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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7 00:57:42	11	삭제
		음...제가 93년 면허입니다...아직까지 방어운전을 하다보니 무사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절대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잠시나마 대본적도 없습니다. 뭐랄까요...사람들의 시선도 있지만 양심상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10만원 벌금이군요. 사진 찍어서 관할 부서에 신고 하면 되는건가요??(몰라서 묻습니다.) 우리아파트 단지에도 장애인 주창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한번도 주차 한적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주차를 하더군요...네...하는 놈만 꼭 하더라구요... 우리동에 장애인이 없어서 그렇겠지요...하지만 방문 차량이 장애인 차량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듯이 불법을 저지른 놈들이 잘 저지르더군요... 글쓴분의 심정 이해합니다. 전에 오른쪽 다리를 깁스해서 좀 알겠더라구요..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제발 개념 좀 탑재하고 살아갔으면 합니다.기분 많이 상하셨을텐데 그냥 한번 크게 웃어보세요^^ 그리고 장애인 주차공간에 멀쩡한 비장애인이 차 대놓으면 바로 라이터로 테러한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7 00:57:42	11	삭제
		음...제가 93년 면허입니다...아직까지 방어운전을 하다보니 무사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절대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잠시나마 대본적도 없습니다. 뭐랄까요...사람들의 시선도 있지만 양심상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10만원 벌금이군요. 사진 찍어서 관할 부서에 신고 하면 되는건가요??(몰라서 묻습니다.) 우리아파트 단지에도 장애인 주창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한번도 주차 한적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주차를 하더군요...네...하는 놈만 꼭 하더라구요... 우리동에 장애인이 없어서 그렇겠지요...하지만 방문 차량이 장애인 차량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듯이 불법을 저지른 놈들이 잘 저지르더군요... 글쓴분의 심정 이해합니다. 전에 오른쪽 다리를 깁스해서 좀 알겠더라구요..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제발 개념 좀 탑재하고 살아갔으면 합니다.기분 많이 상하셨을텐데 그냥 한번 크게 웃어보세요^^ 그리고 장애인 주차공간에 멀쩡한 비장애인이 차 대놓으면 바로 라이터로 테러한다!
	98	8년 동안 변한 모습 - 매일 사진찍기 [새창]	2007-08-16 16:14:19	0	삭제
		8년동안 여행 한번 안갔나??? (무적의 솔로 부대원이다...외박도 안했구낭...)
	97	님.. 지금 남얘기 하나여?? [새창]	2007-07-29 00:56:49	6	삭제
		일제시대??? 나원참...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철기시대,.....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뭔말인지 아시죠??? 일제시대란 말은 틀린 말입니다. "일제강점기" 로 쓰셔야죠... 즉 강제로 우리나라 주권을 박탈한 시기입니다. 저 그림체는 메가쇼킹님 그림체이오나 글은 자칭 일본박사란 놈의 글이군요... 에라이 후레자슥아...그냥 좆 잡고 반성이나 해라...나대지말고... 일본에 대해 좆도 모르면서 박사는 개뿔...썅놈시키.... 그리고 스와핑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했는데 니 마누라랑 딴놈이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거 보면 퍽이나 좋겠다 개세퀴.... 형이 너보다 나이가 많은거 같으니 한마디 해줄게...(음...형은 74년생, 34살이야) 일본이 그리 좋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이해 시킬라 하지말고 그냥 귀화해라... 그게 니 정신건강에 좋다...똘추야.... 전에 기모노? 입은거 보니까 진짜 잘 어울리더라...그냥 일본에 살아... 니 친구 한명 소개 시켜줄까?? 그놈이라면 너랑 친하게 지낼거다... 누구냐면....알잖아~~^^ "미즈노~" <---- 요놈 한국에서 제대로 우려 먹고 섬나라로 돌아간 놈이다... 이글을 읽으시는 오뉴 여러분 과격한 언어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런 놈들은 욕좀 먹고 테러 당해도 싸다고 할만큼 그런 놈들이죠... 하루하루 똥만 만드는 기계랄까요...
	96	좋아하는 후배가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새창]	2007-07-28 16:59:47	1	삭제
		12월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네...저 나이 좀 있는데 문자 보내드렸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ㅡ진지모드-
	95	으아아아아아아앙~~~~ [새창]	2007-07-28 16:46:43	1	삭제
		뭐야 이거... 왜 날 부르고 난리야??? 가뜩이나 더운데...
	94	으아아아아아아앙~~~~ [새창]	2007-07-28 16:46:43	4	삭제
		뭐야 이거... 왜 날 부르고 난리야??? 가뜩이나 더운데...
	93	리플놀이해여 [새창]	2007-07-14 12:19:17	0	삭제
		운영자와 혹만이가 동반....응??
