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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쿠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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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쿠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5 어차피 몇년뒤 더 심각한 인재가 생길겁니다 [새창] 2014-04-18 08:33:23 6 삭제
    네 이게 우리가 받던 받고있는 취급입니다
    새삼스럽게 뭘... 국민은 얼마나 당해야 폭발해서 정부를 뒤엎을까요? 그게 아니면 방법이 전혀 없는데.
    애초에 그들과 우리는 목표 자체가 다르다니까요. 아직도 정부는 분명 우리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을텐데 이러이렇게 행동해야 그 목적에 부합하지만 그들은 멍청하게 그러지 않았다-가 아니라 애초부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있는 거의 적인 수준이라구요... 뭘 답답해하세요 국민을 눈곱만치라도 위하면 이런 꼬라지 안 나오는거 다들 아시면서.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0:37:59 0 삭제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이 대사와 놀랍도록 어울린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1:27:54 1 삭제
    적은 언제나 내부에....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6:43:28 5 삭제
    세상에 이렇게 여자의 몸에 대해 무지한 남자들이 많으니 성범죄가 늘지;; 이제 결혼해도 될 나이대의 사람들도 이렇게나 많이 기초적인 성교육조차 안되어있다니... 야동이 해로운 이유가 그 옳고 그름을 가릴 지식이 없기 때문에 사실을 혼동하게 하기 때문 아님?
    1051 [입양후기] 오유 햄스터 입양 후기 입니다. [새창] 2014-04-16 01:45:37 0 삭제
    하으으으응 찹쌀떡들이 걸어다닌다..... 쫑쫑쫑...... 햄찌들은 천사야.....
    1050 4월16일[장도리] [새창] 2014-04-16 01:40:05 0 삭제
    독재가문 클래스 하고는 ㅡㅡ 그 왕 아래에 그 귀족들이지...만 애초부터 저사람들이 일반국민들과 같은 이득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하면 안됨. 지금까지의 정황들도 충분히 그걸 보여주고있고... 같은 한국인이라기엔 저들은 너무나도 동떨어졌음. 국적마저도 초월해서 동떨어졌음(일부 매국 수준의 행위들로 보건대) 폭정의 결과는 농민봉기로 이어짐. 그거야말로 유일한 해답... 옳은말 백마디 떠벌려도 입을 막아버리는데...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은 언제나 서로를 견제해야함 서로 따라주는게 아니고...
    1049 딸아이 심실중격결손(VSD) 수술 마쳤습니다 ! [새창] 2014-04-15 18:45:37 6 삭제
    작은 애가 벌써부터 고생이네요...그래도 잘 됐으니까 앞으로 아픈데없이 건강하고 이쁘게자랄거에요
    아이의 앞날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1048 얼마전 올라왔던 환공포증 글을보고 쓰게된 글 [새창] 2014-04-15 15:58:10 5 삭제
    먼 기존의 학설들을 들어서 그건 없어 넌 거짓말하려는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학설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음. 아직도 신종질병들이 계속 생기고 발견되는데 우리가 아직 못발견했으니 그건 존재하지 않는거야! 라고 하는건 너무 어리석은 주장 아님?
    난 그런 말이 있기도 전 초딩때부터 아마존에 산다던 올챙이와 알을 업고다닌다던 등에 구멍이 무수히 난 개구리를 보고 소름이 돋아서 쳐다보질 못했고 지금도 그렇다. 남들이 뭐라해도 내게 그런일이 있는건 사실이고 나 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증상을 호소하는데도 미흡한 현재 학설 하나만 가지고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건 말도 안되는 행위지.

    뭣 땜에 그렇게 애써 부정하려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걸 보고 소름돋고 싫다고 하는데 그 병이 없다고 한마디 던지면 그걸로 그 공포가 없어지나?
    1047 실화)) 귀신이 붙지 않는 사람. -전- [새창] 2014-04-14 23:27:56 0 삭제
    아.... 2ch스레의 핵융합 발전소였나 원자력 발전소였나 거기에 버금가게 주변에 수호령이고 나발이고 귀신이 싸그리 진공상태 수준으로 없는 여자 나오던데... 같은 부류인가??
    이렇게 뜬금없는 곳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면 그게 너무 신기함.
    1046 선견지명 응징 아이돌.jpg [새창] 2014-04-14 12:45:59 40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자감별공ㅋㅋㅋㅋㅋㅋㅋㅋ
    1045 당신이 친구와 함께 가고싶은곳은? [새창] 2014-04-13 20:52:21 0 삭제
    히잌 아웃라스트
    1044 [펌글] 잃어버린 고대 기술들.jpg [새창] 2014-04-12 11:02:14 8 삭제
    무슨 종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어느 궁궐에 큰 종이 매달려있었는데 그 종을 매다는 막대가 너무 얇아보여서 종이 떨어져 훼손될까봐 옛 막대를 빼고 새로 더 두꺼운 합금막대를 끼웠는데 얼마 안가 엿가락처럼 휘어짐. 계속 두께를 늘리고 성분을 다르게 해도 계속 휘어짐. 그래서 옛 가느다란 막대를 그냥 넣어 게속 매달고 있다 함.
    이런 합금주조기술도 잃어버린것들 중 하나인듯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9:24:55 0 삭제
    뉴질랜드에 캠프갔을때 같이간 애들중 하나가 첫날 저거 콜라맛(거무스름하니 콜라맛이었을거임)을 샀는데 맛없어서 버리지도못하고 이도저도 못하다 숙소에서 키우는 개한테 하나 던져줌.

    개도 안먹음.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3:10:51 0 삭제
    어쩐지 허수아비가 연상되는 묘사인데... 스레딕 내동귀신 얘기가 떠오름. 주작이긴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주작이었다던가...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9:01:26 30 삭제
    아아 됐고요 이런거 쓰느라 회사 지각했네 피폭당해도 상관없다면 뭐 알아서들 가시고요 말투가 까칠한건 몇십번 말해도 못알아들으니까 화가 나서 그래요
    다만 전 미래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라면 일본유학 안 갔다온 사람으로 할거에요 그 본인도 무사하지 못할거고 내가 낳을 그 사람의 아이도 썩 무사하진 못할테니까
    뭐 알아서들 하세요 말해도 안들으면 소용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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