원에 갔다오신건지 아닌지는 의문이지만. 본문의 내용은 참으로 적절하네요.
    위 6개의 그림처럼 어디에 해당하시던지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것이 정신병원입니다. 물론 이것은 그쪽에 있었던 사람만 알 뿐이고. 외부의 사람들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아주 간단하게 남자입장에서 미필과 예비군의 차이에요. 실질적으로 한번이라도 자의 타의 포함해서 어쨌든 정신병원 갔다왔다면 엄청난 트라우마로 작용할 겁니다.
    89 콘크리트 뚫는 햄머 드릴의 원리 [새창] 2019-02-09 22:23:36 0 삭제
    아 그래서 나 저거 분해할 적에 부속 한개라도 잃어버리거나 순서 섞이면 햄머 드릴로 날 뚫어버리겠다고 한거였구나...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2:00:44 0 삭제
    이상한 사람이네요. 헛 지식만 들었나. 이해는 가는데 사용 방법이 단단히 잘못 되었네요.
    퇴직금 자체도 그렇구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1:57:03 0 삭제
    추가로 집에서 나름 해두면 오래 두고 쓸 수 있는게 몇 가지 있는데. (단순 야채 냉동 등은 뺌)

    1. 고추기름
    2. 라드
    3. 육수(멸치+다시마)

    이렇게 있지요. 위의 3가지는 냉장, 냉동 혹은 밀폐로 보관한다면 제법 오래 쓰이고. 자취에 있어서 요긴하게 쓰일 수있습니다.
    자세한건 따로 알아보시구요. ㅎ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1:52:42 0 삭제
    식비 20이라고 하신 것 보시니 가능한 원재료 사용자로 보이시는데. 이게 맛이 있으지려면 현재 하시는 것과 같이 많은 노력과 실패 그리고 성공을 하셔야겠네요.

    가용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시겠지만, 조금 늘려서 가공품도 같이 사용하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가공품은 꼭 식재료 외에도 조미료 등을 의미입니다. 가령 집에서 간장과 된장을 담글 수도 있겠지만. 그거 담글 바에 사서 먹는 것이 편하겠지요.

    원재료 가공은 저도 시간 있으면 가끔 하지만. 시간 없거나 귀찮을 때가 많기 때문에. 가공된 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원 이런게 아니라 (것도 가공된 조미료지만) 허브 솔트, 굴소스, 토마토 소스, 고추장, 된장, 간장, 스톡 계열 등등.

    다른건 모르겠고 고추장, 초고추장, 허브 솔트, 토마토 소스, 스톡 계열은 원재료 가공을 한다면 훨씬 싼 가격에 대량 양산이 가능하지만.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소비되고 뭣 보다 보관이 시제품만큼 오래 가진 않으니까요. ㅎㅎ

    고로 조금 더 식생활이 풍족해지시려면 저런 가공 조미료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 사두면 개월 단위로 보관 및 사용이 가능하니까. 그런 방식을 사용하여 반찬을 만들어드심은 어떨까요?
    85 [익명]멍청하고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도 다 회사 다니나요? [새창] 2018-04-18 01:36:42 1 삭제
    어떤 선임자가 어떠한 직종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했느냐에 따라.
    어떤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했으며, 어떤 것이 문제였는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리죠. 따라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니 답변이 어렵습니다.
    84 [익명]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연봉협상을 해야하는대.. [새창] 2018-04-18 01:33:25 1 삭제
    다른건 몰라도 월급이 밀린다. 라고 이야기 나오면 이탈하시는게 좋아요. 더 여유있으면 검색과 여러가지를 통해서 내무 재원 파악도 가능하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월급이 밀린다는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고 재수 없으면 그 월급을 밀려서 나중에 받는게 아니라 영영 못 받을 수도 있어요.
    83 [익명]딱히 힘들거나 살기 싫다는 적극적인 느낌이 아니라 [새창] 2018-04-18 01:31:31 1 삭제
    살고 싶은데 죽고 싶은 느낌. 거 저도 그렇네요.

    기계처럼 ON/OFF 스위치 버튼 있으면 당장이라고 OFF. 아니 그냥 코드선 잘라버리고 싶은데. 멀쩡한 목숨 끊어버리긴 뭐해서 이래저래 민폐도 끼치고 도움도 주고 그러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거 생각하면 생물은 불편하죠. 차라리 특정 몇 개체처럼 한 5~200년 정도 가수면기에 빠지고 싶을 정도로.
    82 [익명]인원 충원 좀 해줬으면.. [새창] 2018-04-18 01:26:27 0 삭제
    회사 인원 충원 안되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과 이유 등이 있겠지요.

    한 부분만 봐선 절대 안되구요. 가령 한 부분만 보게 되면 제 세대와 그 아래들이 익히 듣는 "노오오오력"이라는 단어가 끼게 되구, 아니라고 하더라도 텃새, 공동체, 페이(Pay) 문제, 외국인 다수(한국인보다 더 많을 경우). 오지 생활, 쉬는 날 불규칙(월~일 중 언젠가 하루, 하루 전에 알게 되서 너는 쉰다 등), 서열 중심 문화(라고 하면서 제대로 되는 꼴을 못 봄) 등등...

    물론 철가루 날리고 불똥 튀기며 낙사 위험 있으며 (안정장구 지급해도), 중독사 위험도 있음은 물론 월급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생명 수당일 정도로 위험한 환경. 이래도 의외로 젊은 이들의 유입은 제법 있지요. 기피 직업인건 사실이지만.

    정확히 어떤 이유인진 모르지만, 가장 간단하게는 의외로 ''경리나 본사가 구인모집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부터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이유가 많으니. 제법 괜찮은 회사라면 "공사 구분 가능한" 지인들을 모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1:16:08 0 삭제
    어느 정도의 친구에 따라 다르지만. 꽤나 친근한 친구라면. 그 친구의 성향과 상태에 맞춰서 적절하게 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의 장난과 짖궃음도 적절히 섞으면 아주 좋지요. 물론 어디까지나 상황과 증세를 보면서.

    막상 써보고 좀 그런게. 저는 편도 티켓 스스로 예매한 애들은 자주 봤고. 누가 예매했다가 취소된 것은 한두 번 본적 있어서 좋은 답변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05:18:26 0 삭제
    순전히 제 기준인데. 술이나 다른 이유로 항우울증약 처방 받았으면 멋대로 끊으면 그 부작용으로 그거에 시달린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자)

    특별한 뭔가는 없지만, 기왕 쉬고 계시다는 가정 하에선. 최대한 이것저것 활동하시거나(졸릴 때 까지), 폰으로 게임이나 소설 같은거 보시면서 졸릴 때까지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아예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을 밤 새도록 며칠 반복하시면 나쁜 치유법은 아닐 것 같구요. 규칙적이라는 가정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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