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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무걱정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8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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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걱정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5:01:27 6 삭제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고요. 여러 사람을 죽인 살인마에게 유가족들이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할기회가 주어져서,

    온갖 저주와 분노의 말들을 하던중인데 한 피해자 아버지는 "용서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비난과 조롱을 들으면서도 표정하나 안바뀌던 살인마가 엄청 당황하면서 어쩔줄을 모름.

    나중에 고개 떨구면서,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마지막 남은 양심이었는지 아니면 죄를 가볍게 하기위한 연기일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인상 깊게 남더군요.
    2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3:36: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그릇에 담는거도 적당히 담지
    2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1:02:38 2 삭제
    논란이 된글이 맞지않습니까??

    비단 첫 원글 뿐만 아니라, 그후에 비슷한 피해사례글이 많이 올라왔고 그 글에서도, 여러가지 견해가 부딛히고 싸우면서,

    그 줄줄히 올라왔던 글들이 다 논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 이글은 첫 원글만을 찝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논리에 맞추려고 "악의적으로" 편집하셨다고 했는데, 님이 하지 않은 말을 제가 창조해 내지는 않았습니다.

    "악의적" 편집했다고 말하시는 부분은 빨간선 그어져서 강조된거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님이 하신 발언을 제가, 글자를 바꾸거나 했습니까?

    이부분에서 오해가 있으신데, 바로위 댓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첫원글작성자 예시로 하기위에 님의 남혐발언이 같이 들어간 캡쳐를 가져왔습니다.

    악의적으로또는 일부러 아이디를 공개저격을 하고자 가려드리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순수히 저의 실수로 아이디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위에 다른 진짜 난독을 한사람들도 다 가려 드렸는데,

    님만 쏙 빼서 일부러 안가려 드렷다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전후사정이 있다는건 이해합니다. 정당한 이유로 남혐발언을 했다고 주장하시는데, 거기에 이견없습니다.

    저도 해당글 지금은 지워졌지만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고,

    논지에서 약간 벗어난 댓글이 몇개 있었고 그분들을 향해 비아냥하고 욕을 하시기 위해 남혐발언을 하신것이고,

    연장자남자 전체를 향한 비아냥과 남혐발언이 아님을 압니다.

    님 아이디를 지워드리지 못한것은 제 불찰이 맞고 제 잘못이 맞습니다만, 일부러 그런것은 아닙니다.
    2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2:53:43 9 삭제
    제가 님 아이디를 지워 드리는걸 깜빡했네요.

    본문의 캡쳐는 대부분 제가 찍은거지만, 해당 내용을 보긴 했습니다만 캡쳐는 제가 찍은건 아닙니다.

    검은색줄은 제가 친거지만 빨간색줄은 제가 친게 아닙니다. 님이 색XXXX님과 전혀 상관없다는건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저 발언을 본인이 직접 하신건 맞잖습니까. 그리고 남혐적인 색깔이 진한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아엘리스님은 합당한 이유가 있으셔서, 그 댓글을 다셧을 겁니다.

    님 아이디가 나온 댓글은,

    게시글마다 찾아다니며 남혐적 댓글에 찬동하고 다닌 첫원글 작성자의 행동의 예시중 하나로 쓰였을뿐입니다.

    난독증의 예시로 넣은것 아니고. 제가 님만 찝어서 골탕을 먹이려는 거 아닙니다.

    솔직히 지금 님이 말해주시기 전까지 저는 님 아이디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디를 지워드려야 함을 깜빡한건 제 잘못입니다.
    2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0:29:44 35 삭제
    맞습니다. 진짜 이상합니다. 작성자도 처음에는 아주머니, 주선된 남성만을 욕을 살살 하는거 같더니,

    표적이 남성"들"로 바뀌니

    아주머니, 그남자한테 하는욕보다 더 거칠고, 심한 남혐단어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이리저리 다른 글들 찾아다니면서.

    어린여자들 어케 하려는 남자들 극혐이라고, 절대로 어린여자들좀 냅두라고 하는거 같더니,

    그러다 결국 바로 윗 댓글처럼, 유명인들처럼 돈이 매우 많으면 괜찮다는 듯한 이야기를 합니다.
    2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0:17:41 17 삭제


    2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0:17:35 17 삭제


    2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0:17:28 20 삭제


    2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0:17:17 23 삭제

    저는 그 당시의 작성자님을 공격해야 한다고 하는말은 아닙니다. 설명이 필요합니다.

    본문 내용에서처럼,

    그러한 일을 겪고 한동안 분노에 못이겨서 남혐적인 단어를 말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분노때문에 욕을 하시는거라면 계속 나이든 남성들의 추잡한 행동에 대해서 계속 욕을 하면

    어쩌면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문 내용에 따르면

    제가 캡쳐를 몇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캡쳐에는 돈 많이 많거나, 공유,정우성같이 잘생긴 사람은 또 괜찮다는 식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2034 미필적 고의에 따른 고백 폭력(?)의 가능성 [새창] 2017-07-25 23:04:13 2 삭제
    그런 말도 안되는 프레임 자체를 부분적으로라도 허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백 폭력과 함께 시선강간도 언급해주셨는데요.

    그럼 시선강간도 같은 맥락에서 말하면,

    내가 어떤사람을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없더라도, 그저 눈돌리다가 쳐다보게 되더라도. 상대가 기분나쁘면 책임을 귀속할수도 있다고

    말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고백 폭력이란 단어자체가 한쪽의 논리가 다른쪽을 일방적인 매도하고 깔아뭉개려고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단어 하나에 예속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52:05 48 삭제
    이런일이 꽤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통점은 이겁니다.

    짧은 시간에 사람들이 비이성적으로 변하고,

    욕설과 폭력적인 발언이 서슴없이 나오고 매도하다가,

    어느순간에 여론이 뒤바뀌는 시점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싹 사라짐.

    마치 모기에 물린 상처가 부풀어올랐다가 몇일후면 가라앉듯이.
    2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14:50 53 삭제
    옳습니다. 의도적 난독 공감합니다.

    물론 감정에 휩쓸려 난독이 된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또한 글 제대로 안읽고 "추천수 많은글 = 옳은글"로 판단해버리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가장 화나는 부류는 의도적 난독입니다.

    "자, 여기에 쏴라"하는것 마냥,

    일부러 엿먹이기 위한 댓글.
    2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2:05:32 45 삭제
    제가 캡쳐를 다 못했는데,

    몇몇 분들은, 처음에는 피의 쉴더 어쩌고 저쩌고,

    앞으론 어린여자들한테 추근대는거 이제 못할까봐 저런다 이런말하는 몇분.

    여론이 뒤바뀌자 이전 비아냥, 욕설 댓글 싹 지우고

    소리없이 바꿔 갈아타서 메갈,여시 욕하기 시작한 분도 몇분 있습니다.
    2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1:42:16 6 삭제
    저런게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손바닥에 침 뱉은후 탁! 내려치면

    올바른 길로 침이 튀는데요.

    거기로 가면 되는데.

    아니면 손가락 앞으로 내밀고 눈감고 몇바퀴 돈후에 눈뜨면

    바른길로 인도해주는데.
    2029 못생긴 여자가 자꾸 고백해서 짜증나요 [새창] 2017-07-25 16:06:56 4 삭제
    악플류를 단분들이라니...

    난리굿을 피운다느니.. 비아냥 댄 스스로도 악플 다신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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