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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6:08:00 0 삭제
    Hooola
    댓글이 거수기처럼 그냥 의견에 찬동하고 강화하는데 쓰인다는 입장을 가지신거라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선이 넘지 않는 한에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지도 못한다면 댓글을 달 필요도 없죠.
    그리고 제 의견에 대한 생각이나 이에대한 설명도 붙이지 못한다면 그것도 이상하구요.
    개인이 싫으신건 이해하지만 작작하라고 명령하기에는 너무 간거 같은데?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6:02:31 0 삭제
    저 역시 나이와는 상관없이, 원치않게 강요하는 헌팅이나 작업에 대해서 위에서 언급했듯 옹호하지 않습니다.
    글쓴분께서 답글을 달아주셨는데 저도 누군가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를 긍정 부정하지 않습니다.
    글쓴분께서 싫어하시는걸 제가 왜 그렇게 하시냐 라고 강요하지도 않았고 이해해줘라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그렇게 글이 쓰여졌다면 정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분명 링크된 상황 자체는 계속 언급한것처럼 옹호될수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는 그 이유를 헌팅(부정적인 의미로 링크된 상황에서 보이는것처럼 마치 강요하듯 이성교제를 재촉하는)이라고 읽었고
    이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강요 보다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의 대쉬 집적거림 자체를 언급하시는것 같아 안타깝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글쓴분의 댓글을 보니 나이차이도 큰 요인중에 하나였네요...
    제가 잘못 판단한것 같습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5:43:26 0/25 삭제
    정리를 해보죠.

    애초부터 글쓴분이 이야기 하신 내용은 >>원치않는데 강요된<< 이었습니다. 주된 요지 파악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지금 답글 다신분이 더 요지에서 벗어나있어요. 본문에서는 글쓴분이 왜 불쾌하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서술되어있어요.., 그쵸? 끝에서는 결국 흐려지긴 했지만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사람이 대쉬해서가 아니라 싫다는 의견을 피력했는데, 자꾸 이야기를 걸어온점에 대해 불만을 가지셨어요. 요지파악을 서로 다르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사람의 대쉬'는 제가보기에 요지에 들어가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에 대해서 저는 첫번째 댓글을 남겼구요. 저도 원치않는데 강요된 부분은 분명히 잘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아래 댓글도 그렇고 결국 '쿨병'으로 명명되면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 대쉬 하는것이 잘못의 전부인것으로 이야기 되는게 안타깝다는 의도로요.

    두번째 지금 길게 댓글을 쓰고있는 이유가 되는 내용으로는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젊은 처자들한테 들이대는게 '잘못되었다는가'에 대한 내용이죠. 원론적으로 지하철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강제적으로라는 수식어를 다 빼버리고 나이차이나는 '이성'이 그렇지 않은 '이성'에게 들이대는게 잘못되었는가라고 한다로 넘어와야겠죠. 네 저는 거기서 작업을 걸었다라는 부분에서 딱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저는 애초에 논점대로 개인의 기호로 보지않고 옳고 그름의 문제로 보아야 하는가를 줄기차게 이야기 했는데 여기서 의견이 갈린거구요. 그쵸? 그래서 이렇게 길게 댓글을 달고 계신거죠? 비유가 이해하지 못하셨으니 동성애는 잘못된 비유라고 생각하고 정정하고 정리하겠습니다.
    네 저는 딱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개인의 기호이니 (100:0이던 2:8이건 8:2건) 그렇지 않은 의견도 이해못하냐고 강요하고싶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대하시는걸 보니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옳고 그름이라는 의견이신거죠? 뭐 서로 이야기 하기도 전에 아예 하면 안될 것이라구요. 저는 글쓴분이 겪으신 지하철에서의 할아버지가아닌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이성의 대쉬에 대해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건 애초에 혼자 아니라고 한적도 없고, 숨겨진 뜻도 아니고 첫번째 댓글에서도 그 이후에 댓글에서도 친절하게 두번 세번 적었습니다. 혹시나 그렇지 않거나 정반대로 지금 댓글을 다시는분이 옹호한다고 생각하셨으니 그 제가 지하철의 그 할아버지를 옹호한다는 댓글을 적어주시면 제발, 제발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대로 이야기를 하셔야죠. 아까 제가 비유한 동성애에 비교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헌팅과 나이차이 많은 연애가 다른게 아니라 나이차이 많이나는 이성의 헌팅과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가 엄연히 다른 문제라구요. 저는 연애가 가능하면 헌팅(개인적으로 헌팅 자체를 싫어하지만)도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둘다 똑같이 생각하는 입장이니까 똑같이 생각을 하는겁니다. 다만 무엇이든 싫다는 사람에게 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옛날 사람인지 아니면 아예 급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만남에도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저는 이걸 들이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만나게 되는 경우또한 연애라고 생각을 하기에 그렇게 될수도 있다고 표현을 했구요.. 위에 이야기한 헌팅이 싫다는건 헌팅 자체가 이런 이미지가 아닌 부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어서 싫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분들도 많아서 그냥 헌팅=들이댐=작업을 걸었다로 표현한거구요. 여튼 그래서 저는 애초 이야기 하시는 부분인 헌팅과 연애에 대한 정의라는 쓸데없는 논쟁을 끝내고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 개인의 의사를 밝히면서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되는 영역인데 이걸 옳고 그름으로 봐서 비난해도 되는가가 결국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였는데. 그리고 제 요지였는데 제가 어떻게 흔들렸다는건지 이해조차 가지 않아요.

