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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 [새창]	2017-06-10 02:28:40	3	삭제
		이 글 작성자한테 매우 고마운 마음이든다!!!!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0:34:53	4	삭제
		오늘 예정에 없던 감천문화마을 놀러갔다가^^
	500	오늘 제 생일인데.. [새창]	2017-05-23 02:21:53	0	삭제
		♥♥♥♥♥♥♥♥♥♥♥♥♥♥♥♥♥♥♥♥♥♥♥♥♥♥♥♥ ♥♥♥♥♥♥♥♥♥♥♥♥♥♥♥♥♥♥♥♥♥♥♥♥♥♥♥♥ ♥♥♥♥♥♥♥♥♥♥♥♥♥♥♥♥♥♥♥♥♥♥♥♥♥♥♥♥ 축하해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1:57:16	13	삭제
		읽는 내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다 떨리네요.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우선 글쓴님 마음부터 추스르셔야 이 긴싸움에서 견딜수있으실텐데요ㅠ 신랑이 어떤 이유에선지 결혼준비하는동안 마음이 변한것같아요. 이미 판은 벌어졌고 이렇게 저렇게해서 신부측에 돈이라도 뜯어내고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손해볼건없다. 이런 말들이 신랑분과 시어머니 사이에 오고간것같아요. 모든건 추측이지만 현재 일어난 모든일이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서 일어난것처럼 보이진 않거든요. 부디 잘견디시길 바래요. 힘내시구요. 꼭 그 미친집안에 빅엿을 날렸으면 좋겠어요.
	498	서울클럽......부산클럽.....차이.....jpg [새창]	2017-05-22 00:47:48	2	삭제
		저는 부산괴정 메리트 나이트에가서 신세계를 봤었어요☞☜
	497	치매노인은 감당할 수 없어요, 제 끔찍했던 20대 초반의 이야기 [새창]	2017-05-20 18:36:06	7	삭제
		저희 아버지가 치매세요. 신발벗는 걸 어느순간부터 잊어버리셔서 밖에서 신은 신발 그대로 집에들어오시고 욕실 신발 신고 거실 돌아다니시고 거실 슬리퍼신고 밖에 나가시려고하고.. 계절감각이 없으세요. 한여름에도 옷을 몇벌이나 껴입고 계세요. 벗겨놓으면 어느순간 다시 다 입고 있어요. 청각장애가 있으셨는데 20살쯤에 물놀이하다가 물이 귀에들어가고 열병이나서 아예 안들리시게되셨데요. 청각장애인들이 우울증을 동반한 치매가 올 확율이 높다더라구요. 특히 밤에 증세가 심해지는데 불을끄면 어두우니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암흑세계에 있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저도 아버지때문에 신경정신과 상담 받으면서 알게됐어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같이 죽고싶더라구요. 지금은 요양원에 모셨는데 뵈러 갈때마다 집에가자 그러세요. 치매는 효도로 극복할수있는게 절대아니에요.
	496	알로에 마사지 글라이드 젤이 있는데 이거뭐에요? [새창]	2017-05-12 23:16:14	4	삭제
		얼굴도 발라보고 소중이도 발라보고 효과가 더 확실하게 나타나는곳이 임자임. 소중이용 이었는데 얼굴에도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면 뷰갤에 새로운 장을 열어주시는거^^
	495	알로에 마사지 글라이드 젤이 있는데 이거뭐에요? [새창]	2017-05-12 22:40:10	1	삭제
		핰ㅡㅡ손가락이 미끄러져서 추천을 눌럿어요;;;; 진짜 죄송해요.
	494	[맨투맨] 김가드 미모 실화입니까??? [새창]	2017-04-30 15:18:47	1	삭제
		다시 심장이 나대기 시작함♥
	492	평생 제가 들을수 없는 단어... [새창]	2017-04-20 20:23:38	0	삭제
		어느날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그렇게 천사는 올거에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4:22:26	19	삭제
		작성자님의 글이 이전 글보다 훨씬 밝아진 느낌이에요. 글쓴님이 여기에 글을 쓰신 순간부터 마음의 치료가 시작되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치료는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하잖아요^^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병원도 자신한테 맞는 병원이있어요. 처음 접하시는 신경정신과 상담이 글쓴님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만족스럽지 못할수도있어요. 의사들도 들어주는 의사, 환자의 말보다는 자신의 치료방법?을 좀 더 권해주는 의사 등등 여러 부류거든요. 그래도 실망하지마시고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만하고있던 그 고민들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부터가 치료의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여유를 두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앞으로는 건강하고 유쾌한 일들만 생길거에요.
	490	홍준표 발언하면 왜 내 얼굴이 빨개지는가??? [새창]	2017-04-19 23:54:58	0	삭제
		홍준표 순서되면 다들 어린애 다루듯이 어르고 달래고 꾸짖고ㅋㅋㅋㅋ 홍준표는 떼쓰고ㅋㅋㅋ 개그맨보다 더 웃긴거같아요.
	489	더페 짭로르 단종 아니래요~~ [새창]	2017-03-11 03:08:23	1	삭제
		마트에있는 더페 가보세요. 저 어제 2마트 더페에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재고 많더라구요. 그리고 짭로르 품절되는거 아니고 미스트하고 몇종 리뉴얼되서 나오는데 짭로르도 다음주에 나온다고 그러던데..
	488	이 손목시계가 뭔지 젭알 알려주세요ㅜ [새창]	2017-03-10 09:19:38	0	삭제
		대박!! 알려주신 모델명으로 검색하니까 저 시계가 짠! 하고 튀어 나왔어요. 진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체한거 내려간것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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