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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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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초중고 민방위 의무화,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_씨바 내년에 전쟁 [새창]	2013-12-10 13:44:59	18	삭제
		교련부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4:15:43	9	삭제
		낮은 자를 위해 일하며, 모두를 위해 피를 흘린 그리스도가 빨갱이인가?
	622	남한에도 존엄 나왔슴돠. [새창]	2013-12-09 22:04:50	0	삭제
		시일야방성대곡..
	621	직위해제 인원 수는 더 늘어날겁니다. [새창]	2013-12-09 22:01:11	51	삭제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620	가톨릭 신부들 박근혜 퇴진에 죽음도 불사 [새창]	2013-12-09 21:45:03	68	삭제
		Vox populi Vox dei 민중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
	619	지금 부산역에 엄청난 수의 철도 노동자들이 비를 맞으며 집회 [새창]	2013-12-09 17:54:15	67	삭제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618	오유분들께 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12-09 00:00:07	20	삭제
		힘내세요! ㅜㅜ
	617	원룸 층간소음으로 매일 밤마다 눈물훔치던 어린 양[BGM] [새창]	2013-12-08 11:04:26	5	삭제
		아 시원하다 짤 소환 ↓
	616	애초애 스포라고 명칭하는 것 자체가 ... [새창]	2013-12-08 00:47:35	0	삭제
		동감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22:08:59	0	삭제
		ㅜㅡ....
	614	아빠랑 싸우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3-12-07 22:08:30	18	삭제
		저도 아버지와는 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이지만, 정치 이야기로 언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양보하고요 ㅋㅋ 아버님과도 너무 대립각을 세우실 필요 없습니다. 굳이 아버님을 설득한다고해서 국가적 흐름이 바뀌진 않아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원칙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해준다는 것입니다. 종북놀이하는 새누리당이 안한다고해서, 우리가 그 원칙을 어겨선 안되겠죠
	613	한신대 학생,교수들, "박그네퇴진" 시국성명! [새창]	2013-12-05 15:58:31	1	삭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612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22:47:16	1	삭제
		계라슥 // 성매매의 합법화에서도 그닥 좋은꼴 못보고 있는 나라 많습니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비하와 전혀 상관없는 성매매 이야기 언급은 불쾌할 수준이네요; 여성의 입장에서 성매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합법화하자는 건 여성성에 대한 도전과 같은 느낌일 겁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요소이기도 하고요. "오유녀들 하는 말이 뭔지 압니까?" 네 알거같네요. 싸그리 잡아서 욕하지 말고, 자신의 행동부터 뒤돌아보세요 --
	611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22:35:16	6	삭제
		헤르메스90// 왜 여성이 대상이되면 항상 보호되어야하고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님의 여성 인식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남성분들은 모두 페미니스트적인 관점과 남성적 관점 둘로 나뉘어져 잇습니다. 1. 페미니스트적 관점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하나의 성으로써 완전히 대등하게, 남성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행할 수 있다. 물론 신체적 차이가 있겠지만, 그를 감안하더라도 '할 수' 있다. 2. 남성적 관점 국방의 의무가 부가된 것은 남성에 불과하며 이는 성차별이다. 최소한 여성들은 예비역들에게 말 한마디의 '고마움'이라도 표현했으면 좋겠다. 여성은 무조건 보호해야하고 약한 존재입니까? 누구의 성의식이 뒤떨어져있습니까
	610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22:33:12	5	삭제
		헤르메스90 // 진짜 현명하다면, 위에서 벌어진 콜로세움부터 읽고 댓글을 다는걸 추천합니다. 오유남자들이라고 일반화하지마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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