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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7	닉언죄를 붙였다고 사적인내용 말하면서 특정인을 불러도 되는건 아니예요.. [새창]	2017-02-07 13:51:11	2	삭제
		십분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게 대상을 지목하지 않으시면 광역저격에 해당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목이 의심되는 글이 발견되자마자 적어주심 좋았을 텐데...
	1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0:55:56	0	삭제
		지금은 오래된 다카하시 츠토무의 만화 '지뢰진' 에서, 주인공 이이다 쿄야는 '그림자는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합니다. 밝음을 지향하되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로서의 그림자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1495	이종카페에서 뜨거운 토론중인 페이커 vs gd 누가 인지도가 높을까요? [새창]	2017-02-07 10:50:48	1	삭제
		아마 롤을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페이커를 모를리 없다 생각하고, 때로는 저처럼 롤을 한 번도 안 해본 아재도 페이커가 누군지는 압니다. :D 빅뱅은 나름 한류 열풍의 한 축이고, 당장 유튜브에 빅뱅의 곡들을 검색하면 외국어 댓글이 엄청나게 많죠. 지디는 그 중에서도 패션 부분에서 인지도가 상당한 듯 하고요. 결국은 롤을 서비스+플레이하는 국가와 흔히 말하는 한류열풍이 퍼진 나라 중에 어느 쪽이 더 많느냐인데... 알쏭달쏭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인지도는 지디가 그래도 더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물론 인기야 페이커가 더 많겠죠. :D
	1494	(19)구글이 인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자 [새창]	2017-02-07 10:35:42	4	삭제
		인벤은 무인도의 탓이 크죠. :D 충분히 납득될 만 합니다. ㅎㅎ
	1493	바이오 하자드7는 되게 잘만들었네요. [새창]	2017-02-07 10:32:39	0	삭제
		다들 평이 엄청나게 좋다는 쪽이라 저도 해보려고요. +_+
	1492	오유에서 개설된 카톡단톡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2-07 10:29:38	0	삭제
		'앞으로 오유로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끌고 들어오지 않겠다는 취지로' 이 부분이 보장이 안 될 가능성이 꽤 있으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요.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0:11:29	16	삭제
		제 윗글에 남자 입장을 모든 남자의 절대적인 것인 양 운운한건 그쪽이시고요. 제가 남자가 아닌 것처럼 뉘앙스를 풍긴 것도 그쪽이시고요. 이상한 양반 취급하는 거야 제 알 바 아닙니다만 남자를 다 똑같은 생물인 양 넘겨짚지 말라고요.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0:02:34	13/10	삭제
		죄송한데 저도 남자이고, 몇년 후면 마흔이며, 일전에 비슷한 경험을 해 본 일이 있습니다. 더 비참하다면 비참했지.... 못하지는 않았네요. 너무 넘겨짚지는 말아주시길 바래요. 삶의 가치를 안정적인 직장에서 무겁게 찾는 분들이 있지만 아닌 분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9:52:37	16	삭제
		뭔가 남자분이 성급했던 게 아니었나 생각을 해 보면서도, 단순히 직장이 없어지는 걸로만 헤어진다니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당사자가 아님에도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물론 글쓴님의 안타까움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하지만 헤어짐과 큰 아픔이 있더라도 사람이 반드시 혼자서 살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봐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우선은 마음을 추스리시는 게 우선이겠네요.
	1488	여러분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나무위키가 오늘의 유머 소유인가요? [새창]	2017-02-06 20:44:19	0	삭제
		나무위키를 검색하셔서 소유권 부분에 아마 정확하게 나올 겁니다.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1487	여러분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나무위키가 오늘의 유머 소유인가요? [새창]	2017-02-06 20:30:22	0	삭제
		전혀 아닙니다.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20:27:27	1	삭제
		날씨만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도 좀 따뜻해지는 계절이 어서 오면 좋겠네요. 멀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그나저나 봄날씨에 잘 어울리실 법한데요!?
	1485	민물루어 하다가 바다 회맛에 빠져서 넘어왔는데 장비한계 네요.. [새창]	2017-02-06 17:55:40	1	삭제
		비어대는 아주 무난하고 좋은 선택이네요. 지금은 찌낚으로 넘어갔지만 가끔 친구들과 원투 던지러 가면 저도 비어대 2개를 씁니다. 대 길이는 던지다보면 적응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릴은 주로 4천 이상, 라인도 3-5호 이상은 다들 감으시는 것 같네요. 저도 주로 크캐 5천에 5호줄을 감는 편입니다. 장비에 대한 건 검색으로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고, 그나마 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면 원투는 멀리 던질수록 좋다는 점, 물살에 따라 봉돌 무게를 잘 선정하셔야 된다는 점 정도겠네요. :D
	1484	[익명]군필자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6 16:02:20	0	삭제
		군대가면 빤스랑 양말 많이 줍니다~ 너무 걱정 마셔요. :D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5:47:08	0	삭제
		기본적으로 네이버나 다음을 비롯해 카페란에서 연령이나 지역, 취미를 검색해보시면 되고, 모임을 전문으로 하는 앱들도 많아요. 물론 속칭 '만남어플' 말고 소모임을 대상으로 삼는 앱들을 찾아보셔요. 광고가 될까봐 이름을 적시하긴 힘들지만 찾기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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