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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나라눈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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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나라눈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남자 눈썹정리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4-12-20 15:36:26 0 삭제
    처음에 혼자 눈썹을 정리하는 건 초보자가 하기 힘들어요.
    잘못하면 민둥산이나 짝짝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한번 정리해 달라고 하시면 윤곽이 잡힐거고 다음부터 그거에 맞춰서 꾸준히 다듬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주변에 화장 잘하는 여성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눈썹 정리를 위해서 필요한 도구는 눈썹빗, 눈썹가위, 눈썹칼, 쪽집개등이 있구요. 숱이 많으면 왁싱을 하기도 해요. 그외 아이브로우 펜슬이나 아이브로우 마스카라가 필요합니다. (눈썹 그리는 화장품이 이거) 펜슬은 눈썹 사이사이 빈공간을 채워넣어 숱이 많아 보이게 하는 거라면 마스카라는 눈썹색을 맞추는데 좋아요.
    눈썹색은 머리색과 같은 색으로 그려주셔야 자연스러워요. 그래서 머리 염색할 때 눈썹도 같이 염색하기도 하죠. (예, 눈썹 하나도 이렇게 손이 많이 갑니다ㅠㅠ)
    그냥 자연스러운 걸 추구하신다면 굳이 화장품 보다는 미술연필 중에 '에보니 펜슬'이라는 것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큰 문구점이나 화방에서 팔구요. 미술 연필이지만 실제로 눈썹 화장할때도 많이 쓰는 연필입니다. 저렴하고 엄청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163 냉장고질문을.. 여기에다 해도 될까요??? [새창] 2014-12-18 12:20:41 0 삭제
    일반형!!!!! 가성비 대비 그게 나아요.
    혹 부족하다 싶으면 냉동고 따로 하나 사세요.
    전 담에 반드시 그리 하렵니다. ㅠㅠ
    엘지껀데 고장도 잘나고 그때마다 음식 엄청 버렸어요. ㅠㅠ
    전레 일반형 쓸땐 쓰는 동안 단 한번도 as필요 없었는데 이던 후짝하면 골치.... 비싸기만 하고 짜증나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5:35:47 0 삭제
    타이 마사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1~2시간코스 전신 마사지는 대개 손발만 씻고 옷 갈아입은 후 마사지 받습니다. 여자분이 화장을 한 상태로 갔을 때 얼굴 마사지시(전신 마사지 할 때 얼굴도 만집니다) 찜찜하다 싶으실 경우엔 당연히 클렌징을 하고 세수도 하구요. 전신 오일 마사지 같은 걸 받으면 오일을 씻어내기 위해 마사지가 끝난 후 샤워실을 이용하거나 합니다.

    만약 반얀트리처럼 고급 스파의 몇시간짜리 코스라면 또 다르겠죠. 허브 사우나도 들어갔다가 샤워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아로마 반신욕도 하고 스크럽도 해줄꺼고..... 이것저것 다 할테니까.
    161 로키가 하늘나라로 간 후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17 13:53:35 0 삭제
    같은 종이면 로키 생각이 더 나시지 않을까요? 로키와 비교도 될거구요. 새로 입양한 아이가 로키보다 잘하면 괜찮겠지만 강아지들은 천방지축이라서 여러모로 로키는 안그랬는데 얘는 왜...,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로키의 성격은 페키니즈라는 종의 성격이라기 보다 말 그대로 그냥 로키의 성격이었던 같아요. 일반적인 종의 특성도 무시 못하지만 개마다 진짜 성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슈나우저가 악마견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저희집 슈나우저 녀석은 이렇게 키우기 수월한 개는 세상에 또 없을거야 하는 성격이거든요. 짖지도, 하지말라는 사고도 안치고, 무조건 다른 애들한테 양보하는 평화주의 천사견으로 제 생애 최고의 개.

    해피랑 미르도 페키니즈였고 계속 페키니즈만 길러오셨다면 페키니즈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머님께서 새로운 아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실까요? 이미 한마리 데려오셨다니까 만약 강아지가 아니어도 상관 없다면 건강하고 어린 유기견 임시보호 같은 거 한번 해보시게 하는 건 어쩔까요? 오갈데 없는 애니까 잠깐만 부탁 드린다고... 애견인들은 그런 아이들 외면히기 쉽지 않고 그러다 정들어 기르시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사실 애들이 떠난 자리는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슬픔이 가득했던 자리에 추억이 자리잡게 되도록 기다리는 수 밖에는... 십년이 지나도 생각나면 처음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슬프고 힘들어요. 어머님 자주 찾아뵙고 외롭다고 느끼시지 않도록 해드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어머님께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17:37:51 0 삭제
    내과. 위내시경 한번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제 동생도 감기 심하게 앓고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내시경상 이상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위가 운동을 잘 안한다고 그랬다더군요. 처방약 받아서 며칠 먹고는 나아졌어요.
    157 동성애 [새창] 2014-12-16 13:16:51 0 삭제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슬플 것 같아요. 평범함의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평범함의 기준에서 벗어나서 사는 삶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어려운 지 알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그동안 아이가 겪었을 마음 속 아픔과 고통을 몰랐었다는 죄책감도 들테고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수많은 어려움과 더 큰 고통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전 그 아이를 위해 사회를 바꿀만한 힘이 없으니까 그것에 대한 미안함도 들테죠.
    제 아이인데 저마저 그 아이를 부정하면 세상에 그 누구도 그 아이의 편은 없는거잖아요. 여러모로 슬플 것 같아요.
    그쪽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이미 커밍아웃 한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배워야겠죠. 주위에 다양한 삶을 사는 친구들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가능하다면 외국으로 나가 살 수 있도록 해주고도 싶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입장은 제 아이가 본인의 삶에 충실하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성적정체성이 그 아이의 단점이 될 수 없을 거예요. 그게 다른 수많은 장점들을 가리도록 내버려두지 않게 할거예요. 부모는 제 자식을 보호해야 하니까 전 최선을 다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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