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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4:02:19	91	삭제
		저도 남자분 이해는 갑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라.. 갈곳이 정해졌다해도 말로만 그런거일수도 있고 가는 곳이 현제 받는 것보다 확연히 적어서일 수도 있고요. 소위 말하는 계산기를 아무리 두두려도 답이 안나오는 상태이고 언제 나아질지 자기도 모르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 노치고 싶진않은데 언제까지 사정이 나아진다는 확신이 없으니 이 좋은 사람 나때문에 고생만 하는건 아닌지 고민을 한거일 수도 있고요... 뭐랄까... 안타깝네요 ㅠㅠ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4:35:07	6	삭제
		음... 저라면 이사갈꺼같아요... 깨름직 하잔아요...
	1167	카페&식당 하시는 분께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7-01-26 11:07:25	1	삭제
		요점은 이거죠 냄새안나게.잘처리해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제가다녀번 카페에서는 기저귀 따로 분류해서 버린곳은 없었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렸지요. 사실.. 그냥 직원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빠르겠지요? 카페는 특히나 개인샵들은 룰이다 다르니까요
	1166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새창]	2017-01-19 14:58:35	8	삭제
		가고싶으면 언니분 혼자가시라고 하세요. 남보다 못한 친척많고(저포함) 괜히엮여서 고생 할꺼 같아요.
	1165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새창]	2017-01-19 14:56:55	13	삭제
		적으신 글에 답나와 있네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그후 재산뺏을려고 장난아니였다면서요?? 근데 무슨도움을 받아요?? 오히려 남아있는재산없나 뺏을 사람들같은데요??
	1164	결혼생활엔 유ㅡ우머가 중요하단 글쓴이 남편입니다. [새창]	2017-01-17 00:07:04	10	삭제
		엄청깨끗한대요? ㅎㅎ 애키우면서 저렇게 깨끗하기 쉽지않아요 울누나네집만 봐도...
	1163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19:12:57	97	삭제
		수돗물이요...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6:00:47	91	삭제
		그 여자분은 작성자님 시험에 방해될까봐 참으신거같아요...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0:40:27	8	삭제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설거지하는건 당연한 부분입니다..(여친분이 아침을 안드신다니까요) 여친분 입장에서는.큰메리트가 없을꺼같고 먹고싶은게있으면 알아서 차려먹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1160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7-01-06 20:33:18	0	삭제
		청산 오타 죄송해요 핸드폰이 점점 꼴딱꼴딱하네요
	1159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7-01-06 20:32:36	0	삭제
		보통 대상자가 죽는 꿈은 길몽일 경우가 많아요 이유가 꿈은 많은 상징을 뜻하는데 꿈에서 죽는건 새로운 시작 고민의 해결 과거의 청상등의 상징도 있습니다.
	1158	어제 길냥이 먹이 줬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7-01-05 21:29:49	1	삭제
		물을 못마셔서.신부전증 와서.몸이 부은거일수도 있어여 여건 되신다면 물을 좀 주시는게 어떨까싶어요..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9:46:13	1	삭제
		진지먹고 얘길하자면 저 저희 누나보다 깨끗합니다만.. 왜 싸잡아서 얘길 하시죠?? 전 이런 얘길할때는 우리누나가 너무 더러워요 라고 얘길하지 누나들은 하나같이 더러워요 라고 얘길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남편 너무 깨끗해서 아무것도 안나와요 이런 종류로 글을 쓰시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한국에만 적어도 수만명의 남편분들이 살고 계실겁니다. 글이 올라오는건 그사람들중에 극히 일부로 봐도 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모두 싸잡아서 얘기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1156	경기도 포천 고양이 의심사례(링크) [새창]	2016-12-31 20:36:28	0	삭제
		뭔가.. 잘못생각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길고양이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우리집'고양이를 걱정하는 겁니다.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5:42:58	6	삭제
		반찬투정하면 알아서 해먹으라고 하세요 밥해주는걸로 고마운 줄 알아야지. 물론 작성자님은 그렇게 못하시는 걸 알겠지만 열받네요 ㅎㅎ. 전 제가 먹고싶은게 있음 제가 해먹습니다 먹고싶은거 내가해먹는게 속편하죠 남이해주는 거라면 그냥먹어요 싹다 그래야 다음에도 또 얻어먹을수 있죠. 작성자님 속상하시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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