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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울산왕바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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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왕바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8 19:29:13 0 삭제
    기사났다고 좋아하고 있을듯 ㅂㅅ들
    219 사회생활하며 지각 몇번해보셨나요? [새창] 2023-03-17 01:42:24 1 삭제
    10년 좀 넘는동안 20번 정도..
    다만 업무 특성상 지각이 어느정도는
    용납되는곳이라..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9 02:25:48 2 삭제
    신랑 만드는법
    217 암환자가 되고 말았어요 [새창] 2023-03-05 15:45:55 1 삭제
    힘내세요
    금방 회복되실거에요
    216 따끈하게 먹는 새우튀김...결혼은 하셨는지? [새창] 2022-12-30 08:00:15 14 삭제
    남편들은 아내가 잘해준 이야기는
    애들 데리고 친정간 얘기만 쓰니까ㅋ
    일부만 보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말로써 글로써 나타나지 않는 고맙고
    행복한 일들이 훨씬 많아요
    215 갑자기 어플로 잘쓰고있었는데 오유배너뜨면서 사진이나짤이안보여요ㅜㅜ [새창] 2022-12-25 11:33:58 0 삭제
    앱 설정에서 데이터 절약모드 끄니까 잘 나오네요
    214 요즘 오유 어플로 보는데도 사진이안보여요 [새창] 2022-12-25 11:33:48 0 삭제
    앱 설정에서 데이터 절약모드 끄니까 잘 나오네요
    213 왜 요즘 오유 어플에서 이미지 확인이 안되나요? [새창] 2022-12-25 11:33:32 0 삭제
    앱 설정에서 데이터 절약모드 끄니까 잘 나오네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9 02:02:08 1 삭제
    다 남자인줄..
    세상에 여자가 다 저렇게 생겼다면
    나부터 4B 포기함
    211 (나눔) 유머아님.죄송. 오유의 정을 다시 나눕니다. [새창] 2022-11-19 10:28:15 2 삭제
    훈훈하다
    초코파이는 눈으로만 먹겠습니당
    210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근황 [새창] 2022-10-09 11:28:34 0 삭제
    80억쯤 줘야 하는거 아닌가
    209 남친 변하한것같아요 [새창] 2022-10-09 11:18:41 1 삭제
    대화부터 해보시길..
    남자라는 이유로 책임감에 사로잡혀
    돈에 목숨거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대화부터 해보고 노답이면
    정리하시길
    208 비올때 배달음식 먹고 싶으시면 그냥 시키세요. [새창] 2022-08-10 14:05:23 1 삭제
    부업삼아 경차타고 퀵합니다
    (오토바이는 어릴때 타다가 자빠져서 다친 이후로 절대 안탑니다ㅋ)
    비오는 날은 아무래도 도로가 미끄럽고 비맞는거 자체가 싫어서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출근을 잘 안합니다
    유일하게 차기사들이 콜을 많이 잡을수 있는날이라 비오면 무조건 나갑니다
    그리고 저도 집에서는 배달 시켜먹습니다
    빗길 운전이나 비맞고 배달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이건 배달기사들의 선택사항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미안해 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비가오면 아무래도 배달건수가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배달기사는 없고 빗길 운전이라
    날씨가 맑을때보다 이동시간이 많이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고객님들은 조금 늦어지는 배달에 조금만 배려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저 역시도 돈을 벌기위해 나가는거지만
    최대한 빨리, 음식이 식거나 녹지않도록 배달하려고 노력합니다(신호위반X, 지름길 활용)
    우리 모두 잘 챙겨먹어서 건강한 돼지가 됩시다
    207 100원 때문에..... [새창] 2022-08-06 16:52:33 14 삭제
    저희 사촌누나 이야기랑 비슷한 사건이네요..
    저 사건은 99년도 사건이고 제 사촌누나는 90년대 초반쯤 되려나
    제가 초딩 1~2학년쯤..당시 국민학교였을텐데 사촌누나는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학교 친구들이랑 문구점에 갔다가 가방이 살짝 열려있어서 도둑으로 오해받아서
    학교며 집이며 끌려다니면서 도둑년이라고 욕먹고 사촌누나는 절대 훔친적이 없다고 했음에도
    문구점 사장, 학교 선생들, 심지어 외숙모까지 믿어주질 않았더랬죠(물건은 훔지지도 않았고 나오지도 않음)
    오직 외삼촌만이 믿어둘 방패막이었으나 당시 근무중이라 일이 터졌을땐 자리에 있지못했고
    집에 와서까지 외숙모한테 탈탈 털리던 누나는 그길로 20여층 되는 아파트에서 투신했습니다
    사촌누나보다 서너살 어린 사촌형이 있었는데 그길로 학교 그만두고 집 나와서 절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었습니다
    외삼촌도 그 일로 이혼하고 혼자 사시고...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비슷한 사건을 보고나니 생각이 나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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