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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아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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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아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티셔츠 만들기 DIY!! 내가 만들어보잣!! [초스압] [새창] 2019-07-14 21:52:31 1 삭제
    저도 완독!
    198 와 진짜 유부 친구 어이없네 [새창] 2019-05-14 01:40:09 1 삭제
    케바케...
    이번주 남편 생일이라 플스 사주고 싶었는데 형편이 안되서 혼술하면서 운 아지매입니다...ㅠ
    197 다이소만 들어가면 낭비벽 심해지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9-04-14 17:46:01 57 삭제
    안녕하세요 다이소에 벚꽃 보틀 하나 사러갔다가 10만원 쓴 다메닝겐입니다..
    196 [유머x] B형 헌혈 도와주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9-03-12 08:31:51 0 삭제
    헌혈을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고
    B형인데 최근에 항생제를 복용한 바람에 헌혈을 못하고 있었어요..
    도움 못드려 맘이 아프네요..
    혈액 구하셔서 다행입니다ㅠㅠ
    꼭 필요한 분들께 쓰이도록 몸관리 더욱 철저히 해서 헌혈을 더 자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195 베라 장인이 담은 아이스크림 [새창] 2018-11-20 23:22:00 41 삭제
    고3때 첫 알바를 베라에서 했었는데요
    매니저님 따라서 저렇게 담았더니 단골분들이 늘어서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
    컵 디자인 리뉴얼 전엔 패밀리부터 저리 해드렸는데 리뉴얼후엔 파인트부터 가능해졌어요!
    하지만 종업원 나름이라는...ㅠㅠ
    194 [실시간]여자 셋이서 헌팅하는 만화 [새창] 2018-09-26 22:04:05 1 삭제
    요호 쿠라마 다이슷키-♡
    193 인간에게 해로운 동물~ [새창] 2018-09-26 11:51:13 17 삭제

    만으로 4살인 저희집 아들입니당ㅋ
    192 이디야 겨울메뉴 출시 [새창] 2017-12-01 01:12:57 95 삭제
    지나가던 전직 이디야 가맹점 매니저 입니다
    겁나게 단 단팥죽에 한입에 넣으면 모자를 크기의 호빵에 크림이 있긴 있구나란 느낌의 크림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경험상 이디야는 여름한정 플랫치노가 가성비 갑인듯..
    191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4:27:51 3 삭제
    힘내세요!!!

    제 친동생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말을 잘 못해서 늘 놀림받다가 울면서 들어오곤 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어...어.. 하면서 엄청 더듬어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았는데 성인이된 지금은 cs알바하면서 직원상 받을 정도예요 (어릴적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일이라며 엄마가 놀라셨어요ㅎㅎ)

    장애가 아니라면 반드시 좋아질거고 나중엔 시끄러울 정도로 조잘조잘거리며 엄마가 귀찮을 정도로 말을 잘할때가 올거예요:)
    190 닭도리탕에 들어간 당근... 먹는건가요? [새창] 2017-10-05 15:03:02 1 삭제
    안먹을꺼면 저 주세요
    없어서 못먹는구만
    당근이 푹 익어서 단맛 폭풍하거늘ㅠ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1:51:35 13 삭제
    기저귀가방은 아가때문이 아니라 아기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용품인데 좀 너무하다 싶네요...
    근데 젖꼭지는 미리 많이 사지 않으시는걸 추천해요ㅠ 미리 젖꼭지를 아가가 불편해하면 또 다시 사야해서 아가 태어나면 두세가지 종류로 한개씩 사서 아가가 좋아하는걸 여러개 사시는걸 권해드려요^^
    188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2017-09-24 23:20:08 16 삭제
    문과가 또ㅠㅠㅠ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2:32:04 14 삭제
    저희는 부부가 덕후입니다
    제가 신랑을 못챙기고 급히 행사장 갈일이 생기면
    신랑은 늘 흔쾌히 보내줍니다
    그러면 저는 꼭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구요
    다녀올땐 빈손이 아닌 신랑이 좋아할만한걸 들고 돌아옵니다
    신랑 역시 마찮가지이구요

    서로의 취미 때문에 기분이 상할경우 바로 풉니다
    안그러면 서로 눈치보이고 답답해서 취미생활도 못즐기거든요ㅎ

    글쓴이님 부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같아요
    아내분이 취미생활에 너무 집중하니 글쓴이님이 아내분의 취미를 싫어하게되고 그걸 안 아내분은 숨기면서 하고 그걸 발견한 글쓴이님은 또 기분이 상하고.. 무한반복인거죠

    그리고 덕질은 눈치보면서 숨어서 하게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는 경우는 못봤어요
    잠깐 안하는거 같다가도 나중에 더합니다;;
    흥미, 애정이 떨어지기 전엔 끝이 없어요

    아내분의 취미를 막고 싶진 않지만 본인이 기분상하는게 찌질하다 느껴지신다면 그 자존심 잠시 내려놓고 진중하게 본인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겠다 생각됩니다

    둘이서 하다가 감정싸움으로 번질거 같다면 전문가를 통해 부부상담을 해서 대화를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9:20:35 6 삭제
    정말 믿음가고 마음 맞는 분 만나서 결혼 계획 잡으면서 미래의 배우자와 함께 고민해도 늦지않아요..ㅎㅎ
    아이는 혼자 갖고싶다고 가질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185 남자 둘이 여행가면 게이같나요?? [새창] 2017-08-03 19:28:54 14 삭제
    여자끼리 여행가면 레즈인가????
    어이없어서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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