    차라리 흔들렸다면 왜 나이차이 많이나는 대쉬를 헌팅을 옹호하냐라고 이야기를 끌어가면 될텐데 애초에 나이차이나면 나한테 헌팅하지마 라는 의견에 반대한것처럼 이야기 하시고 이해를 못하신것마냥 글을 써놓으시면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중요논점은 두개입니다.

    1.나이차이 많이나는 헌팅(중략)을 기호가 아닌 옳고 그름으로 봐야하는가
    2.그리고 이걸 그름으로 확정지어서 조롱하고 더러운사람취급하면서 비판해도되는가.

    첫번째 논점에 있어서는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하지 말하야 할것으로 보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비판하기 싫다고 댓글을 다신분께서는 아니다 당연히 하면 안될것이다 라는 의견이니까 여기서 조율점을 찾으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냥 의견으로 두고 실제로 말씀하신것처럼 법리적인 해석이 아닌이상 사회 분위기로 그러지 않았음 한다. 정도로 이해할겁니다. 무슨 혐오하면서 벌레마냥 보진 않을거구요.

    두번째 논점에 있어선 변함이 없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내용은 법에는 걸리지 않지만 도적적으로는 그러면 지탄을 받는 부분이니까 넘어갈수있어도 그를 넘어선 마치 개인의 욕망을 채우는것마냥 비유하고 비아냥대면서 하는 욕설과 비난은 애초에 더 반 도덕적이고 반 법리에 더 가깝습니다.
    이건 이야기 하신것처럼 글을 다시 파서 할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 정도에서 마무리 한 내용이구요.

    사족을 더 붙인 감이 있지만 이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이야기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로 좋지못하게 반 비아냥 대면서 댓글을 달았기에 중간 내용은 격해졌지만 위의 내용에서 벗어나지도 않았구요.

    개인적으로 인터넷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남혐/여혐으로 시작한 여러 인종/계층간의 혐오와 그 재생산에 대해 그렇게 좋게 보고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쓸데없는 사족이며 굳이 글쓴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은 못하고 모난돌처럼 마치 할아버지를 옹호한것처럼 이미지가 보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쓸데없게 길게 글을 달고 중요 내용과는 관계없는것처럼 글이 길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로인해 이해가 엇갈렸다면 사과드립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28:42 1/26 삭제
    어느 부분에서 제가 그런부분에 옹호하는것처럼 보이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제 의도와는 다른 부분이니 정정하겠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25:57 1/28 삭제
    몇십살 어린애한테 천눈레 반해서 데쉬를 하는것에 옹호한적 없습니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니고 여러번 반복해서 다른이들한테 그런다는 내용에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24:14 2/36 삭제
    아니 ;;
    -> 아니 다 필요없고 자기보다 10살이상 어린 이성한테 함부로 먼저 들이대는 행위 자체를 좀 안하면 됌.
    이라고 이미 그냥 하지 말아야 할것으로 구분지으셨잖아요. 아래 댓글처럼 들이댄것과 연애는 다른거라고 발빼실건가요?

    이건 아예 다른 문제에요. 논의도 다르게 해야되는 문제구요. 말을 꼬는게 아니라 말을 풀어나가는거죠.

    그리고 위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건 헌팅 자체에 대한 부정입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안나고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요.
    도대체가 무엇을 부정하고싶으신지 감이 안잡히네요. 헌팅이 싫으신건가요? 저도 싫어요. 근데 싫어한다고
    그냥 하지마세요 라고 하면서 비난해도 되나요?

    아니 이걸 몇번에 걸쳐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장을 흐린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뭐가 잘못된건지 확실하게 하자★입니다. 비판하고 싶은건 강제적으로 지하철에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대쉬한거지
    나이차이가 나이난다고 비판하기는 싫다 입니다. 아니 이 주장에서 제가 벗어난적이라도 있나요?

