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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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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1:29:08 0 삭제
    에휴.. 시발놈들.
    65 [익명]오빠와 성 가치관에대해서 충돌하고 있어요. [새창] 2014-03-31 01:20:56 1 삭제
    대체 뭐가 더러워요? 남자친구와 섹스하는 게 더러운가요? 오빠 분이 혼전순결주의자신가요... 뭐 그러실 수도 있는데 왜 자기 성가치관을 여동생에게 강요하시는건지. 스물 한살이면 충분히 어른이고 스스로 행동하고 책임질 나이잖아요. 그냥 오빠 무시해요 그런 몰상식한 행동에 님이 숙이고 사과해야하는 합당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안전하게 섹스하는게 무슨 잘못인지?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1:14:34 0 삭제
    우리나라에서 '좀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애초부터 자본을 가진, 가진 자들 뿐이라고 생각해요. 삼성에서도 삼성서비스노동자분들 투쟁하시고 쌍용차대기업도 노조탄압 심하고 돌아가시기까지하고 그러는데요.. 아는 선배도 삼성 들어가신 분들 월급이 그렇게 어마무시하지 않다고 얘기하고요.
    아아. 그렇네요 하고싶은 게 찾아와도 들고 있는걸 내려놓을 수 없을 것 같다... 뭐 그렇게 꽉 쥐고 있던 들고 있는 것이 사실은 허상이고 허구고 결국은 경쟁체제에 한 몸 희생하는 것에 끝나지 않는구나라고 판단되고 별로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기꺼이 내려놓게 되실수도 있겠죵. 당신에게 기회는 무궁무진해요ㅎㅎ 제 말에 귀기울여주셔서 저도 너무 감동이고 좋네오. 좋은 밤되어요ㅎ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1:05:46 0 삭제
    별로 대단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냥 하고싶은걸 쫓다보면 만들어지는게 꿈인거 같아요. 게임 캐릭터 전직시키듯이? ㅋㅋ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1:03:10 0 삭제
    어른들의 말을 맹신하는 것 같아서 조금 날카롭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저는 당신도 곧 당신이 말하는 그 '어른'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건 당신 탓이 아니에요. 그런걸 모르도록 교육시켜온 게 학교였으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죠.. 하지만 잊지말았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당신은 앞으로 몇십년이나 살 날이 남아있고 당장 돈을 끌어모아 해외여행을 다녀온다해도 아직 스무 살이에요. 지나고 나서 느끼는건데 그 시간대는 정말 말로 할수 없을만큼 소중한 시기에요. 그러니까 절대로 입시 공부를 하느라 헛되이 시간을 버리지마요. 친구들과 충분히 놀아보고 사랑도 해보고 아프기도 해보고 사고도 쳐보고... 아 제가 자꾸 탈선하라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ㅋㅋ 정말 멀리봤을 때 당신이 제일 하고싶은 일을 찾는 것을 일순위로 두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려는거에요ㅎㅎ 예를 들면 저도 서울 내 이름있는 대학 다니고 있지만 곧 자퇴하고 독일로 유학갈 예정이라서요. 왜냐면 국내에 좋은 학교라는 이름 걸치고 다니는 것보다 독일에서 공부하는 게 더 하고싶은 일이니까? 여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여^^!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0:52:14 0 삭제
    대체 어떤 어른이 그러던가요. 그래서 그 어른들이 되야한다고 말하는 '명문대 나온 어른'은 현재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던가요?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들어가 많은 돈을 벌며 결혼하고 아이가지면 그러면 행복한 삶인가요? '명문대 합격하기'와 '대기업 들어가기'가 당신의 삶의 목표고 그 자체로 행복하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전 대체 그게 누구를 위한 삶인지 모르겠네요. 결국은 명문대와 대기업의 배를 불리우는 것 이외에 얻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잘 생각하세요. 이제 어른은 당신이에요. 다른 어른들의 목소리만 듣지 말고 당신이 정말 원하고 꿈꾸는 걸 찾아가요. 그것도 맞는 말이고, '어른'이 하는 말이에요. 당신에게 인생은 단 한번 뿐이에요. 당신을 위해 쓰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0:41:56 1 삭제
