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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기록 관점으로 보는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7-06-08 18:28:19	0	삭제
		여러 고사서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여 설명하는 것도 망상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자신이 알던 통설과 전혀 맞지 않으면 쉽게 망상이라고 결정을 내리는거네요. 우울한 기분입니다.
	295	기록 관점으로 보는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7-06-08 18:23:37	1	삭제
		말씀이 지나칩니다..
	294	청사고(清史稿) 지리지가 증언하는 흥안령(興安嶺)의 위치.. [새창]	2017-06-08 18:23:08	0	삭제
		여러 원문 고사서 기록들을 인용하여 다른 시점으로 연구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293	기록 관점으로 보는 삼만위(三萬衛 : 옛 만주)의 위치.. [새창]	2017-06-08 18:22:04	0	삭제
		명사(明史) 328권에 따르면, 삼만위(三萬衛)는 당나라(唐) 당시, 토곡혼(吐谷渾)이 기거하는 안락주(安樂州)이라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으므로 확실히 맞습니다. -^^-
	292	기록 관점으로 보는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7-06-08 18:19:44	0	삭제
		기록 관점으로 보는 시점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시점이 다릅니다. 물론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장하는 바와 전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므로 그러한 반응을 부드럽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291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새창]	2017-06-08 18:17:58	0	삭제
		저는 나름대로 사마천의 사기를 인용하여 고증하는 경험이 있기도 하는데, 지금 brianjung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
	290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새창]	2017-06-08 18:00:06	0	삭제
		원문 사료들의 기록을 서로 비교하여 내용이 동일하는 부분이 나오기도 하므로 그걸로 교차 검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사(遼史), 명일통지(明一統志), 발해고(渤海考), 연원직지(燕轅直指)에서 나오는 내용이 동일하게 나와 있으므로 서로 연계되는 근거로서 교차 검증을 하는 셈이지요. -^^-
	289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새창]	2017-06-08 17:43:42	0	삭제
		" 과연 《여지승람》의 말과 같다면 낙랑과 옥저 길도 마땅히 압록강 서쪽에 있어야 하는가. 《반계수록》" - 연려실기술 별집 제19권 역대전고(歷代典故) 기록에 잘 나와있습니다. 근세 조선(朝鮮)의 압록강에서 서쪽으로 옥저가 있다는 언급을 인용함으로써 현재 동북아역사재단의 결론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
	288	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모의 ..."노회찬 공격" [새창]	2017-06-08 15:41:09	27	삭제
		노회찬 의원님과 유시민 작가님은 미련없이 정의당에 탈당해야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으로 갈아서 오게 해야 하는 거지요. 그러면 정의당은 저절로 무너지겠지요.
	287	"문재인 대통령, 12일 오후 2시 '일자리 추경' 시정연설 [새창]	2017-06-08 15:36:02	23	삭제
		문재인 대통령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하십시오. 곧건히 믿고 지지합니다. -^^-
	286	재야사학계도 원문 고사서를 근거로 쉽게 고증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6-08 15:25:00	0	삭제
		동북아역사재단이 추정하는 지역은 현재 요녕성이라고 하지만, 기록에 따르는 지역은 현 내몽고 중부의 호화호특 ~ 현 하북성의 북경에 흐르는 영정하 상류 지대 에서 북쪽으로 고막해가 위치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추정하는 것과 기록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
	285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9:06:45	0	삭제
		내는고 가 아니라 내고 입니다. 오타를 자주 치는게 좀 그렇습니다. ^^;
	284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9:05:22	0	삭제
		여러분께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예를 들어보기로 하지요. 원문 고사서 기록들에 따르면 탁발규가 우천에서 북쪽으로 나아가 고막해를 정벌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고막해가 현재 요녕성의 시마무렌강 북쪽에 위치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탁발규의 거점에서 요녕성의 시마무렌 유역 지대까지 나아가는 방향은 동쪽이어야 하는 지리적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그 것뿐만 아니라 동북아역사재단은 요녕성에 우천을 비정하여 추정하는데, 중화인민공화국의 백과에 조차 대왕 탁발규가 임하는 우천은 내몽고 중부의 호화호특 서남쪽에 위치한다고 분명히 적시되어 있기 때문에 지리적 관점으로서 전혀 다른 모순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완하고 여러 기록들의 내용을 서로 비교하면서 점차적으로 찾아내는고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게 재야사학계의 특징입니다. -^^-
	283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8:54:51	0	삭제
		harussari님의 의견을 알겠습니다. 사실 원문 고사서 기록들을 서로 비교하고 공통적인 것이 나올때마다 강단사학계의 학설과 전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계기가 되어서 여러 기록들을 비교하고 연구하기 시작하는 재야사학계 일부 계파가 등장하게 된 겁니다.
	282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8:41:17	0	삭제
		알겠습니다. 오늘의유령님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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