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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눈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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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강개리!! [새창]	2014-10-18 15:35:25	1	삭제

	46	강개리!! [새창]	2014-10-18 15:34:42	0	삭제

	45	강개리!! [새창]	2014-10-18 15:33:58	0	삭제

	44	강개리!! [새창]	2014-10-18 15:32:48	1	삭제

	43	강개리!! [새창]	2014-10-18 15:31:29	1	삭제

	42	강개리!! [새창]	2014-10-18 15:30:10	1	삭제

	41	강개리!! [새창]	2014-10-18 15:29:11	1	삭제

	40	고3분들께 수능 후에 권해주고 싶은 실질적인 것들 (스압주의) [새창]	2014-10-04 19:29:38	84	삭제
		그리고 대학생이 되면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합시다. 물론 우리 오유분들은 그러지 않으리라 믿지만 시간표 짜는 것부터 학점 이의 신청까지 불만족스러운 일이 생기면 당당하게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고 꼭 엄마가 대신 행정실이며, 교수님이며 전화해서 항의하고 진상부리는 학부모들과 학생이 있어요. ㅠㅠ 심지어 졸업 후 취직함 회사에서까지 엄마의 치맛바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4:51:23	0	삭제
		쿠키,드롭스,육포, 소세지... 냄새를 이길 수가 음썼심다. 맛도 좋더이다. 내 간식보다도 비싸고.....;; 얼마전엔 황태볼을 먹어보았심. 이빨 안좋은 울 늙은 개님에게 소분해드리기 위해서지, 따... 딱히 먹고 싶어서 먹은 건 아냐....
	38	서울에 올라온 제주도 사람 [새창]	2014-09-12 13:37:58	0	삭제
		외국에 있을 때 학교 애들이 자꾸 한국말 해보라고 했을 때 난감했음.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서 한마디도 못하고 지냈는데... 한국인 첨 본 애들이 신기했나 봄. 근데 내가 뭐라 말해도 못알아듣잖아. 혼자 뭔 말을 해. 지 이름 한글로 적어달라고 그러고... 타투 할껀데 이 단어 좀 번역해서 한글로 써줘봐라 그러고. 나 글씨 못쓴다고....ㅠㅠ
	37	오늘 저녁에는 치밥먹어야지! [새창]	2014-08-04 19:21:59	0	삭제
		어머~ 고급지다!! ㅇㅠㅇ
	36	눈을 의심케 만듦.jpg [새창]	2014-07-17 14:41:47	1	삭제
		와... 왠지 오필리아가 떠오르는.....
	35	크레이프케이크만들기!! [새창]	2014-06-23 23:47:20	7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1:55:03	5	삭제
		오스트리아에서 마셔 본 적 있는데 의외로 괜찮아요. 조니뎁 나오는 초콜렛(찰리 말고!!)이라는 영화를 보면 초콜렛 샵 여주인이 이 음료를 만드는 장면이 나와요. 원래 예전부터 있던 음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1:16:45	0	삭제
		믾이 아파하시면 찜질팩 같은 거 선물해 주세요. 간단하게 고무팩에 뜨거운 물 넣어 찜질하는 탕파, 쑥이랑 기타 허브가 들어간 전자레인지에 돌려쓰는 찜질팩, 말랑한 전기 방석 같은 거... 요즘은 배에 붙이는 파스형 일회용 찜질패드도 있구요, 생리대처럼 생겨서 밑쪽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참, 유기농 순면 생리대 같은 거 선물하셔도 좋아요. 그렇지만 뭘해도 생리통 심한 사람에게 생리기간은 헬게이트. ㅠㅠ 타이레놀만이 최고의 친구. 저런 건 단지 좁쌀만한 보조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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