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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3:56:59	0	삭제
		네이버 기사에 이상한 덧글에 이상하게 추천수 많은 아이디를 클릭해서 글쓴거 보면 하나같이 목적이 빤히 보이는 아이디네... 이렇게 노골적으로 하는데도 안건드는데 n정화운동하는 사람들 아이디 특정해서 건들면 어찌될까 제발 언론에서 건드려서 뜨거운 감자 되버려랏
	6799	99명이 예 하는데 혼자 아니오 하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6-01-04 11:43:48	0	삭제
		1의 의견을 알아보고, 이게 억지인지 무리수인지 . 의외의 한수인지 판단하고 후자라면 그 부분을 재조명하게끔 한다
	6798	[N]의견달기 수정안 건의와 짧은 생각... [새창]	2016-01-04 11:33:14	1	삭제
		와...... 평소에 시게인들은 오유에서도 의견개진이 강하고, 토론의 구도가 강한 색체의 모임인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반향이 큰 운동의 시작점에 있다는 점이 같은 커뮤니티의 유저로서 격하고 감격적인 기분이 드네요 비록 광신이 된 일부 다수의 정치적 신도들의 아성이 두껍고, 그 주변을 둘러싼 편파적인 지원세력들과의 지난한 겨룸이 될지라도, 이 운동이 격한 흐름의 한 축이 된다고 봅니다. 그 흐름의 소용돌이를 처음부터 느끼는 이 감동은... 즐기기만해도 신나네요
	6797	상감년이 일본 원숭이와 한 합의는 이 짤과 같은 모습입니다. [새창]	2016-01-02 10:42:44	0	삭제
		이게 진실에 가까운 추측같다 ㄷㄷㄷ
	6796	151223 홍대 거리 마비시킨 아이유의 실물미모 [새창]	2015-12-23 22:07:06	6	삭제
		광대뼈 웃음지을때.... 솔직히 봉선이 이모의 품격이 언뜻 드러남... 후... 비공이여 쏟아지거라
	6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0:51:27	33	삭제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면,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는 성남시가 자체 실현 가능합니다. ....만 그것을 허용하게 되면 다른 시도민들도 성남시를 비교하며 자신이 사는 시도에서도 요구를 할 것이기에.... 전례를 만들어줘 버리면 지들이 힘들기에 용납을 못하는 거죠
	6794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2015-12-18 16:00:24	18/42	삭제
		다 좋은데 사과 맺음말이 다소 전투적임 왜? 다시 싸우려고?
	6793	류근 시인이 사과 글 올렸네요! [새창]	2015-12-18 15:43:06	8	삭제
		사과는 사관데... 마지막에 시바는 자존심의 추신이네 잘못은 햇으나 자존심은 지키겠다 시바!!
	6792	역사저널 그날 출연자 수준 [새창]	2015-12-18 10:56:37	0	삭제
		류근 이 사람도 사실 역사에서 근현대사까지 박식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중도적 성향이 보이는 사람인데... 이렇게 나오는 경우는 친.목. 그리고 이런 류의 사람들은 디지게 바쁘게 살아서 인터넷은 대강하는 수준이라, 꼴베충의 언플이 광역으로 퍼진 정도밖에 컨택트를 안하는 수준... 한마디로 좀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자기 근접한 부분 이외에는 찌라시 수준에도 그냥 넘어가는 꼴
	6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1:51:18	0	삭제
		.
	6790	송곳보고 충격이라는데 송곳은 약과입니다 [새창]	2015-11-16 09:03:33	0	삭제
		음.... 그래서 그 당시 그런 배역을 맡았던 배우들은 지금 이미 사라지다시피 했군요... 십수년이 지나도 보복행위는 끝을 볼줄 모르는 군요..
	6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1:23:54	33	삭제
		요사이 메갈 똥글을 오유에 자주 보게 되네여. 주의하자는 취지라면 이해는 하겠는데, 굳이 보고 싶지도 않는 이 기분
	6788	(19금) 메갈은 진심 돌+i입니다 (이태원 클럽 화장실에서 몰카) [새창]	2015-11-13 11:20:09	4	삭제
		일베를 보면 나도 잘 몰랐던 남자들의 숨겨진 일그러진 욕망이나 망상, 기대심리등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메갈도 숨겨진 여성의 일그러진 욕구, 비틀린 욕망을 알 수 있는데.... 둘 다 참으로 불편하긴 매한가지인데, 사실 둘다 수준으로 보면 거기서 거기인데, 아무래도 남존여비의 사상이 아직도 만재한 나라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메갈에 대한 충격도가 조금 더 있는 보편적인 지나가는 사람임
	6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1:14:39	0	삭제
		이 작가 작품은 죄다 염세적인 걸로 기억함 그렇다고 작화가 떨어지거나 연출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상 인간상들의 설정도 자연스럽다고 할 편인데 진행하는 동안 멘탈을 시종일관 뒤흔드는 몰입감이 불쾌하면서도 계속 읽게 됨
	6786	(스포)공유 엔딩에 감춰진 비밀 [새창]	2015-11-13 11:05:12	3	삭제
		합법적 스토리로 엔딩보내버리고, 트림팀으로 무슨 게임을 내놓을라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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