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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덤앤더머일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27
    방문 : 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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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앤더머일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할아버지의 배신 [새창] 2014-10-02 22:38:19 20 삭제
    이쯤에서 진지먹자면..
    엄마가 아이를 혼낼때 "다른사람이 혼내줄꺼야"란 말은
    안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아이가 엄마는 혼내지않는사람으로 인식해서 엄마말을 더안듣게 된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타인은 자길 혼내는 사람들로 인식하여 사회적응에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뭐..그렇다고요..^^;;;;
    164 [익명]아오 미친 애엄마들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02 21:48:46 16 삭제
    박물관에 진상 엄마밖에 없는 이유는..
    저같은경우는 컨트롤이 안되는 아이가있어 박물관을 가지않습니다.
    피해는 주기싫고 컨트롤이 안되니 갈수가없는거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163 BGM)귀여운 아이들의 말.jpg [새창] 2014-09-30 23:18:34 2 삭제
    우리 첫째가 7살 둘째가 3살 인데~
    시댁에 놀러갔다가 시아빠가 둘째보고
    "누구 새끼가 이렇게 이뻐???" 이러니까
    우리첫째가. "얘요?? 저새끼요~" 라고..
    제가 가끔 "저놈의 시끼가~~!!"란말을 썼는데..
    그게 화근이였나봐요..
    162 [상뚱&하뚱 커버룩] 상뚱녀의 가을 스타일 [새창] 2014-09-30 22:24:12 1 삭제
    하뚱인뎅~~~마니 배우고 가요~~
    하뚱이라 치마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했는데~
    저도 도전함해볼랍니다~~
    161 남자가 술마셨을때 공감.jpg [새창] 2014-09-30 22:12:50 136 삭제
    1111마지막번호 4를 "나"라고 읽었넹
    160 (사진크기주의)웨딩 네일 [새창] 2014-09-27 13:31:37 5 삭제
    너무이쁜뎅..웨딩드레스엔 장갑을끼지않나???

    째뜬 진짜이쁘네여
    159 아이가 어른에게 한 소름끼치는 말 [새창] 2014-09-23 16:03:06 39 삭제
    울아들은 귀신을 본건 아니지만..4살무렵 내배를 통통두드리며 "누구세요? "이러길래 "거긴 아무것도없어~"라고해줬는데
    "아니야~있어!!엄마는 몰라?"이러더라..
    당시 말을 버벅거리며 한참 입땔때라 또 혼잣말하겠거니 했는데 몇주가 지난후 임신4주란걸알게되고.. 소오름이..
    158 누구나 한 번 쯤 꿈꾸는 지상 최강의 여학생 (bgm) [새창] 2014-09-10 17:14:28 0 삭제
    오징어소녀!!!피규어도 있었다니!!널꼭 갖고말겠어!!!
    157 한국소방관 VS 미국소방관 [새창] 2014-09-03 20:45:49 0 삭제
    우리아들 꿈이 소방관이 되고싶단말에..
    멋진꿈을 가지고있구나~란말이 안나오고 왜 하필 소방관이니? 란말을 해준적있는데..
    굳이 소방관이 되고싶다면.. 미국가서 하게 해주고싶어지네요..
    156 가위 하나로 수영복 즉석 리폼 [새창] 2014-09-03 13:25:00 0 삭제
    가위하나로 리폼아니자나!!
    손재주도 필요한거였자나!!
    155 어떡하지? 손은 두개뿐인데... [새창] 2014-08-31 15:22:00 0 삭제
    꼬리!!꼬리를쓰라규!!
    154 저 오늘 사실 [새창] 2014-08-31 15:17:57 22 삭제
    차인것도 불쌍한데 뎃글조차 작성자에게 관심이 없음..
    ㅜㅜ 완전불쌍..
    153 외국의 유령의집에서 찍힌 사진들 [새창] 2014-08-30 10:38:45 78 삭제

    두번째 흑인아져씨 나쁜손!!!
    152 마리오의 만행 [새창] 2014-08-24 20:47:27 4 삭제
    요시..넘 불쌍해~~ㅋㅋㅋ
    151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신기 있어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 +실화 [새창] 2014-08-23 14:57:10 7 삭제
    어렀을때 엄마랑 이모랑 점집잘갔는데..하루는 내가 따라간다고 때서서 따라갔는데 점쟁이가 날보고 나가라고 무당되기시름 나가라고 그래서 딴대갔는데 거기서도 나가라고 애대리고 빨리나가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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