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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9	용인 6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어디서부터 감염된 걸까요?? [새창]	2020-05-10 14:33:46	1	삭제
		게다가 신천지면 흠좀무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0 14:31:33	1	삭제
		35살에 3.5억 모으는게 목표였었는데.. 현실은 1억 모았어요. 부모님집에 살고 다 모았는데다. 야군 특근도 많은 it직종이었죠. 어쨌든 그 1억으로 서울에 아파트 사놔서 잘 됐네요.
	1857	인도도 중국 코로나 테스트 키트 주문 취소 [새창]	2020-04-29 15:25:02	2	삭제
		아.. 그냥 찍을걸 풀었더니 30점 나왔규나
	1856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페이스북 [새창]	2020-04-29 15:23:30	4	삭제
		엄밀히는 그렇긴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의료는 송공서비스라는 개념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성문화된 부분되 있는거고.. 의료인들이 손해보는 부분이 있는건 인정합니다.
	1855	미국인들의 시민의식 [새창]	2020-04-27 14:05:38	0	삭제
		누욕은 대부분쓰고.. 안쓰는데가 확진자 3위쯤 되는데던데..
	1854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약주 [새창]	2020-04-26 21:41:27	1	삭제
		해구신일듯
	1853	방금 전에 있었던 미용실에서 두 노인의 대화... [새창]	2020-04-22 15:29:48	68	삭제
		저 대화도 어이없지만.. 총리이름이 세균이라서 난리가 났다는 소리는 들었음 ㅋㅋㅋ 유머의 민족이랑께요
	1852	이정도면 만족이긴 한데... [새창]	2020-04-15 22:09:15	0	삭제
		저동네서 사업하는 형님도 욕하던데.. 그래서 안될줄 알았건만
	1851	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 타결···"코로나 공조로 美태도 급변" [새창]	2020-04-02 00:20:59	0	삭제
		미군 군무원들 고연봉인가요? 처가 외삼촌댁이 억대연봉이라 들어서..
	1850	냉장고를 부탁해 최악의 게스트.jpg [새창]	2020-02-21 14:56:55	4	삭제
		ㄴ 납득완료
	1849	법륜스님, "불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은 모순되지 않다" [새창]	2020-02-08 15:44:57	1	삭제
		카톡찌라시로 전광훈 동영상이 여전히 많이 도는데.. 어디에서도 제지않네요. 샘물신자로부터 받았어요.
	1848	직장상사:뭐?퇴근을 하겠다고? [새창]	2020-02-08 14:41:23	1	삭제
		알만한 미국계회사 다녔었는데 업무성과 측정지표가 명확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쉽게 알게 되더군요. 덕분에 11월이면 업무목표 다 끝내고 한달반을 놀아요. 해외연수 신청하면 보내주고 자기공부하거나 여행다니고.. 3년차되었을때 더이상 성과늘이기가 벅차길레 퇴사했습니다. 이게 못할땐 상당히 갑갑한 마음이 되거든요. 마침 스카웃제의도 왔고..
	1847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3 05:38:25	0	삭제
		3년전에 다녀왔는데.. 귀국시 그 엄청난 줄에 서 있는데 현지 가이드가 계속 같이 있어줘서 심심치 않았고.. 와이프가 갑자기 아파서 캐리어 안고 끙끙 앓고 있으니 먼저 들여보냐줬어요. 간호사도 만나게 해주고 (알수없는 약을 줬는데 어찌어찌 호전됨) 담배문제는 같은 경험이고 연착 1시간밖에 안되서 그럭저럭.. 아시아나 였던가? 윗분 쓰신것처럼 딱히 돈 아낄 생각 안해선지 친절과 편안함을 경험하고 왔네요. 그렇다고 많이 쓴 부분도 없었구요. 조만간 다사 가려구 하는데 낮비행기 고려해야 겠네요. 고생하셨어요.
	1846	게임 캐릭터 생성 대참사.gif [새창]	2019-11-17 05:37:24	1	삭제
		주라기공원 천시간 넘기면 팬티만 입고 매점에서 김밥산뒤에 이쑤시개를 얻어 티렉스를 잡고 다니죠.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7 05:34:10	0	삭제
		운전병 출신인데.. 돈을 내더라도 영창만 안간다면 다행임. 군대는 뭔짓을 해서라도 무사히 나오면 땡이죠. 물론 거지같은거 맞음 시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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