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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생겼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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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1	매일 저녁 9시면 항상 들르는 빵집이 있어요 [새창]	2016-12-19 09:44:28	2	삭제
		오징어로 살아남기에 아주 정확한 글이네요.
	2540	클럽에서 여친 두고 화장실 갈 때 [새창]	2016-12-19 09:34:16	1	삭제
		역시 여친이 없는 사람의 드립이다
	2539	강아지 빌려드려요 1박2일 7만원 [새창]	2016-12-16 13:56:39	5	삭제
		아무리 입다내놓은 팬티도 사고파는 이상한 시절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동물을, 감정을 느끼는 동물을 이리저리 돌려대는건 좀 싫다. 많이 싫다.
	2538	최근 정의당 서대문 김씨 관련 글로 고소당하신 분들 찾습니다. [새창]	2016-12-16 13:53:07	2	삭제
		1 아라쪄염, 추천드렸으니까 우쭈쭈쭈~
	2537	폭력적인 남자와 연애하는 여자의 심리 [새창]	2016-12-16 13:40:01	0	삭제
		짜고치는게 아니라면 짜증나네.
	2536	제게는 강탄산 입니당. [새창]	2016-12-16 13:30:36	2	삭제
		짜장면이 잘 팔려서 200정도는 그냥 단무지 값으로 생각하는듯. 통큰 중국집인가봅니다.
	2535	웨이트 운동중 부위별 기본적인 스트레칭 방법 (본삭금) [새창]	2016-12-16 13:24:52	0	삭제
		하나같이 다~~ 해보고싶고, 요일별로 부위별로 나눠서 하고싶지만. 이제는 매일 체육관에서 낑낑대고 있는 나를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만족하며 샤워장으로 향하는 나는야 중년아재.
	2534	블리자드 코스프레 시상식 [새창]	2016-12-16 13:22:58	30	삭제
		천리안 시절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었던 기억이. 마치 피라미드 건설시절의 이집트 사람들이, 요즘애들은 너무 버릇이 없어, 라고 불편했다던 얘기처럼.
	2533	LG홍보팀 최근 근황.jpg [새창]	2016-12-15 16:43:33	1	삭제
		드뎌 럭키금성이 홍보직원을 채용했나보군요.
	2532	경찰 술 취한 시민 내던지고감ㅋㅋ [새창]	2016-12-15 13:40:19	2	삭제
		이 추운 겨울날 주취자를 저렇게 둔건 비난받을 일입니다. 다만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감당도 못하게 술에취해, 자신을 도와주려는 경찰, 119구급대원, 병원 의료진들에게 행패부리고 개망나니짓하는 사람들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병원에 근무하던 때에도 술취한 사람들때문에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구요. 저 경찰관의 행동이 분명, 어떤 핑계로도 옳은일로 보이지는 않지만, 주취자들때문에 고생하는 우리 주위 자의타의 봉사자들도 생각해줍시다. 12월이고, 연말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술도 좀 어지간히들 쳐먹고요.
	2531	'박근혜5촌 살인사건' 제보자 취재후기 [새창]	2016-12-15 13:22:55	0	삭제
		오오...드디어..
	2530	축구선수 아버지 윤○○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6-12-15 10:12:18	3	삭제
		~닷컴까지 가서 쭉 읽어봤습니다. 저런 쓰레기가 있다니, 아무리 부부라지만 감싸야 할일이 있고, 빌어야 할일이 있는법인데. 어떻게 자기 자식의 억울함을 밝히기위해 노력한 사람을 상대로 저런 짓을 할수가 있는지.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2529	19. 성공한 섹드립 [새창]	2016-12-14 14:48:49	0	삭제
		작은건 손빨래야.
	2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22:14:13	0	삭제
		그거 보고있는데, 생존한 아이들 얘기 듣는데 마음이 콱 막힌것같고, 힘드네요.
	2527	적십자는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있네요. [새창]	2016-12-13 16:07:07	0	삭제
		한동안 기분좋게 냈었는데, 이상한 아줌마가 윗자리 차지하고 나서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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