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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1:34:52	0	삭제
		바뀐거라기보다는 십알단의 전략이 대폭 수정되서 간보고 있는 과정에 들어선거 같습니다
	6814	N프로젝트에 대한 딴지자게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6-01-05 11:33:15	0	삭제
		녹티님 글을 보면 운동의 제갈길에 대한 주지할 점도 분명이 있습니다 오유의 특성도 일부이긴 하지만 분명히 있고, 그에 따른 파생분위기도 논거되고 더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되고 나아가야 할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6813	LG 마케팅을 보다 못해 직접나선 토네이도 [새창]	2016-01-05 11:30:23	6	삭제
		엘지 마케팅부에서 예산가지고 토네이도를 형성시키는 개발장치 만든거 기밀이었는데 이때를 위해서였근하!!
	6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1:28:29	0	삭제
		이것도 논의될 사항이 맞구요. 다만 잔뜩 긴장한 그쪽무리가 준동을 할 시기이니 날이 서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동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잡음은 끊임없이 생길거고 그걸 견제하다보니 보아뱀이 코끼리를 잡아먹는 상황이 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죠 다만 이 상황에서는 지켜봐주다가 조정이 되어야겠지만, 그 시점이란게 참 애매한 부분이긴 하네요
	6811	N과 관련하여...알바 댓글단 새퀴들 단계 조정했네요. [새창]	2016-01-05 11:22:07	43	삭제
		ㅋㅋㅋ 양비론 가만보면 갸들도 이 덧글정화운동도 양비론처럼 잠깐 끓다 식기를 바라면서 흐지부지 되길 원하는 시점이 된거 같군요 냄비현상 유도가 안된다면 다음수는 뭐가 될까요 갸들이 항상 그랬던게 가장 간단하면서 사람 허탈하고 관심돌리게 하는 수법을 곧잘 썼으니 대비하는 움직임도 있어야 할거 같네요
	6810	N프로젝트에 대한 개인적 우려 [새창]	2016-01-05 11:19:27	0	삭제
		반대하시는 분께 묻고싶네요 윗분들이 이미 말씀하신 내용이지만요 그렇다면 지금 인터넷 댓글로 여론을 조장하는 (이미 드러난 증거가 너무 많은) 덧글에 대한 견제로 이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Athalwolf 님께선 그런 것에 대해 그냥 무시를 하던지, 대안을 제시하는게 맞는 수순같습니다 이 운동 외에 대안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그냥 넘어가시구요. 언급한 문제가 과연 자체적인 의견중에 없었을까요?
	6809	이번 총선은 이기기 힘듭니다 솔직히 [새창]	2016-01-05 11:16:13	17	삭제
		사실 인터넷 운동도 확산속도가 빠르다 뿐이지, 실질적인 표를 행사하는 부분에 있어서, 인터넷을 북한찌라시로 매도하는 오래전부터 세뇌아닌 세뇌가 되신 어르신들을 비롯한 중장년층때문에 제목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이 운동이 끊이지 않고 그 다음엔 더욱 큰 바람으로 여론조작의 한 축을 깨부시는 실질적인 운동이 되면 좋겠네요 국민참여운동이죠 이게 바로
	6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1:07:42	0	삭제
		새누리 지지층에서 합리적인 선에서 지지층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뭐 그 생각에 동의는 할 수 없지만 인정은 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거죠 논거가 되고 나서, 이게 어거지인지, 그 쪽 입장에서는 지지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판별해야지 앞뒤 자르고 이런 발언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 저쪽에서는 공격하기 좋은 글들이 됩니다
	6807	사실 지금 시사게는 콜로세움도 아니죠 [새창]	2016-01-05 11:05:12	0	삭제
