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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이냥이햄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9
    방문 : 6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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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이냥이햄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4 [2ch] 여동생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그것이 이유로 부모와 연 끊음 [새창] 2014-09-23 13:56:41 8 삭제
    어느 날 부모님이 나의 직장에 왔다.
    이유는, 약혼자가 나와 헤어진 경위를 알고 있는 상사에게,
    「인간 관계를 소홀히 하는 인간은 신용할 수 없다」
    라고 먼저 한직으로 돌려지고

    이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약혼자가 나의 상사에게 말했다는건가요?
    상사가 부모님께한말인가요?

    한직으로돌린게 나인가요 상사인가요;

    제가 이해력이 많이딸리나봐요ㅠ
    1453 알레르기가 나중에생기기도하나요? [새창] 2014-09-23 13:42:53 0 삭제
    1아.....그렇군요.....ㅠ그럼 이번주에 냥이카페가서 진짠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언니분이 밀가루알레르기라니ㅠ면을좋아하는 저로써는 엄청 힘든 알레느기같은데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ㅠ
    1452 (햄스터)남매 [새창] 2014-09-23 12:56:42 0 삭제
    저는 골든햄스터키우는데
    펄들은 진짜 찹쌀떡같아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1450 닉네임 뺏긴자의 분노 [새창] 2014-09-22 04:48:50 2 삭제
    멍멍이 고양이 냥이 햄스터 햄찌.....ㅎㅎㅎㅎㅎㅎㅎ
    1449 같이 사는 쥐가 쳇바퀴를 정말 좋아해요 [새창] 2014-09-21 13:21:21 18 삭제

    꾸시꾸시도 쳇바퀴에서!
    1447 우리동네에 일어났던 끔찍한 살인사건 이야기 (내용있음) [새창] 2014-09-19 17:37:58 0 삭제
    ㅋㅋㅋ얘기가 글로올라왔군요 기다렸어요!!
    그나저나 본문의 살인자 무섭네요...ㅠ
    1446 어미 잃은 고양이 젖먹이는 중.mp4 [새창] 2014-09-19 15:37:25 0 삭제
    나도모르게 쩝쩝거리는 입을 따라하고있었다,..
    1445 학교에 택배들고갔었는데 [새창] 2014-09-18 22:08:09 0 삭제
    1주문자가 수신인맞죠?
    친구가 제이름으로 보낸다고했었어용ㅠ!
    택배도 제이름이로왔구ㅎㅎㅎㅎ
    1444 우리동네 일어났던 끔찍한 살인사건 [새창] 2014-09-18 20:07:49 9 삭제
    어서 어서!!!
    아직도없다니!
    1443 학교에 택배들고갔었는데 [새창] 2014-09-18 19:45:5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히히히 베오베왔당
    추천과 뎃글감사합니다ㅠㅡㅠ@!!!!
    1442 학교에 택배들고갔었는데 [새창] 2014-09-18 19:41:59 4 삭제
    엥 저 베오베왔어요....?
    1441 학교에 택배들고갔었는데 [새창] 2014-09-18 19:40:10 3 삭제
    으어 추천을 이렇게나 많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뎃글창이변하는건 PC버전에서 본인의 정보수정창에들어가면 색고르는게 잇던데
    그거때문인것같아요ㅎㅎㅎ
    그러면 배경색도 오유특유의 파랑이아니라
    자신이 원하는색으로빠꿀수있더라구여ㅎ
    1440 간만에 카프리2병 먹었더니 취했어요.. 스피드하게 닉넴그려드릴게요! [새창] 2014-09-18 01:42:04 0 삭제
    으아아 이런걸 원했습니다1111
    하지만 꿀잠드신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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