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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ㅂㅅㄱ)원래 스포츠브라가 이리 비싼가요.....ㅎㄷㄷ [새창]	2015-05-19 02:29:21	0	삭제
		쇼크업소버 직구를 추천합니다
	56	아... 진짜 의약품까지 나오니 더는 못 웃겠습니다... [새창]	2015-05-18 00:31:25	0	삭제
		(닉언죄)갈비뼈실로폰 / 사후피임약이라고 하시는 게 미뉴렛 말씀하시는 건가요? 걘 그냥 경구피임약인데.... 위에 있는 링크 외에 별도로 사후피임약 판매글이 발견된 게 아니라면 그 댓글은 지우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55	커터칼계의 짭퉁과 오리지널 [새창]	2015-05-16 23:05:13	7	삭제
		전 A-400GR이 좋더라구요 그립감도 좋고 탄탄한 느낌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0:36:18	10	삭제
		111111 그 때 당시에 등장했던 보@@치 란 여혐단어에 촛불 붙여서 만든 파생단어입니다. 여자가 같은 여자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참 이해가 안 갔어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2:59:53	0	삭제
		여시 회원은 아니고 다른 다음카페 몇 군데 자주 가는데요, 다음카페 운영진이 강퇴 대신 활동중지를 시키는 이유는 카페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닐거에요. 다음카페 시스템 상 본인이 탈퇴하면 재가입 후 다시 카페 이용이 가능한데 활중은 그걸 막아버리거든요. 실제로 제가 방문하는 카페에선 카페 내에서 분란 일으키고 활중되기 전에 스스로 재빠르게 탈퇴한 회원들이 재가입해서 활동하다가 또 분란 만들어서 예전 분란까지 드러난 적도 꽤 있습니다. 활중이란 시스템은 여시가 아니라 다음에서 만든 것이니 활중 자체를 깔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에요.
	51	본삭금) 이 털모자의 색을 바꾸고싶습니당 [새창]	2014-11-01 00:00:57	0	삭제
		가격대를 보면 아크릴같은데 다이론으로 염색 안될거에요. 그냥 하나 새로 사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50	전... 이분이 젤 이해가 안감 [새창]	2014-10-30 14:40:10	4	삭제
		"지금 제가문제시삼는건 1번의 대표주자는 역시 행성팔찌 판매자같은사람이죠. 영리목적의 기부는 순수한 기부의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이득을 위한 어쩔수없는 기부. 이건 그냥 세금과 다를께뭡니까?" 라고 하셨죠. 판매자의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척, 니들은 기부를 세금이라 여기고 이득만 챙기려던 놈들이야 하는 넘겨짚기는 이제 그만 하시구요, 애초에 벼룩시장 자체도 잘 모르셨고 전달력이 부족해 타겟만 공격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계속 불특정다수의 판매자들 때리시는데 그만 그 짱돌 내려놓으세요. 공지고 뭐고 한번 보지도 않으시고 혼자 마음대로 생각하신 벼룩시장과 이번 벼룩시장의 모양새가 달라서 화가 나신 건 이해해요. 그런데 화가 난다고 이렇게 막 사방팔방 지르고 다니시면 님 때문에 상처받는 피해자가 생긴다구요. 이건 어떻게 보상하실 겁니까.
	49	전... 이분이 젤 이해가 안감 [새창]	2014-10-30 12:01:50	12	삭제
		조디악님이 어제 쓰신 글 보류게에 가있네요. 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시고 본인 글을 좀 살펴보셨으면 해요. 이것도 역시 어제 말씀드렸지만;; 무조건 기부하라는 소리는없습니다. 그렇다고 손해보면서 장사하라는말도 없습니다. 10%가이드라인은 솔직히 전 생각안하고있습니다. 뭐가됐든 기부는 아주 훌륭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런 행위가 영리적인목적과 맞물려서 어쩔수없이 하는건 크게 달갑지만은않네요. 이득만 생각하는 판매자가 과연 기부를하는 행위자체가 순수한의도일까요? 아.... 전 이제 정말로 님이 하시고 싶은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영리를 추구하고 영리의 일부를 기부하고 온 판매자들도 '훌륭한 행위'인 기부를 했지만 순수하게 기부만 생각하고 온 게 아니기 때문에 님의 비난의 테두리 안에 들어간단 말입니다. 꼬집어서 일부만 비난했다고 하시는데 꼬집히고 있는 대상을 다시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본인 글을 안 읽고 댓글다시는 분이 많다고도 하셨는데 거기엔 님 스스로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48	전... 이분이 젤 이해가 안감 [새창]	2014-10-30 11:45:23	10	삭제
		전체판매자를 싸잡아 욕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의 수고비=인건비랄까 이게 어떻게보면 이득일수도있구요. 음 참 제가생각해도 두서가없네요. 저의 타켓은 항상 '이득', '순수입'만을 목적으로 하는 판매자! 입니다. ....으아니 이게 뭐에요. 최소한의 수고비는 가져가라고 하시더니 그것마저도 이득이라고 하시고 시스템상으로는 죄가 없지만 10%낸 판매자는 양심도 없고 도의적 책임도 없다고 비난하시고 오로지 기부만을 바라보고 기부만 생각하고 온 판매자(이건 판매자가 아니라 재능기부자죠)가 아니면 몽땅 양심도 없고 정직하지도 않고 돈욕심뿐인 장사치라고 하시니....