		이미 정해서 가겠다고 알리고 진행하는 마당입니다 우려의 이야기도 이미 자체적으로 거론된 이야기니 두말 세말 나오니 입아픈거죠. 콜로세움은 환영할걸요 다만 이 운동이 정말 혁신적이라면 혁신적이라 여러생각이 상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파열음입니다 그냥 지켜만 봐 주셔도 되고, 참여해서 논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대안없는 논거는 생각할 겨를이 없는것 같긴합니다
	6806	아진짜 로그인하게만드내 [새창]	2016-01-05 10:46:40	2	삭제
		사실 뭘하더라도 이미 토론의 활성화 준비가 끝난 시점에서 뭐라고 말한들 이미 언급되서 감안되는 사안들 뿐이고 앵무새처럼 한말 또 반복하는 상황이지만 이 자체가 큰 흐름의 시작인 일종의 과도기죠. 뭐라하는 분들도 대체적으로 우려의 말들인거고, 악의적으로 뭐라는 분들은 못봤습니다. 대응도 유별나게 할 필요도 없구요. 그대로들 원래대로 하는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뒤늦게 체감하시고 릴레이로 또 우려의 말들은 한차암~ 나올겁니다)
	6805	포탈 뉴스 읽고 댓글달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새창]	2016-01-05 10:43:19	2	삭제
		인위적인 주입은 저기 그 뭐냐 딴데서 하는거구요 지금 하는 운동은 자발적이면서, 특정하게 편중된 지시도 없습니다^^ 자기 의견 개진하는게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6804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아들 김영만씨의 고백.jpg [새창]	2016-01-05 10:38:07	35	삭제
		냉정하게 말하자면, 어느 나라건 여자들의 입장은 항상 약자였죠 마녀사냥이니 이슬람의 명예살인이니, 온갖 문화들에서 여성들의 잘못이 아님에도 화풀이용으로, 시선돌리기용으로, 심지어는 레저용으로도 여성의 주홍글씨 낙인은 있었죠 정말 환향녀도 그렇지만, 위안부는 가장 최근의 주홍글씨에 세계적인 문제임에도, 정작 한국에서는 축소시키고 얼른 끝내자는 수상한 단체들이 희한하게도 많습니다. 실체도 의심스러운 것들이...
	6803	오유가 고작 이정도 사이트인가요?? 일베와 다를바 없다면.. [새창]	2016-01-05 10:32:02	12	삭제
		정치에 눈 안돌리시는 분들은 저런 글들로 예시해주는게 더 와 닿겠군요. 저런 글이 하도 많았지만, 오유 내부에서는 우리가 아닌거면 돼!! 하면서 내비두니, 저런 악성루머가 확대재생산되어 기정사실이 되어버렸죠? 어르신들이 독점하고 싶어하는 정치식견도 그와 다르지 않아요. 신경을 안쓰면 기정사실이 되고, 그 기반안에서 쭈욱 국민의 삶을 누르는 세상이 레벨업할껍니다
	6802	N프로젝트...진통이 많겠지만 우리 조금만 참아요 [새창]	2016-01-05 10:26:05	0	삭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죠 사실 중이야 이 절이 싫으면 저 암자 가도 되고 저으쪽 사찰에 가도 되고, 민가로 내려가 탁발하며 지내도 됩니다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정치꼬라지 싫타고 정치를 논하지 말자면 이민가야죠. 안그럼? 내 입으로 내가 말도 못하고 내 손가락으로 글도 못 씁니까? 그게 조작이나 욕설하자는 것도 아닌데, 그렇담 그게 민주주의랍니까? 이게 꼴베나 그넘들이 떠드는 민주화의 바람아닙니까. 무슨 일이든 찬반은 있기마련입니다. 오유는 안그래도 전연령층이 분포해서 안그래도 더 시끄럽고 말들이 많을겁니다 큰 행동뒤엔 수많은 여파가 있습니다. 이미 결정이 내려진 바, 바보님이 따로 언급도 없는데, 왈가왈부는 말그대로 왈가왈부로만 끝냅시다 안할 사람은 그냥 하지 말라고 저도 떠들어 봅니다
	6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2:57:21	8	삭제
		신경 안쓸 사람은 안쓰고 그냥 평소처럼 지내면 된다는 거죠 [후방주의] 써져있으면 뒤 좀 살펴보고 보는거고 [bgm] 써져있고 조용한 방이면 스피커좀 조절해서 보는거고 [n] 써져있으면 무슨 기사인지 제목만 보고 넘기던가, 링크 타고 가서 상식적인 선에싀 덧글을 주시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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