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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사당정모 운영자후원 인증이요~~ㅋ [새창]	2010-12-15 00:31:05	0	삭제
		오..드뎌 나왔다..제갈랸님 수고하셨어요. 아 그리고 전 늦게 가서 사진에 없는데... 그래도 요청해도 되요??? ㅡㅡㅋ
	28	서울정모 후기 ㅋㅋ.. [새창]	2010-12-12 16:35:48	0	삭제
		나연님은 외모만 보명 딱 어린데.. 그 특유의 분위기가..좀 성숙해 보이죠.
	27	사당후기 [새창]	2010-12-12 16:31:16	0	삭제
		수고하셨어요~
	26	서울정모 재밌었어요~ [새창]	2010-12-12 16:30:03	0	삭제
		오..저 그..남자친구랑 동갑....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잘어울려요~
	25	사당 정모 회계감샄ㅋㅋㅋㅋㅋ [새창]	2010-12-12 02:35:48	0	삭제
		오....수고하셨어요~ 이걸 바로 하셨네.ㅋ
	24	사당 정모 회계감샄ㅋㅋㅋㅋㅋ [새창]	2010-12-12 02:35:48	0	삭제
		오....수고하셨어요~ 이걸 바로 하셨네.ㅋ
	23	게이미니.. [새창]	2010-12-12 01:46:06	0	삭제
		아 보고싶었는데..늦게 가서 못뵜다는.....
	22	한승연... [새창]	2010-12-12 01:36:27	1	삭제
		늦게 도착해서 잠시뿐이 못봤지만...그래도 추천..닮았어요...
	21	서울정모 후기 ㅋㅋ.. [새창]	2010-12-12 01:33:17	0	삭제
		와...댓글봐..ㅎㅎㅎ 다들 반가웠어요~~~ 전 이제 도착 ㅡㅡㅋ
	20	서울정모 후기 ㅋㅋ.. [새창]	2010-12-12 01:33:17	0	삭제
		와...댓글봐..ㅎㅎㅎ 다들 반가웠어요~~~ 전 이제 도착 ㅡㅡㅋ
	19	안녕하세요 오유님들..오유님들 생각이듣고싶어요 도와주시겠어요? [새창]	2010-12-02 05:47:36	4	삭제
		고민이 있어 기분전환겸 들어왔는데 다른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겠네요..ㅎㅎ 26살..하~~ 저한테는 참 의미있는 나이지요. 고등학교때 음악한다고 공부 안하고...공부 안했으니 당연히 대학 관심 없었고..운좋게 수능은 좀 잘본거 같은데. 합격증 찾으러 안갔어요.가봐야 공부 안하고 돈만 아까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렇게 22살에 군대 가기전까지 진짜로 아무생각없이 놀았어요.ㅎㅎ 입대하고 제대하니 24살 이더라구요.그래도 군대에서 고생좀 해보니 돈은 벌어야겠다는생각이 들었느데. 배운거 없고 할줄 아는게 없으니.아는 형님 따라서 화류계일을 했죠..그렇게 2년 생활하다.동창회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게됐어요.어찌하다 보니 사귀게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밤일하면서 만난 여자들이랑 너무 다른거에요..그대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내가 이일해서는 떳떳하게 결혼하자고 하지 못할거 같아서. 바로 하던일 때려치고. 3개월동안 정말 진지하게 내가 어렸을때 꿈이 뭐였지..내가 뭘잘했지. 내가 뭘하면 즐거웠지?? 생각하다가 그동안 잊었던 나의꿈. 그게 뭔지 찾게되었어요.기계를 발명하는 일이였어요 어릴때 꿈이.ㅋ 그래서 다시 학교를 가자니 너무 늦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 졸업할 나이니. 인터넷을 뒤적이다 직업전문학교라는곳을 알게됐어요.기계설계과가 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바로 등록 했지요. 입학해서 수료까지 6개월동안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친듯이 공부 해본거 같아요. 그때가 여자친구 만난지 100일정도 였는데.. 그이후로 1년은 주말 데이트 코스가 서점이였어요.ㅎㅎ .. 말하다보니 제 지난일만 말했네요.. 빠르게 말할게요.ㅎ 직업전문학교 최우수상 받고 학교장 추천으로 수료 다음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기계설계를 시작했어요. 3년동안은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회사끝나도 혼자 남아서 공부하고 쉬는날도 혼자 출근해서 공부하고.. 지금 제나이 32살. 횟수로 7년차네요.작년에 회사 차리고 지금 열심히 설계 하고있습니다. 한번도 직업에대한 후회는 해본적이 없어요..회사가 힘들게 했지.ㅎㅎ 결론은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시게되면 고생도 고생같이 안느껴지고 또 좋아하는일이니 욕심이 생겨서 정말 열심히 하시게 될거에요..26살 늦다면 늦다고 하겠지만. 나머지 인생을 생각하면 절대 늦은나이 아니에요. 겨우 몇년 남들보다 늦게 시작할뿐이에요. 늦은만큼 열심히해서 따라가면 되자나요. 성공하실거에요.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서 내길이다 .이생각이들면 뛰어드셔요. 적어도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잘하실거라 믿고. 또 아이디 보일때마다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18	청년 백수의 자살 시도... [새창]	2009-07-19 15:20:25	7	삭제
		아..중간제가 2년정도 쉬었는데..현제 많지는 않지만 3천 정도의 연봉 받고있어요.. 암것도 없는 제가 이정도인데.물론 3천이란 돈도 눈에 안차실지 모르겠지만.. 현제 아무것도 없는것보단..고정급이라도 있으면..그래도 맘은 편해지니. 맘편히 가지시고..중소기업이라도 일단 알아보셔요.. 첨에만 고생이지 중소기업도 한회사에서 연차가 좀 되기 시작하면. 살만큼은 벌어요..
	17	청년 백수의 자살 시도... [새창]	2009-07-19 15:18:21	20	삭제
		[email protected] 현제 조그만회사에서 기계설계 하고있는 31살..직장인입니다. 전..고등학교도 못나오고 20대 중반까지 화류계 생활하다 그제서야 마음먹고 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해서 당시 월급 110만원 받는 직장에 취직해서 지금까지 일을 해오고있씁니다. 대기업은 취업이 힘들다 하지만.아직까지 중소기업은 일손이 모잘라요. 좋은회사가서 돈을 받이받고 빛을 한번에 갚아 나갈거다 란 생각 버리시고. 고생되시더라도 단돈 백얼마를 벌더라도 일을 하시는게 나쁜생각도 안드시고 희망도 갖게되고 그러실거에요.. 제밑으로 직원을 받을려고 하는데..마침 기계 전공하셨다니. 저한테 이메일로 연락쳐좀 주셔요.. 계좌라도..당장 올라오실 차비 정도는 보내드릴게요.. 포기하지 마세요..아직 살날이 창창하신분이..
	16	지하철 탈 때 주의사항 [새창]	2008-08-24 02:04:26	0	삭제
		극장 가는 사람에게 했던 조언이라는것도 궁금해요...ㅡㅜ
	15	지하철 탈 때 주의사항 [새창]	2008-08-24 02:04:26	0	삭제
		극장 가는 사람에게 했던 조언이라는것도 궁금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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