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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살고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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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살고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더러운 건 다 남편꺼 [새창] 2017-11-01 19:29:58 27 삭제
    근데 제가 남친을 관찰한 결과..꼬불털은 남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맨날 한손은 팬티안에 넣어둠....
    도대체 왜 자꾸 손이 거길로 가는 건지 몰겟음ㅠㅠ
    466 대책없이 애 8명낳은 기사보구... [새창] 2017-10-27 18:23:55 10 삭제
    그 당시 초4였는데 어린나이에도 너무 충격적이었던지
    저 뉴스 보고난 이후로 얼마간은 매일 꿈에서 괴한한테 손가락잘리는 꿈꿨어요ㅜㅜ
    끔찍....
    465 공격적인 몸매를 가진 베이비페이스 [새창] 2017-09-24 01:21:19 0 삭제
    어머냥!
    464 조기숙 교수 트윗, <한겨레,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워> [새창] 2017-08-25 14:52:24 11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
    463 남자 둘이 여행가면 게이같나요?? [새창] 2017-08-04 01:06:31 3 삭제
    친구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ㅋㅋㅋㅋ나만 웃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
    462 로제 춤선 보고가세요. [새창] 2017-07-28 01:18:49 0 삭제
    내가 진짜 애정해❤️❤️❤️로제야 꽃길만 걷자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3:40:13 66 삭제
    저는 예전에 "그 여자"의 입장이었어요.
    700일인가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헤어졌다고, 집착심하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러고 몇주 지나서 나 얘랑 700일 사귄 여친인데 당신은 누구냐고 전화가 왔어요.
    그 여친한테는 제가 엄청 들이대고 꼬셔서 만난거라고 말해놨더라구요.
    사실은 그 새끼가 맨날 연락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난거였는데.

    솔직히 엄청 억울하고, 나도 피해잔데, 저도 미안하다는 말은 안했어요. 내가 여친있는 놈인거 알았으면, 당연히 안만났겠죠.
    난 더러워서 더이상 그 새끼 만날일도 없고 연락처도 지우겟다. 그리고 그새끼 바람이 한두번도 아닌것 같은데
    당신을 위해서 헤어지는게 나을거라고 하니..욕을 바가지로 하더라구요. 같은 여자입장에서 안타까우서 말한건데.

    무튼 그래서 저는 저여자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460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1:13:21 7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전통적으로 하고싶은먄 다 집이랑 꾸밈비 예물 함다 받으시고 예단해드린다고 해요...말도 안되게 예단만 전통적으로 하겠다는건지 개소리네요. 그나저나 이 글읽자마자 오마이갓.이ㅡ절로 나오네요. 결혼해도 시월드개장이에오.
    남편이 저말을 커버못치고 그대로 전달하는거보니 발써부터ㅡ발암의ㅡ기운이ㅜㅜㅜㅜ
    456 사고난 경부고속도로 고속버스 운전기사 근무일지 [새창] 2017-07-11 18:41:38 16 삭제
    저희 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버스기사셨어요.
    아버지는 반나절씩 근무하고 교대였는데, 일주일에 한번쉬셨구요.
    회사 입장에서는 배차간격이 짧아야 이익이 나니까...배차시간 간격도 짧고..
    일하는 도중에는 쉬는 타임도 거의 없고, 점심시간도 솔직히 말하면 종점가서 다음 버스 운행출발하기전에 급하게 드시고 했어요.
    그나마, 종점에 아무것도 식당도 없는 곳이면, 버스 뒷자리에서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혼자 드시던게 생각나네요.
    나중에는 그마저도 버스에서 냄새난다고 못먹게 해서..빵같은거 싸가지고 다녔어요.

    기사님 술이랑 담배 얘기하시는데, 술 마니 마시면, 매일 출근전에 음주측정하는데, 음주운전으로 나와서, 일끝나고 생각보다 술 마니 못마셔요.
    그리고 일이 워낙 힘들다 보니 기사님들 담배 진짜 마니 피워요. 스트레스가 많으니깐요.
    버스기사의 평균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는 통계도 있었어요.

    엄청 힘들게 일했는데, 월급은 여러분들 생가하시는 것 처럼 많이 받지도 못해요.
    아버지는 거의 20-30년 일했는데 실수령액 300정도엿으니간요.

    무튼 저는 저 기사분도.사망하신분 너무 안타깝지만...저 기사분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버스회사들 시스템이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455 나도 탄력있고 예쁜 몸매 갖고싶다.. [새창] 2017-07-04 15:57:37 1 삭제
    근력운동하면서 뭔가 식이조절도 해야할것 같은데 먹는걸 줄이는게 쉽지않네요ㅜ
    454 나도 탄력있고 예쁜 몸매 갖고싶다.. [새창] 2017-07-04 15:57:09 0 삭제
    장마좀 끝나면 걸을려구요..ㅋㅋㅋ
    453 레티놀 쓰고 모공이 사라졌어요 [새창] 2017-06-18 19:06:41 0 삭제
    근데 이솔 레티놀은 냉장보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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