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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21:16:43	11	삭제
		발릴 때는 일반 크림처럼 발리고 잘 말린 후에는 약간 파우더리한 마무리감때문에 모공끼임이 일어났는데... 그 겔랑 로르랑 함께 발랐을 때는 모공끼임까지 해결되서 (대신 각질제거 철저히 해주고 발라야합니다ㅠㅠ 그래도 피부표현 때문에 포기할수 없져)... 근데 겔랑 로르 가격도 사악하자나여ㅠㅠ? 그래서 전 로르까진 못 사고 일반 수분크림을 로르 대신 사용하고 있어요. 프라이머도 꼼꼼이 바르구여ㅎㅎ 쓰다보니 이걸 바르려면 *나 노력해야하네여ㅠㅠㅋㅋㅋㅋ 내가 얠 바르는 건지 아님 얘가 날 바르는건지ㅋㅋㅋ
	76	[익명]이런 경우엔 여자 분이 저에게 관심이 없는 거겠죠? [새창]	2015-08-27 04:12:47	2	삭제
		호감과 보통이에여! 비호감아니에여!
	75	[익명]이런 경우엔 여자 분이 저에게 관심이 없는 거겠죠? [새창]	2015-08-27 04:12:04	3	삭제
		ㅠ.ㅠ 작성자님 말만들어보면 여자분 태도가 예전 제모습같아서 눈물이앞을가ㄹ....ㅠ.ㅠ 조금더 적극적으로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예전 제모습을 토대로 여자분쪽에서 적어도 호감과 비호감 중간단계는 되는것같고 먼저 말걸기엔 힘들어할거에요. 아잠깐만여 눙물좀닦고ㅠ.ㅠ... 내가왜그랬을까엉엉
	74	[익명]사람이 무서워요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8-27 03:55:53	0	삭제
		저도 예전에 작성자님과 비슷한 일로 고민게에 익명으로 글 올린 적 있어요. 비슷한 제목으로요. 답변 달아준 분의 위로가 고마워 지금도 지우지않고 있어요. 아마 검색하면 어쩌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뭐 지금은 지난일이니까 하지만 그 당시엔 손님 앞에서 울었어요. 그당시에도 이해되지않는 부류였고 지금도 그 사람들이 대체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어야 했나 이해가안되요. 그나마 우리 또래에선 좀 덜한거같은데... 어려서였을까요. 그 때 일을 돌이켜보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일렁이며 분노가 조금씩 치밀어오르다 결국 이 분노가 스스로만 깎아 먹고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마음같아선 똑같이 굴어주고싶지만 그럴수가 없던게 현실이었으니까요. 그럴땐 좋은 걸 생각하려해요. 내가 좋아하는것들 내가 이 과정후에 얻게될것들 내미래모습들 고게에 글올리는 오유인들 답변달아주는 친절한사람들... 최대한 긍정적으로요. 그러다보면요, 진상 너네 따위가 내 기분을 망칠수없어! 그래 그 순간은 내기분을 잡치게했어도 지금은 아니야! 내기분은 내가 정한다! 웃기게도 이런 긍정뿜뿜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작성자님 기분과 행복은 작성자님이 정하는거에요. 한번스쳐지나갈 사람들에게 소중한 작성자님이 휘둘릴수야없잖아요? 그러니까, 힘내요.
