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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5:37:50	6	삭제
		저는.............남동 동생의 누드를.............ㅠㅠ 목격했는데............ 어른이 되었더라구요! 엄마한테 "엄마 ~~ 나 XX알몸봤다!!ㅋㅋㅋ" 이러니까.. 엄마가 "부럽다... 나도 궁금한데 우리 애기 얼마나 컷는지" 라고 농담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엄마 변태라고 기겁하고 ㅋㅋㅋㅋㅋㅋ
	544	여러분은 하하 홍철 중에 누구?ㅋㅋㅋ [새창]	2014-08-16 20:14:29	27	삭제
		저는 노홍철요 ㅋㅋㅋㅋㅋ
	543	朴대통령 "교황, 세월호 유가족 위로해줘 감사드린다" [새창]	2014-08-14 23:49:51	0	삭제
		또라이인가...................??
	542	[익명]약19) 갑자기 궁금한건데.. [새창]	2014-08-13 11:07:09	1	삭제
		왼쪽 가슴 윗쪽요..
	541	한국사회는 이미 길들여졌음.... [새창]	2014-08-12 01:48:08	4	삭제
		공감합니다..ㅠㅠ.... 좀 안쓰럽죠 어떻게 보면..
	540	헬스장에서 머리모양...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8-12 01:26:21	0	삭제
		헐 저 진짜 몰라서 쓴거에요... 넌씨눈..
	539	오구오구 서준이 파닥파닥 짤 [새창]	2014-08-12 01:25:29	0	삭제
		저거 짹짹(비둘기) 구경하다가 날아가니까 서준이도 같이 날개짓하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요 ㅠㅠㅠ
	538	헬스장에서 머리모양...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8-10 21:20:32	339	삭제
		그냥 올백 포니테일이 젤 깔끔하지 않나요? 이쁘기도 하고.. 약간 뽕 살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러고 운동해요
	537	심즈3 돈쓸데가 없을까요? [새창]	2014-08-08 17:45:14	0	삭제
		저도..............5대째 플레이하니까; 돈이 너무 남아돌아요...자산이 백만 시몰레온정도 돼서(보유 시몰레온+부동산 포함) 직업 안가져도 먹고살아요 ㅋㅋㅋㅋㅋㅋ 기부를 매일매일 1000시몰레온씩 해도 돈이 줄질 않네요.. 완전 부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6	여자가 야한 옷 입고 술도 마시고 평소에도 문란했으니까 강간당했겠지 [새창]	2014-08-08 14:09:09	1	삭제
		댓글ㅋㅋㅋ 지랄이 풍년이네요; 무슨 금목걸이 하고 털리면 털린사람도 잘못이라는둥 개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옷 다벗고 돌아댕겨도 그 누구도 그사람이 다 벗었기 때문에 함부로 할 권리는 없습니다.
	535	19)상황극 페티쉬의 폐해 [새창]	2014-08-05 20:08:21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	[익명]설렌 기억들 한번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08-05 17:56:25	1	삭제
		저는 전남친이랑..ㅋㅋㅋ 파전에 막걸리마시는데 서로 술이 좀 취하니까, ㅋㅋㅋㅋㅋ 눈을 마주쳤는데 뭔가 되게 야한거에요; 그래서 서로 쳐다보지 말라고 그러면서 놀았는데........................하앙..........그게 벌써 몇년전이야..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6:17:29	4	삭제
		저는 커트코베인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멋짐
	532	10살 남동생과 문자 [새창]	2014-08-04 00:55:10	0	삭제
		아 진짜 귀엽네요!! 누나 우산 가져다주면서 빨리 보고싶었나봐요!! ㅠㅠ 짱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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