	92	이건 뭐지?? [새창]	2007-07-14 12:15:20	0	삭제
		황봉알 나름 떴는데...사실 이안이란 여자는 이번에 전변호사님에게 인신공격 발언을 해서 알았다...그전에는 누군지도 모름... 근데 황봉알은 구수한 입담과 막말로 전부터 알고 있었다... 황봉알,김구라,노숙자,거침없는 말이 속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건 사실이다. 이안에 뇌없다 ㅎㅎㅎ
	91	이건 뭐지?? [새창]	2007-07-14 12:15:20	11/8	삭제
		황봉알 나름 떴는데...사실 이안이란 여자는 이번에 전변호사님에게 인신공격 발언을 해서 알았다...그전에는 누군지도 모름... 근데 황봉알은 구수한 입담과 막말로 전부터 알고 있었다... 황봉알,김구라,노숙자,거침없는 말이 속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건 사실이다. 이안에 뇌없다 ㅎㅎㅎ
	90	연상누나(37)를 좋아합니다. [새창]	2007-07-06 03:01:45	6	삭제
		오...저도 34....범띠입니다... 이런 말씀드리기에 좀 뭣하지만 저는 이미 한아이가 있고 조금있으면 둘째 애도 태어납니다...^^;; 흠..3살 차이이면 별것도 아닌데요 뭐... 그냥 편하게 말씀하세요... "사랑합니다" 윗분중에 한분이 말씀하셨지만 누나라고 부르면 계속 동생으로만 봅니다. 마음 졸이지 마시고 당당하게 ~용기있게 다시 한번 대쉬 하세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6 02:55:14	10	삭제
		나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훗...96년 1월 군번이라...기자 양반 나 94년 11월 군번인데... 94-710379** 군번이다... 아직까지 군번을 외고 있는 내 자신이 이상하지만 그래...군번에서 보면 알겠지?? 나 21사 백두산부대 신교대 나와서 바로 양구에서 26개월간 군복무 하고 나온 사람이다... 뭐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고 조금 있으면 둘째애가 태어난다... 너 임마...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기사화 한답시고 일간지에 글을 올린것이냐... 진정 네가 군기다운 군기를 몰라서 하는소리냐??? 꼭 이따위 글로 군복무하고 있는 우리 후임병들이자 조카 같은 사람들에게 군기 꺾을 글을 쓰는 이유가 알고 싶다...너처럼 군생활해야 군생활 한것이더냐?? 너 그렇게 군기 빡센 곳에서 군 생활 했냐?? 군대란 말이다...사람이 사람을 죽이기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다...사람이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맨 정신으로 죽일 수있을것 같냐?? 내가 죽이지 못하면 바로 내가 죽임을 당한단 말이다.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했나??? 기자이다 보니 직설법이란 것은 알고 있겠지?? 돌려 말하면 군기가 없다면 전쟁을 할 수도 없다... 그럼 지금 우리를 위해 고생하며 철책을 지키고 있고 경계근무와 대민 봉사 하는 군인들은 뭐란 말이냐...진짜 집 지키는 개냐 이말이다...(ㅆㅂ 이소리 듣고 형 열 많이 받았다..) 네가 얼마나 빡센 군대에서 군생활 한지는 모르겠지만 너 자대 배치 받았을 때쯤이면 이 형님은 너랑 상종도 안하는 군번이였다 개 자슥아...뭔 말인지 아냐?? 내가 군생활 할 때도 너 같은 군번들어오면 군기란 군기는 찾아 볼수 없었다..,하지만 단체 생활을 하며 선 후임병간의 전우애로서 군기를 만들어갔다 이말이다...제발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너의 개념을 먼저 탑재 하길 이 형님이 간절히 바란다...그리고 지금도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복무(공익,방산님 포함)를 하고 있는 이땅의 주인인 젊은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8	관장님 용쓰시네 ㅋㅋ [새창]	2007-07-05 13:29:54	7	삭제
		아....ㅋㅋㅋㅋ 진짜 배꼽 잡았다 ㅎㅎㅎ 사무실에서 몰래 보고있다가 걸렸다 ㅎㅎㅎ 주위 사람들도 보고 또 보고...간만에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길...시말서 쓰란다 ㅡ.ㅡ;;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29 03:49:04	2	삭제
		아놔...쪽발이 발음 하고는....로링봄바...혹시 ROLLING BOMB??? 갑자기 그생각이나는군..."매그로나르도~~~" <<<오유분이시라면 전부 아실 듯 ㅎㅎㅎ
	86	사망한 노숙 소녀의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07-06-29 03:38:08	5	삭제
		미성년자이기에 더더욱 안타깝네요...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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