	73	[익명]불안해서 죽을거같아요ㅠ [새창]	2015-08-27 03:24:54	1	삭제
		저도 2년전에 일년 휴학한 경험이 있어요. 의도친않았지만 여행도가고 본래 계획했던 공부는 안했지만 어학 공부라도 했고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더 다행이다 싶어요. 20대에 불안한 건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다 그래요. 무얼하든 어디에 있든 준비를 하든 하지 않든간에 20대라면 정해진게 없으니 불안한게 당연하죠. 다행스럽게도 작성자님은 이제 막 휴학하게 되셨잖아요? 혹시나 무엇 하나가 뜻대로 아니되어 첫단추 잘 못 낀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도 그건 순간의 눈가림이라 생각해요. 폭풍과 거센 파도가 다가왔을 때 순간마다 유연하게 잘 대처하고 선택하는게 중요하죠... 쓰다보니까 저도 같은 20대 이면서 가르치려고드는 거 같네요. 절대절대 그런거아니구요ㅎㅎ 그저 같은 시간을 지나는 20대이기에 작성자님께 그리고 저에게도 위로를 건네어보고 싶었습니다. 불안할 땐 작성자님이 혼자가 아니라는걸 기억하세요. 주외의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또 또래의 불안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20대들도요.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3:05:39	0	삭제
		댓글을 쓸까말까 몇번이나 고민하며 이 글을 들락날락 거렸어요. 혹시나 제 의도와 다르게 전해질까봐서.. 사랑받는 것도 스펙이 된거같다는 거 공감해요. 하지만요 이 스펙은 기를 수 있는 스펙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전 사랑받고 자란애같다, 막내같다 라는 말을 자주들어요. 근데 사실 전 그닥 사랑을 받고 자란 편이 아니에요. 저희아빠는 하나부터아홉까지 제게 무관심하세요. 장래걱정은 조금해주시지만... 그게 본래 작성자님이 말하셨던 사랑받고 자랐다 정도의 수준에는 턱없이 못미치죠. 오만한 댓글일지 모르나 아니, 분명 오만한 댓글이지만 그럼에도 사랑받은 느낌을 준다는건 그만큼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잔정도 많고 오지랖도 넓고,,, 사랑받고 자랐다, 티없는거같다 가 스펙이 됬다면 그건 쌓을 수 있는 스펙이에요. 작성자님은 사랑스럽고 앞으로도 더 많이 훨씬 사랑스러워질 수 있어요. 미숙하고 폰으로 써 좀 횡설수설하지만... 제 진심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랑스러운 작성자님, 힘! 힘!내세요!
	71	로드샵중에 브러쉬 질좋은곳 어딘가요? [새창]	2015-08-27 02:45:40	1	삭제
		저도 총알브러쉬는 미샤꺼만 쓰고있어요ㅎㅎ 가성비좋아요
	70	냥님 주무시는 모습입니다. 원래 다 이렇게 주무시나요? [새창]	2015-08-26 21:07:54	0	삭제
		우리집 굉이랑 똑같애요ㅠㅠ 막 이 때 얼굴 부비부비 하고 싶지 않나여ㅠㅠ?? 전 막 그랬다가 주인님 잠 깨운 적이 한 두번이 아님ㅋㅋㅋㅋ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22:09:14	13	삭제
		겔랑 란제리 한 표요
	68	pc방 크롬 계정 [새창]	2015-08-13 21:46:29	0	삭제
		휴ㅠㅠ 감사합니다ㅠㅠ스릉흡니다ㅠㅠ 얼마나 맘졸였는데ㅠㅠ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67	수강신청시 아이피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06 23:45:50	0	삭제
		그렇군요. 사실 네이버에 아이피 확인 후에도 학교 홈페이지에서 어떻게 걸러낼지를 몰라 불안하긴해요. 모르는 상태에서 결국 내일은 운빨이 되겠네요. ㅎㅎ
	66	수강신청시 아이피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06 23:43:4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기본적인 아이피에 대해서도 모르는터라 dhcp 라는 단어를 보고 순간적으로 멍- 해 졌습니다. ㅎㅎ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유동아이피 라고 뜨네요. 사실... 검색해본 지금도 창피하지만, 솔직히 dhcp 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해주셨는데 제가 알아듣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알아서 다른 아이피를 할당해준다는 것은 놋북과 탭북의 아이피가 달라져 수강신청 페이지에 동시에 접속을 하지 못 한다는 건가요?
	65	수강신청시 아이피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06 23:38:3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폰, 놋북, 탭북 각각 네이버에 들어가서 내아이피 검색해보니 모두 같은 걸로 떠요. 내외부 아이피라는게 따로 있는거 같은데 일단 같다는걸 알았으니 내일 한 번 해보려구요. 늦은 저녁 답변 달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30:29	0	삭제
		4년 전에 거기 살았어요!ㅋㅋㅋ 1학년때 잠깐! ㅋㅋ 훅 내려보는데 대게 익숙하다 했더니 역시ㅋㅋㅋ 역시 긱사에선 긱사룩이 최고져!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23:33:26	0	삭제
		bhc 뿌링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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