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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룰리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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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룰리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5 23:30:04 0 삭제
    이번에 크리스마스 버전도 나왔더라구옄ㅋㅋㅋ
    109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7-01-05 23:18:28 32 삭제
    글쓴이님 글이 뭔가 종결글같이 느껴지네요ㅎ 모든게 선택에 달려있고 누구든 남의 선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는 것이며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말씀 정말 정답이신 듯 해요~^^ 행복하세요
    108 싱글맘이 된다는것 글쓴이예요. [새창] 2017-01-05 19:24:36 1 삭제
    덩달아 가슴이 찢어지는데 담담한 말투로 써내려간 글을 보니 더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지금이 겨울이라면 봄은 꼭 다시 오겠죠. 혹독한 겨울이었으니 다시 올 봄은 아마 더 따뜻하고 꽃도 많이 필거에요. 아기와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또 놀러오세요!
    107 엄마한테 혼나고 삐짐 [새창] 2017-01-04 20:04:47 0 삭제
    ㅎㅎㅎ내일아침이면 또 생글생글 웃으려나요. 아기가 자는 모습이 천사네요
    106 잠들기 전 마음이 먹먹하네요. [새창] 2017-01-04 20:03:29 0 삭제
    저두 수면교육하는데 너무 괴로워서 그냥 포기했네요.... 옛날엔 수면교육같은 개념도 없었을텐데 애들 어찌 키웠나 라는 생각부터 ㅠㅠ
    마음을 다잡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된 블로그가 있는데 추천해드릴까요??
    읽기만해도 위로받음...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lieemom&logNo=220269372982
    105 걷는게 싫은 아기 [새창] 2017-01-04 19:59:00 0 삭제
    저요저요 저희애가 그래요
    걸음마하자 하면 온갖 짜증을ㅋㅋㅋ저희애도 열을만 있음 돌이네요ㅋㅋ
    근데 오늘 한순간 자기가 걸어보려고 시도하더라규요.
    104 제 아들이 할머니에게 고마워 한 이유~ [새창] 2017-01-04 19:57:41 0 삭제
    꼭 고상한 양반이라는 뜻이라기보다는 생각이 교양있으셔서 남의 맘을 헤아리는 분이라는 뜻이려나요! 저도 동감이요ㅎㅎㅎ
    103 6개월 아기 수유시간이용... 질문 ㅠㅠ [새창] 2017-01-04 19:53:51 0 삭제
    아기가 정말정말 효자!!
    신생아들 중에서도 열시간 이상 안먹고 자는 애기들 종종 있어요! 다른 아가들에 비해서 수분이나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도 괜찮은 그런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보이지않아도 너무 이쁨 흐흐흐 엄지척
    102 자기 장남간 주도권(?) 뺏기는 딸! 고민이예요~ [새창] 2017-01-04 19:48:48 0 삭제
    아! 물론 이 포스팅의 주제는 장난감을 뺏기는 아이가 아니라 나누지 못하는 아이지만.
    오해없으시길 바랄게요.
    그래도 약간 같은 맥락의 조언도 있어서 달아두려요^^;;
    101 자기 장남간 주도권(?) 뺏기는 딸! 고민이예요~ [새창] 2017-01-04 19:47:22 0 삭제
    오은영 멘토 블로그에 있던 장난감 나누는 포스팅 중 한부분인데요
    아이의 경계선을 존중하면서 타협을 보세요.
    “혹시 네 장난감 중에서
    친구가 절대로 만지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있니?
    그것은 치워두자.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놀고,
    놀고 나면 분명히 돌려 줄 거야.
    이제 친구가 네 장난감을 만져도
    짜증부리지 않을 수 있니?”
    아이가 그렇다고 하면 친구를 놀러오게 합니다.
    아이의 경계선 범위를
    아이가 허용할 수 있는 한도에서
    좀 좁혀주는 것이지요.

    라고 하네요.
    원 링크는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yohlovec&logNo=220737137591

    입니다.

    부모님의 간섭이 조금은 필요할 것 같아요.
    100 왕따시키는 아이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7-01-04 19:43:25 0 삭제
    아주아주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해야겠네여 ㅠㅠ 근데 저도 막상 저런거 보면 어떤 조취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9:39:06 8 삭제
    추천추천! 스크랩도 합니다!
    저는 어릴적에 성적인 희롱을 왠지모르게 많이 받아왔던 터라 내 아이만큼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가장중요한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인데 어릴적 어른들한테 대드는건 나쁜거다!! 라는 가르침 뿐이어서 매번 우물쭈물 당하기만했거든요.... 제발 우리나라에 성교육이 더욱 강화되고 성적인 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경해졌으면 좋겠어요. 고추를 자른다던가....ㅂㄷㅂㄷ
    98 쌍둥이네 일상 [새창] 2017-01-04 19:34:05 18 삭제
    아 정말 귀엽네요 ㅠㅠ 흐흐흑 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97 일그만두고 집에서 애나봐! [새창] 2017-01-04 11:12:30 1 삭제
    호우! 저희 남편은 저보고 자기가 애볼테니까 빨리 취직하라고....ㅋㅋ뭔가 부럽기도 하규 공감되기도허고 (응?)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1:10:19 1 삭제
    음... 이 사회가... 사회얘기 자꾸하면 진부한데 어쩔 수 없네요.
    그러니가 대한민국으로 사회를 좁혀서 보아두
    만약 아이를 낳아도 다시 돌아갈 일터가 보장되고 돌아가도 전혀 눈치보이지 않는 개념적 변화가 생기고 앞으로의 삶이 그다지 걱정되지 않을 정도의 지원이라도 제대로 갖춰져있다면 이런 사회적 성향은 많이 생기지 않았겠죠. 딩크족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만 해두... 원래 아이 안낳고 살자하는 사람들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부족이름같은 단어가 생긴건 지금것 사회가 전혀 아이를 낳고 기르기에 개선되기는 커녕 악화되서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있어요. 물론 하나 더 낳고 또 하나 낳아서 못살 것 없죠. 근데 제가 그걸 아무런 보장도 없이 견딜 수 있을지....
    예전 전쟁이 난무하던 시절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산다면 앞으로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죠... 우리가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당연한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사회적 현상들 중 하나이기때문에 비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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