    묻고 싶은 것이 있어요. 흔들리고 말고 애들 참고서를 훔치고를 떠나서, 그렇게 1등이 되면 뭐 하실거에요? 원하는 대학 가면 뭐 하실거에요? 당신이 단 한번의 인생을 살면서 이루고 싶은게 그저 '명문대 합격하기'인가요? 이게 전제이고 더 큰 꿈이 있으실 수도 있겠지만 제 눈엔 당신이 지금 당장 눈 앞에 놓인 일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아시겠지만 명문대를 졸업해도 여전히 경쟁하고 살아야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이에요. 저는 그 경쟁 프레임이 잘못되었다는 걸 크게 깨닫고 있는 대학생이구요. 다른 아이들을 밟고 올라서며 대학에 들어가는 것, 물론 당신에겐 무척이나 중요한 일일 겁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멀리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루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향해 간다면 지금 이 입시 지옥을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견디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2:00:02 0 삭제
    ㅜㅜ아교 사용법이나 안채, 석채같은 재료들은 현재 동양화과가 있는 대학들 내에서도 깊이있게 배우기가 여간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교수님을 우연히 잘 만나 제대로 배운 경우인데, 작품 크기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배경을 모두 분채로 쓰시는 것은...음... 매우 힘드실 것 같아요. 돈도 돈이지만 손가락 꽤 고생하실 거 같은데.. 먹 쓰시는 걸 추천하구요. 종이의 종류는 장지, 순지, 그 중에서도 2합 3합 장지 중에 알맞은 두께를 선택하셔야겠죠. 배경 칠하시기 전 아교포수를 할 지 말지의 여부는 번지는 걸 의도하실지 아닐지의 여부로 갈려요. 좀 더 어떤 작품을 생각하고 계신지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야 도움드릴 수 있겠네요... 혹시 더 도움 필요하시면 제게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55 예전에 그린 일러스트 [새창] 2014-03-24 21:50:58 0 삭제
    음, 전 윗분들 생각과 조금 달라요. 저는 미대 재학중입니다만 물론 제가 '진정'하고싶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수업이 제공해주진 않죠... 근데 그건 어느 수업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기가 배우고 싶은 부분만을 콕콕 집어 가르쳐주는 것은 과외 뿐인 것 같아요.
    한국 미술대학 수업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점이 우려된다면 유학을 생각하는 것이 바른 방법이지 취미로 남겨두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배우고 싶은 것은 배워보세요ㅎㅎ 저도 100퍼센트 만족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정말 좋은 교수님을 만나서, 회화과 전공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그림 멋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1:42:32 0 삭제
    전제로 두는 '외설'은 예술이 될 수 없다는 명제부터 왜 그래야하는지 설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기가 다 드러난, 혹은 집중되어 표현된 작품이나 섹스를 묘사한 노골적으로 '외설스러운' 작품은 왜 예술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는 걸까요? 반면에 정말 신체의 아름다움만을 절제해 표현한 작품은 예술 가치를 높게 사는 걸까요.. 저도 한 쪽으로 생각이 정리된 상태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성姓과 섹스를 저급하다고 인식하는 게 보편적인 사회 분위기이고 그것이 예술과 외설을 구분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시기 올바른 인식을 위해~라는 수식을 붙여가는 것을 보면요. 전 개인적으로 포르노와 다를 바 없는 수위의 작품도 청소년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잠꾼님이 말씀하셨듯 작품이 세상에 공개된 이상 그것은 더 이상 작가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객들이 규정해야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고요. 흠 하지만 여전히 최소한의 마지노선은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마지노선의 기준도 무엇이 되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외설스러움에서 나오는 관객들이 감당할 '수치심'조차 저는 예술의 한 맥락이 될 수 있다고 봐요 ㅇㅇ
    53 그림 감상 경로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24 21:24:21 0 삭제
    네오룩이라는 사이트가 아마 모든 전시회 관련 정보가 유통되는 곳이긴한데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도 한 두번 하다보면 못 할듯... (미대생인 저도 잘 안 들어가게 되더라구여^^;) 사실 트위터나 페북에 예술관련 페이지, 봇을 추가해서 구독하는게 가장 쉽게 알게되는 경로인거 같아용. 뭐 국립현대미술관 페이지나 인사아트센터 페이지 같은거여!
    52 어느 걸그룹 멤버의 선행 [새창] 2014-03-24 02:02:48 17 삭제

    예쁘고 착한 파니따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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