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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무걱정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8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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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걱정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8 어느 여자연예인의 30년간 얼굴변화 [새창] 2017-08-16 04:19:13 9 삭제
    본문만 보고 이댓글 나올줄 알았음 예지력 상승
    2057 성평등 마인드 갑.txt [새창] 2017-08-13 20:43:30 2 삭제
    제가 여성할당제 확실히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직장에서 신입사원을 2명을 뽑는데 지원자가 10명이라고 자정하면,

    지원자중 1명은 여자고 9명이 남자라면,

    여성할당제에 따라서, 여성지원자는 무조건 합격시켜야 되는 겁니까??
    2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2:42:32 7 삭제
    제 지인중 한분이 연예인인데 (지금은 아님)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번호나 주소까지 알아내서 협박또는 이상한걸 보내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일 심했던거는, 자신의 피를 화장품 샘플통같은데 담아서 보낸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2055 [장도리]2017년 8월 8일 [새창] 2017-08-08 00:32:46 10 삭제
    이와중에 503은 제일 좆밥이라 앉지도 못하고 구석에서 서 있네.
    2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1:12:02 9 삭제
    제 외국인 친구들도 저보고 괜찮은 한국인 친구 데리고 같이 놀러나오라고 하던적도 있고,

    그렇게 한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나가면 그날은 소개팅이나 미팅같은 느낌의 모임이 되곤 했습니다.

    그러다 커플이 경우도 있긴 있었습니다.

    저한테 인간관계 차단당한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끼이고 싶어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외국인은, 성적인 부분에 개방적일것이다"라는 편견과 맞물려 은연중에 원나잇을 꿈꾸고 만나러 왔었나 본데,,,

    굳이 "외국인친구"라는 단어를 빼더라도,

    여자사람친구만나는데, 다른 남자친구들이 합석해와서 잘 놀다가 친해지는 경우는 흔한일입니다.

    같은 한국인끼리였더라도, 친구가 친구를 소개해주는데 원나잇을 꿈꾸고 온거도 무례한 일입니다.

    근데 서양인이건 동양계건, "외국인"한테는 왠지 알게 모르게 원나잇을 쉽게 할거라는 그런 인식도 있는거 같고,

    그걸 오픈마인드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고요.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서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져서 잠자리를 가지는거야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잠자리부터 생각하고 오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친구인 제가 소개시켜주는 즉, 친구의 지인을 상대로 초장부터 원나잇부터 생각하고 오는 것은,

    걔들 눈으로 저역시 원나잇이나 불순한 의도로 외국인 친구들 만나고 있다고 보는거 같아서 굉장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0:11:34 3 삭제
    댓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티모님이 말씀주신것처럼 너무 칼같이 잣대를 들이대다 보면 주위 사람이 남아나지 않겠지요.

    틀린 말씀 아니시고, 저도 일부분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각자 "난 다른건 다 참아도 이런사람은 못참겠다"하는 그런 커트라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관계를 청산했던 겁니다.

    그러나, 티모님 말을 들어보니, "너 그거 잘못된 생각이고 잘못된 행동이다"하고, 잘못을 제대로 지적해주고

    고칠수 있는 기회 조금도 주지않았던건 약간은 후회가 되네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스스로 고찰 해보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2051 강사이다(음주운전) + 약사이다(503서명운동) 콤보 [새창] 2017-07-30 00:24:13 2 삭제
    증거도 없는데 구속했다니 ㅋㅋㅋㅋ

    본인이 시인하지 않았던가 ㅋㅋ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0:20:23 4/21 삭제
    윗분들 남편분을 심하게 욕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욕은 하지맙시다. 남편분을 옹호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도 글에서 읽혀지는 남편분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오랜시간을 함께한 남편입니다. 남편분을 욕한다고 해서 과연 작성자님이 기분이 나아지고 통쾌해질까요?

    오히려 더 마음 아파지고, 더 힘들어 지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남편 욕해달라고 올리신 글이 아니잖아요??

    남편을 위해 욕을 하지마라가 아니라, 이 글 작성자분을 위해 거친 표현을 자제합시다.
    2049 보쌈족발 비싸서 못먹어요 [새창] 2017-07-29 20:26:22 4 삭제
    가정에서 계속 불순물도 막막 다 건져내고
    오늘내일 모래 막막 재료 보충해서 또또 해먹고
    족발만 해먹으면서 집냄비에 맛을 계속계속 축척축척시키고,
    집에서 맨날맨날 그렇게 해먹으면서 마,그렇게 하면 안되겠습니까 형님?
    2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9:41:43 105 삭제
    근데 오유 글적는거 좀 이상하네요.

    "미친NOM"이 부적절한 단어라고 떠서 글이 안올라가길래 "미친녀석"으로 바꿔서 올렸습니다.

    근데 맨 밑에 "병신"이라는 단어는 적어지네요.
    2047 노브라에 대한 희망사항과 뻘소리 [새창] 2017-07-29 04:48:32 3 삭제
    넥타이도 없었으면 좋겠음..
    2046 모세의 후손 [새창] 2017-07-28 21:53:36 4 삭제
    EBS에서 모든 힘을 다 끌어다 인생 스킬 쓴거였네.
    2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1:33:51 36 삭제
    "부석부석한 피부에 쥐꼬리 윌급..." 에서 깊은 한숨이 지어집니다.

    은연중에 우리사회는 평범한게 죄의식을 느껴야 할만큼 병들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스스로를 비하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배신한자가 못된거지. 배신하는것도 다른 이유도 아니고.... 속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을 주던 여인의 변심보다도, 더욱더 남자의 마음을 무너뜨리는것은 신뢰하던 지기의 배신이라던 옛말이 기억이 납니다.

    무너진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일어 서실땐 친구들 보다 훨씬 더 마음이 튼튼한 사람이 되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2044 입이랑 항문이 같은 것은? [새창] 2017-07-27 23:32:39 7 삭제
    오랜만의 유효타!!

    내일 로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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