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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8	독일에서 순대 만들기. [새창]	2017-07-19 23:50:00	2	삭제
		독일 블러드 소세지(Blutwurst 라고 하나요?)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저도 순대 좋아하지만 해외 살아서 순대 거의 못먹고 지내는데 얼마전 독일 갔다가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블러드 소세지가 딱 고기순대 느낌이 나서 너무 반가웠거든요.
	1247	신선한 3일동안하는 길거리 음식있을까요? [새창]	2017-07-19 16:40:20	0	삭제
		씨앗 호떡이나 아니면 약간 미국식으로 어레인지 해서 씨앗 샌드위치 라던지 얇은 난에 카레를 발라서 소세지 하나 넣고 돌돌돌 말아준다던지 닭강정, 야끼소바, 크레페, 뭐 이런것들이 떠오르네요.
	1246	오레오그린티 프라페 [새창]	2017-07-17 02:25:30	1	삭제
		엄마 쟤 흙먹어 소리 들을뻔 했네요 흙흙ㅠㅠㅠ
	1245	오레오그린티 프라페 [새창]	2017-07-17 02:24:08	2	삭제
		메뉴 이름은 초콜릿케이크 톱 프라푸치노 with 맛차샷 이구요 일본스타벅스 6~7월 한정메뉴입니다.
	1244	오레오그린티 프라페 [새창]	2017-07-17 02:19:53	1	삭제
		아무 믹서기나 쓰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는 쿠진아트 CPB-300JBSW 쓰고 있습니다. 한국 출시 모델명은 아마 CPB-300WKR인 듯 하네요.
	1243	여러분 올리브유 어떤거쓰시나요?? [새창]	2017-07-16 20:00:19	0	삭제
		값싸고 맛있던 올리브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라이센스 생산 되기 시작하면서 맛도 없어지고 가격은 더 올라갔어요ㅠㅠㅠ 지금은 얼마전 그리스 출장갔다가 사온 iliada kalamata olive oil 쓰고 있네요. 마침 지금 딱 올리브유로 까수엘라 만들어 먹는중입니다
	1242	오레오그린티 프라페 [새창]	2017-07-16 18:25:08	8	삭제
		오레오 넣고 나서 오래 갈면 이렇게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게 더 맛있었다는게 함정)
	1241	오레오그린티 프라페 [새창]	2017-07-16 18:22:33	1	삭제
		존맛.
	1240	일본의 방치된 자판기 [새창]	2017-07-14 12:13:43	14	삭제
		요새 자판기는 실제로 그런 기능이 들어있는데다가 자판기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성별이랑 연령대까지 파악해서 주로 어떤 음료를 뽑아마시는지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추천음료를 표시해주는 기능까지 들어가있음ㄷㄷㄷㄷㄷ
	1239	손금의 생명선 보는 방법 [새창]	2017-07-05 16:37:11	25	삭제
		생명선이 월구로 넘어가는 설명 부분까지 보고 내 손금은 어떻지 하면서 봤더니 도중에 양갈래로 나뉘어지길래 이건 뭐지 하면서 스크롤 조금 내렸더니 집을 멀리 떠나 해외에 나가거나 할 수도 있다는거 보고 완전 신기함을 느낌 실제로 현직 해외거주중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3:31:00	0	삭제
		저건 애초에 전자렌지용 용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도시락 용기 재질이 뭐죠?? 저건 제조사가 잘못한 것 같은데
	1237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 [새창]	2017-06-19 15:52:38	1	삭제
		5번 항목은 서로 바뀐 것 같은데요. 합격생은 왜 암기가 안되는지 고민해서 잘못된점을 파악하고 빠르게 적응해서 고효율적으로 간단히 암기하는데 불합격생은 원리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암기만 많이 열심히 하다가 정작 시험때 암기한 부분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서 망하는 경우가 많죠.
	1236	이수역에 있는 영풍치킨 .. 먹어봤나요?? [새창]	2017-06-18 16:23:44	0	삭제
		여기 댓글 다 왜이래요?
	1235	암살의 정석 [새창]	2017-06-15 20:17:46	4	삭제
		왠지 짤 원본 원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들고왔습니다.
	1234	빨래하고 섬유유연제 냄새요!! [새창]	2017-06-07 21:07:14	0	삭제
		자기 옷 냄새는 자신은 잘 못맡습니다. 저도 섬유유연제 꼬박꼬박 쓰는데 제 옷 섬유유연제 냄새를 전혀 못느끼겠는데 주변사람들은 제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 좋다고 종종 말하더군요. 그리고 제 옷 냄새는 못맡아도 남의 옷 섬유유연제는 엄청 예민하게 느껴져요. 아마 빨래 하고 말리고 입고 하면서 그 냄새를 하루종일 곁에 두고 있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 스스로 못느끼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섬유유연제를 두세가지 놓고 돌아가면서 씁니다. 간혹 예전에 빨래해두고 옷장안에 넣어둔 옷 오랜만에 꺼내면 그 시절에 썼던 섬유유연제 냄새가 다시 확 느껴지는 경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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