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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라나라눈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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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나라눈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2:11:40 0 삭제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정상이신 것 같은데....
    작성자님 외국에 계셔서 무의식 중에 그러시는 거 아닐까요? 면접을 본다거나 하는 상상은 연습이 필요한 상황이니까 질문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중얼거려보기도 하구요.
    제 동생도 공부할 때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중얼거려요. 입으로 내뱉고 귀로 들으면 더 잘 외워지니까. (공부 잘하는 녀석입니다)
    저도 외국에 있을 때 혼잣말 많이 했어요. 한국말로도 해보고 영어로 바꿔 말해도 보고. 내일 누굴 만나면 이런 대화를 했을 때 이렇게 말해봐야지, 이렇게 질문하면 이렇게 대답해야지 하고 연습도 하고. 티비 보면서도 중얼대고....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시고 있으시다면 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1:52:09 0 삭제
    저도 책 읽어도 나중엔 기억이 잘 안나요. 그치만 읽었을 때 재미있었다, 없었다 정도의 느낌은 남잖아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었던 책 중에 재미있었다고 느끼는 책은 구입해서 몇번씩 또는 몇십번씩 읽어요. 영화나 드라마(한국 막장 드라마 말고 미드나 일드 같은 걸로) 마찬가지구요. 잘 잊으니까 매번 새롭고 매번 재미있죠. 그렇게 몇번 보면 점점 세세한 것들까지 기억할 수 있게 돼요. 감상 노트를 만들어서 간단한 줄거리와 감상을 적으셔도 도움이 되구요.

    소설, 에세이, 만화책, 영화 상관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보고 느끼고 즐기세요. 재미있는 게 가장 중요해요. 어떤 것에서도 배울 점은 있어요. 무협지를 읽어도 한문과 사자성어, 중국 역사와 지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니까요. 미드도 많이 보면 영어 한두미디는 건지거든요.

    공부라고 어려울 거 없어요. 세상 사는 모든 것이 공부인걸요. 난 지금 공부하고 있다라고 의식하며 뭔가를 하시면 스트레스 받고 힘만 들어요. 그냥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걸 하세요. 사람마다 즐거움을 느끼는 분랴가 다 다르잖아요. 운동 좋아하시면 운동하시고, 여행 좋아하시면 여행을 가시고, 음식 좋아하시면 맛집 투어 다니시고...
    지금 당장 달라지지 않더라도 분명 나중에 보면 소소하게 쌓인 지식들을 느끼시게 될거예요. 추억과 연륜으로. 어느 누구도 세상의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는거니까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서 알아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인생은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에도 너무 짧으니까.
    119 살 빠지면 눈 위지방(눈두덩이)도 같이 빠지나요? [새창] 2014-12-02 18:10:59 0 삭제
    제 경험상 살 많이 빼면 눈두덩 살도 빠져요.
    쌍꺼풀이 생기기도 해요.
    신발 사이즈 마저 달라집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7:20:10 0 삭제
    대학 합격 축히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뭐든 미리 열심히 해서 나쁠 건 없죠.
    대학에서는 미적분, 통계학, 선형대수, 이산수학등등 꽤 다양하고 세분화 된 수학의 세계를 접하시게 될거예요. 아무래도 공대는 수학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니까 열심히 하셔야 해요.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닦아 놓으시면 좀 수월하겠죠. 수학이라는 게 미적분이면 미적분 한단원만 딱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모두 연결되어 있잖아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덜 힘드실거예요.

    공부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즐겁고 행복한 대학 생활 즐기시길....
    115 여러분들에게 심쿵을..! [새창] 2014-12-02 15:00:48 1 삭제
    아아!!!! 내 로망 곰돌이 컷!!!! (≧∇≦)
    114 [방사능] 일본을 안 간다고 안전한 것이 아님 [새창] 2014-12-02 13:57:18 43 삭제
    이렇게 가까운 나라인데 영향을 안받았을리가 없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들어오는 물류도 많고, 얼마전에 본 방사능 쓰레기 얘기도 그렇고, 우리나라 원전 사정도 위태위태하고....
    해산물 뿐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소금부터가 벌써.... 심지어 생리대 흡수제 같은 것도 일제인 것들이 많다고 하니까 다음 세대 아이들도 걱정되고...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이미 방사능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애 못 낳겠어요. 하긴 그게 아니라도 정치, 경제 상황이 이미 애 낳고 기르기에 글러먹었지만.ㅠㅠ
    아, 그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구나. ....안생기겠지...
    113 원래 푸들이 이런가요? [새창] 2014-12-02 13:41:26 15 삭제
    아... 푸들... 저 곱슬거리는 털에 부비부비 하고 싶다....
    아직 성장기 어린이 인가요? 울 집 6개월 된 개어린이도 털이 엄청 빨리 자라더라구요. 11살 개어른이랑 한 석달 전 같은 날 미용했는데 엊그제 미용해보니 털길이가 두배이상 되는 듯. 심지어 몸집도 더 작은데...;;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3:21:46 115 삭제
    와... 체지방율 줄어들고 근육량 오른거 정말 대단해요!!! 살은 많이 빠졌는데 기초대사량은 오히려 올랐잖아요. 많이 건강해지셨어요.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근육량과 체지방율의 변화가 더 중요하죠.
    건강한 다이어트 하신거네요. 멋져요!!!!
    111 근데요 영국요리가 그렇게 맛없으면 [새창] 2014-12-02 13:11:02 0 삭제
    어디서나 맛있던 음식도 도버 해협을 건너는 순간 갑자기 맛없게 변해버린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뭔가 저주같은 게 걸렸는지도. ㅠㅠ 기분탓인지 심지어 맥도날드도 맛없어. 왜때문이죠?

    전 주로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 태국, 인도, 중국 음식점 같은 다른나라 음식점 이용. 근데 펍밥이 제일 맛있어요. 술 때문인가...;;;;;
    요일마다 이런저런 행사하던 위더스푼은 가격대비 양과 맛이 훌륭했죠. 이 펍은 체인점이라 여기저기 있는데 동네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서너군데 지점에 가 본 결과 다 좋았음. 사릉훼요. 위더스푼!!!

    피쉬앤칩스 겁나 유명한 집이라고 갔다가 아... 영국음식은 정말 글러먹었어.... 했슴다. 칩스 마저 케밥집 터키 아저씨가 튀겨주는 게 더 맛있어....;; 제이미 올리버가 하는 식당마저 배신함.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학생 도시락이 스니커즈 초코바, 사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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