	47	전... 이분이 젤 이해가 안감 [새창]	2014-10-30 11:31:41	16	삭제
		음.....닉언 죄송합니다만 조디악님, 어제에 이어서 다시 한번 여쭐게요. 지금까지 '이득만 취하고자 왔다고 판명된 판매자'가 몇이나 됩니까? 제가 알기론 10%도 아까워서 못 내겠다던 행성팔찌장수 한 명밖에 현재까지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님이 며칠간 던져온 돌이 대체 누구를 향한 건지 모르겠지만 100% 기부한 몇 분을 제외한 모든 판매자는 그 돌을 맞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어찌됐건 애초에 정해진(그리고 몇 년에 걸쳐 4회나 개최되는 동안 님은 전혀 모르셨던) 규칙에 따라 기부를 했어요. 돈을 토하다뇨.....그 분들이 횡령이라도 하셨었던가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4:32:47	15	삭제
		동정여론이라뇨.... 개인적으로는 오이먹는남자님 의견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운영진의 노고가 사라지는 건 아니죠. 상처뿐인 감투 아래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4:06:16	24	삭제
		벼룩시장 판매자였습니다. 핸드메이드라 소액이지만 완판하고 매출 10% 기부하고 왔습니다. 전날 밤을 새서 준비했던 탓에 두통이 심해서 3시쯤 떠났는데요, 평범한 사이즈였던 기부함이 꽉 차있기는 커녕 바닥만 겨우 가려져 있었고 그것마저도 흰 봉투에 부스명을 적은 판매자들의 기부금만 보였어요. 정말 기부가 순수목적이었다면 그 북새통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겠죠. 판매자전용 기부함이었냐구요? 아닙니다. 기부가 아니었다면 사지 않았을 물건들만 가득했다면 기부라는 명목 하에 억지로 허접한 물건을 구매할 게 아니고 그 잘 보이는 위치에 있던 기부함을 이용하셨으면 됐을 겁니다. 여기서 운영진이고 판매자고 물어뜯는 분들은 저 기부함에 1원이라도 넣긴 하셨는지, 유캔펀딩 희망팔찌를 구매하신 적이 있으신지, 희움에서 판매하는 에코백 팔찌 등을 사신 적이 있으신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50:05	1	삭제
		아 기부 권장 항목 얘기라면 제가 글을 급하게 읽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저 공지엔 없지만 여태껏 열렸던 서울벼룩시장에선 저 부분이 설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엔 참가하진 않고 대강 봤던지라 명확하게 공지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질문글과 답변댓글을 다시는 걸 꽤나 여러번 봤거든요. 그리고 기부액 문제는 중점을 어느 쪽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온전히 기부만을 생각하는 봉사자 10명이 모은 10만원보다 파이를 키워 모은 100만원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연말에만 사진찍으러 기부물품을 들고 고아원에 방문하는 정치인들이 주는 쌀로는 아이들이 끼니를 챙겨 먹지만, 사진찍으러 또 갔네 ㅉㅉㅉ 하는 사람들의 댓글로는 아이들 배가 부르지 않는다는 점도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29:14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ashion&no=128815&s_no=128815&kind=search&search_table_name=fashion&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3%B5%EC%A7%80 4회 서울 벼룩시장 최종공지입니다. 판매부스와 운영진부스의 위치까지 표시된 약도가 있습니다. 운영진 수익금을 전체 기부한다는 말도 제일 위에 있습니다. 운영진부스에서 제작해 판매하는 굿즈 사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구매자들에게 책임을 전개한다구요? 아니오. 그냥 님이 모르셨던 거에요. 왜 몰랐을까요? 공지 여러 번 올라왔습니다. 님이 찾아볼 생각이 없으셨던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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