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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53:17	0	삭제
		경국지색이라니... 어제 꾼 꿈을 적으신 듯해서 반대 드렸어요. 소설이 아니라면 반대 100개쯤 더 드리고 싶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50:18	2	삭제
		작성자분도 한 사람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세요. 인터넷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고 글만으로 전달하다 보니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런 겁니다. 전과니 뭐니 언급하는 것도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는 것 같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세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44:51	0	삭제
		그냥 방문 한번 노크하고 바로 확 열고 뭐해요? 어? 뭐 맛있는 거 먹네~~ 하고 웃으면서 옆에 앉아 봐요... 거슬릴만한 일이지만 그냥 유머러스하게 넘기심이..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39:13	11	삭제
		11 네가 라고 쓰고 /니가/라고 발음하지 않나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25:04	1	삭제
		질투 얘기하신 분은 너무 몰아부치시는 듯.. 저는 조금 이해가 가는데... 정말 저 사람이 어떻게 저런 일을 하고 있지?라든지 어떻게 저런 과에 들어갔지? 이런 생각 할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 왕따를 주도한 애가 법학과 들어간다든지... 근데 뭐 우리나라 대학 입시 시스템이라는게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한 예를 들어서 논술전형 전체의 문제처럼 이야기 하신 부분이 좀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뭐든지 맞춤형 학원을 탁탁 만들어내니 실재 능력보다 요령이 중요한 경우가 많죠. 그냥 그 아이가 운이 좋아서 들어갔겠거니 생각하시고 깊이 생각 안 하시는 편이 좋을 듯.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17:35	2	삭제
		여자분의 술버릇이 특이하거나 할 수도?? 친구들이야 다 알지만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에게는 혹시나 취해서 추태를 부릴까봐..라든지 ㅎㅎ 우선 다른 분 말씀처럼 빠른 스킨십에 대한 거부감이나 이전에 썸타던 남자들이 술만 먹으면 어떻게 해보려고 했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이런 남자 의외로 많아요) 사귄지 두달 됐는데 술 먹자고 자주 이야기 하면 남자분은 오기(?)가 생겨서 그런건데 오히려 흑심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다른 문제 없는데 술만 같이 안 마셔주면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한 번 여자친구의 절친들을 소개시켜 달라고 해 보고 여러명이서 같이 한 잔 하러 가 보세요. 아니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이런데 가서 하우스 와인 한잔 시켜서 스타트를 끊어 보셔도 되고... 대학교 근처에 칼국수집 같은데 가서 파전시키며 막걸리 시켜보셔도 되고 ㅎㅎ 넘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가세요 천천히
	160	지금 베오베간 오사카하우스 글 관련 뽐뿌에 주인이 해명글 올림. [새창]	2014-02-08 19:07:08	7	삭제
		百事如意 / 물타기+매도+정신승리 = 논리가 여기 계셔야 할 분이 아닌 거 같은데...
	159	[익명]소개받은 여자의 선톡이 없음 (고민) [새창]	2014-02-08 18:53:08	0	삭제
		시차가 있으면 어려울 수도 있구요... 별로 없는데 계속 연락이 없다면 님이 별로 마음에 알 들어서 그럴 수도.. 답장은 바로바로 오나요? 우선 한 일주일 더 연락해보고 의도적으로 한 삼일 연락하지 말아보세요. 그 때도 연락이 안 오면 그냥 의무적인 대답이었을 듯 원래 성향이 연락에 연연해 하지 않는 분도 있는데, 솔직히 잘 되도 님만 속 타실 듯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8:49:29	0	삭제
		cd 선물은 어때요? 일본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곡 많이 있는 앨범으로.. 일본어는 우레시이(기쁘다), 타노시미니 시떼이루(기대하고 있어), 요캇타(잘됐다), 스떼키(멋있어), 스바라시이(대단해) 정도??
	157	[익명]난 전문대가는데 다른분들은 SKY가네요 [새창]	2014-02-08 18:21:20	0	삭제
		천천히 생각하세요. 전문대 진학하셔서 한 번 적응해 보시고 그래도 적성에 안 맞다 싶으면 남은 기간 내가 하고 싶고 가고 싶은 과 찾으며 편입 준비하시고... 재수한다 생각하고 진학 후 일년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삼수, 사수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졸업하고 나면 한 두살 차이 아무 것도 아니에요. 힘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8:12:35	0	삭제
		공고에 기준을 적었어도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더라구요.. 님이 적으신 이력서 자기 소개서 꼼꼼히 보시구요 어느 부분에서 인사 담당자가 매력을 느꼈을지 생각해 보세요. 우선 지금까지 하신 일에 대해서 소신 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시고, 앞으로 하실 일에대해서 충분히 조사하신 후 사실 이런 분야를 정말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했던 것 처럼 최선을 다해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보도록 하겠다. 이렇게 어필하심이? 사실 전문가라는 게 한 분야에 그만큼 열정과 시간을 쏟았을 때 인정되는 거니까 그 노력을 높이 샀을 수도 있어요.
	153	등록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가는 어처구니 없는상황 [새창]	2014-02-08 18:04:34	0	삭제
		전에 다른 분이 학자금도 선승인?같은 거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포기하지 마시고 우선 상담부터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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