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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ㄴㅇㅈ] 오마이걸 진이 [새창]	2016-11-22 22:36:46	1	삭제
		음... 만약 진이가 작성자님에 대해 우연히라도 알게된다면,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작성자님께 깊이 감사할 것 같아요. 누군가를 향한 그 진심어린 마음이 참 예쁘네요. :) 좋아하는 음식을 악플때문에 먹지 못했다는 내용을 읽고 저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속상한 작성자님의 심정도 느껴져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104	웹툰 댓글의 되 돼 구분법.jpg [새창]	2016-11-21 14:24:04	6	삭제
		드립 지렸다;;;;;;
	103	위대한 덕후란 어떤 덕후일까요? [새창]	2016-11-12 16:45:09	3	삭제
		멋져요 ㅠㅠㅠ
	102	진이 시!!! [새창]	2016-11-10 12:12:03	1	삭제
		지금까지 님의 게시물을 눈팅만했었는데... 어제 전역하고 마음의 여유가생겨 댓글을 남겨봅니다. _진이님의 게시물 덕분에 군생활동안 큰 힘이 될 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연게에서 _진이님의 게시물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오마이걸이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1:04:00	0	삭제
		쉽게 생각한건 아니구요.. 본문을 보면 요약하면 친구들이 섭섭하게 해서 기분이 상하신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물론 기분이 나쁠 수는 있는데 '다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표현할 정도의 일인가 해서.. 제가 완벽하게 당사자의 입장에서 느낄 수는 없겠지만.. 제 경험에 비추워볼때 그럴 땐 그냥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 않나요? 단순한 욕이아닌 '죽어버려'라는 말을 하기보다 저는 그럴것같았어요..
	100	[익명]연인사이에 관계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5-01-16 20:57:32	2	삭제
		'연인사이의 관계는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결혼한 사이에서만 관계가 필요하다 혹은 옳다라고 생각하시는 거겠군요. 혼전순결을 지향하시는 분들의 생각 존중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저는 혼전순결은 좀.. 낡은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네요 (한 편으론 가끔 좋게 생각할 때도 있지만요..)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요??ㅎㅎㅎ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0:17:59	0	삭제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0:10:56	32/7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보면서 어이없으시죠??? 과장 조금 보태서, 맹목적으로 종교생활하는 우리나라의 많은 일부 기독교인들도 일반인들의 눈에는 저렇게 보입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5:36:27	0	삭제
		요즘 세상이.. 남자들에게 천국인가..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24:56	0	삭제
		1 동물들중에는 강간하는 종들이 꽤 있죠.. 동물들은 성매매를 못하는거지 그들이 성욕구를 항상 참거나 항상 건전한 방법으로 해소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일반사람들의 성매매를 경멸합니다만.. 본문에서 말한 특수한 상황에서는... 그들의 입장도 생각을 해줘야 한다고 봐요. 성욕도 식욕처럼 본능이잖아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를 골라서 평생 고기를 못먹게 했을 때, 물론 채식만으로도 살아갈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남들은 당연히 누리는 쾌락을 못누리는 것인데.. 조금 안타깝네요 혹시 성폭행이나 강간같은 사회적 문제로 나타날 수도 있구요. (물론 성욕구를 해소 못한다고 성폭행이나 강간하는 것을 용서해서는 안되지만) 성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한 윤리적인 가치와 장애인이라는 개인이 남에게 피해가지 않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누리고 싶은 기본욕구 사이에서 갈등이 많이되네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09:36	1	삭제
		잘하신것같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08:29	1	삭제
		음.. 제가 남자입장이라서.. 저는 여자가 그런생각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줄 몰랐네용 근데 본인이 싫으면 남친한테 솔직하게 털어놓고 못하겠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05:1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03:46	0	삭제
		소영님 화이팅!! ^-^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1:02:57	0	삭제
		충분히 오래 고민하고 내리신 결정이겠죠? 작성자님이 그렇게 선택하셨다면 함께 응원할게요!! 분명히 수술 잘 끝날거고 더욱 예뻐지실거에요 ^-^ 두려움과 고통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더 예뻐진 얼굴만큼 더 예쁜 마음 가지고 꼭 행복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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