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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라나라눈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9
    방문 : 1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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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나라눈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하루에 한시간 런닝 [새창] 2014-12-01 14:10:18 1 삭제
    인하는 것 보다 하는 게 더 낫겠지만 살이 안빠진다면 트레이너와 상담해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러라고 있는 트레이너니까 막 물어보고 귀찮게 구세요. ^^
    아시겠지만 체지방율이 많으시면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 운동 해주셔야 근손실도 안생기고 기초대사량도 높아지잖아요. 몸무게 말고 몸의 라인-사이즈를 측정하시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같은 무게라도 체성분에 따라 몸의 크기와 라인은 달라지니까요. 몸무게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전 운동 엄청 싫어해서 늘어져서 테레비 보면서 집에서 가벼운 덤벨 들었다놨다 하다 말고,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하다 늘어지고 했는데도 한 열흘만에 체중은 2키로 줄고 근육 2키로 올랐어요.
    물론 식이조절도 했어요. 다른 거 없고 간식 끊고 저염, 저지방식. 저야 원래 뚱때지라서 첨엔 살 금방금방 빠지지만. 전 다이어트 할 때 근손실이 제일 무서워요ㅠㅠ
    105 ㅡㅡ씻고있는데.... [새창] 2014-11-30 18:52:29 0 삭제
    물은 나오니 다행...,
    103 가슴크기... 유전자에대한고찰 [새창] 2014-11-29 11:22:17 0 삭제
    제 여동생... 체형이 친할머니 꼭 닮았슴다. 고모들도 안그런데 격세유전. 울 친할무니는 애를 등에 업고도 뒤로 넘겨 모유수유를 할 수 있었다는 전설이.
    전 키가 아빠보다 큽니다. 울집안 평균키를 봤을 때 있을 수 없는 수치의 돌연변이. 여잔데... 중딩때 일년에 10센치씩 폭풍성장하더니 2년만에 20센치 큼. 그 후로도 일년에 1,2센치씩 꾸준히....밤 9시부터 딥슬립하고 잘 먹고 뛰댕겼더니...
    요로분~ 애들 크게 키우려면 성장기엔 초저녁부터 많이 재우고 잘 먹이고 가벼운 운동도 시키세요. 여기 산증인 있심다.
    102 다이어트 중인데..생선이요 [새창] 2014-11-27 22:19:00 0 삭제
    찜통에 쪄드셔도 좋아요.
    98 [익명]26 군필 입니다 제고민좀들어주세요 [새창] 2014-11-24 11:30:35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요. 그래도 그간 해온 게 있는데 군대도 다녀오셨으니 앞으로 3학기!!!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생에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었던가 싶게 한번 불태워보세요.
    저도 학점도 엉망, 의욕도 제로... 그런 상태에서 1년간 휴학하고 복학해서 아무 생각안하고 정말 미친 것처럼 공부해봤어요. 알바 하는 것 보다 장학금 받는 게 여러모로 더 이익이니까.

    2번을 선택했을 때 할 수 있는 일, 하려고 하는 일이 확고하시다면 그 일의 전망과 미래가 지금의 상황보다 나아질 거라는 보장이 있는지 저울질 해보시고 심사숙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대학 나왔다는 그 한줄이 뭐라고... 학점이 어찌됐든 그 한줄은 무시 못하는 것이더군요. 뭔가 다른 대안이 없다면 일단 졸업부터 하세요.

    3번은 졸업후 취직해서도 나중에 부족함이 있다 생각되시면 그때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방송대나 사이버대에 편입해 학사를 따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무슨 결정을 내리시든지 후회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97 오늘 분양받았는데 ㅜㅜ 똥때문에 여쭤봐요 [새창] 2014-11-23 23:40:13 1 삭제
    따뜻한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살살 닦아주세요. 그리고 항문 주위의 털은 밀어주시는 게 좋아요. 아직 너무 어려서 털에 응아 덩어리를 달고 다니기 쉬우니까 위생상. 가능하면 배부분도. 포메는 털이 많아서 쉬야도 배털에 잘 묻히고 다녀요. 아직 어려서 배변 요령이 부족하니까 더 그렇기도 하구요. 크면 나름 깔끔 떨며 해결합니다만....,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3:26:16 0 삭제
    공대라면 수학은 필수.... 대학가서 공부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중고등학교 때 배운 걸 기초로 하니까 미리 공부해서 가는 게 더 좋긴 하겠죠.
    전 미적분 2학기, 확률통계 2학기, 선형대수, 이산수학, 공학수학... 뭐 생각나는 거...이정도. 대개 필수 과목이라 안하면 졸업 못하는 거죠. ㅠㅠ 그외 수학을 기초로 한 다른 과목들도 있구요.
    미적분 빵꾸나서 한학기에 수학만 12학점 들었던 때도 있었는데 내가 수학과인가 싶었어요.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수학적, 논리적,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니까.... 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견디다가도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95 영화 볼 때 화장실가면 민폐인가요? [새창] 2014-11-23 22:28:34 0 삭제
    영화 보면서 핸드폰 확인하고, 통화하고, 카톡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생리적인 현상이라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요. 본인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었던 거니까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는 거죠.

    그렇지만 영화 보다가 방해 받은 사람들도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해하시고 넘어가세요. 그쪽 입장에서는 영화에 몰입해 있다가 누군가에 의해 흐름이 깨진 것이니까 화낼만 한 일이죠.

    그냥 서로 조금씩 양해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아요. 이미 지난 일이고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94 편도선이 아픈 후 노래가 안되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4-11-23 19:46:07 1 삭제
    편도가 아프셨을 때 병원치료는 잘 받으셨나요? 혹시 성대 쪽도 같이 아프셨던 건 아닐까요? 병원에 가셔서 다시 한번 편도쪽 뿐만 아니라 성대쪽도 한번 검사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노래 안된다고 계속 무리해서 목 쓰지 마시고 치료 한번 받아보세요.
    제가 듣기로 압구정에 있는 예성병원(가수들이 많이 간대요. 근데 비싸다 함), 아름다운 목소리, 분당 제성 병원등이 목을 잘 본다고 하네요. 성우들이 찾는 병원 중에 몇개 추천해 달라고 말했더니 요 세병원 얘기해 주네요. (맞는 이름인지 모르겠네요)
    잘 되길 빌게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9:32:35 0 삭제
    우울증이나 홧병 인 듯 싶은데 정 힘드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방치하면 나쁜 생각이 더욱더 깊어질 수도 있어요.
    어떤 것이 원인이 되어 힘드신 건지는 모르니까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지만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괜찮아지길 빌게요. 그냥 마음의 감기에 걸린거예요. 님 잘못이 아니예요. 아프고 힘드시겠어요.
    무슨 말을 들어도 위로가 되기 힘들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토닥토닥....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아픔 속에 자신을 방치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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