    글을 따로 파는게 아니라 이 글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니 여기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멘붕게가 공감게는 아니잖아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16:25 0/37 삭제
    저는 논점이탈이 아니라 충분히 이야기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논리의 흐름이 일치하니까요..
    굳이 이야기 하시는것 처럼 동성애를 이야기 할때 이성애자에게 동성애자가 헌팅하는게 나쁘다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애초에 위에 댓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길게 말할게 아니라 그냥 나이차이 나는 사람한테 먼저 들이대는 행위 자체를 하면 안된다는거 아닌가요?
    상황 이런거 고려 할필요 없이 그냥 절대적으로 하면 안될것으로 못박아 두셨잖아요.
    그리고 나이차이가 나는 사람한테 대쉬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그냥 싫어하니 생각조차 하면 안되는거구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05:36 1/35 삭제
    그리고 아직까지도 글쓴분이 비판한 지하철의 노인을 제가 옹호하고있는걸로 보이나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04:50 1/37 삭제
    좀 하지마세요. 하면 안됩니다로 의견을 표명했음에도 의사를 강제하는건 잘못된것이지만 그 이전부터 강도높여 비하하며 라벨링 찍어서 혐오해도 되는건가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01:09 1/43 삭제
    비슷한 논리의 흐름이 동성애입니다. 최근 동성에 퍼레이드에서 자극적이고 딱히 나이제한을 두지 않았음에도(?) 외설적인 내용으로 지탄을 많이 받았죠. 동성애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수도있습니다. 게다가 똑같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구요.
    동성애 퍼레이드에 참여한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그들의 사고방식을 주입시키면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잘못되었고
    이는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에 벗어나서 x꼬충 새끼들이 그러면 그렇지 더럽게 노네 라고 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이는 옳지도 않을뿐더러 비판받아야될 핀트가 벗어난겁니다.
    동성애도 그렇고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이성의 작업?연애? 둘다 개인의 가치관의 영역이지 옮고 그름의 영역이 아니라는거죠.
    그 댓글들에 자기가 하고싶어서 옹호하냐는 분들은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면 제가 동성애를 하고싶어서 옹호하는겁니까?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3:48:40 5/39 삭제
    차라리 이쪽이 솔직해서 좋네요. 글쓴분이 이야기 한거처럼 집중선을 줄 필요도 없고
    나이차 나는 사랑에 대한 개인적 생각없이 그냥 10살 이상은 제발 이성한테 함부로 먼저 들이대는 행위좀 하지마라로 요약하는게요.
    의견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댓글다신분의 의견도 틀린건 아니구요. 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으로 강제적인것과는 상관없이 위에 댓글들처럼 조롱하고 비난해도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3:16:41 4/87 삭제
    당하는 입장에서라는 표현은 좋지않습니다. 당하는 입장에서 좋으면 용납되는 행위인가요?
    공감의 대상이 될지언정 그게 해도 되는 행위이냐 아니냐는 아니죠.
    그리고 예를드신 부분에선 사랑일 확률이 얼마나 있겠습니다는 주변 상황보다는 개인적인 판단 아닌가요?
    그렇기에 개인적인 부분으로 사랑일리 없다고 언급까지 했습니다.
    누가 저에게 모텔가서 쉴래라고 한다면 저도 같이 욕해줄 의도가 있습니다. 높은 확률이 아니라 대놓고 변태도 맞구요.
    거듭 이야기 하는 부분은 변태를 쉴드치자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지나가자도 아니구요.
    무엇을 비난해야하는지 확실하게 하자는거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2:59:27 5/104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글쓴이 말대로 원치않는이 제일 중요함. 나이가 많건 적건 원치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불쾌하게 생각할수있음.
    그리고 확실히 정도를 많이 벗어난 댓글도 보여지는것도 사실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쉴드로 치고싶은 생각은 있어도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음
    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의 + 원치않는 대쉬(표현에 따르면 성희롱)에서 원치않는 추파는 지양하고 비난하고싶지만 할아버지가 추파를 던졌다.
    작업을 걸었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딱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입장임. 이건 충분히 의견이 갈릴여지가 있는 부분임.
    그래도 이걸 타인에게 왜 이해못하냐고 강요하고싶지도 않고 본인이 생각하는것을 존중해주고싶음.
    하지만 위의 댓글들도 그렇지만 원치 않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할아버지가 나이차 나는 여성에게 추파를 던졌기에 비난받는것처럼 보임.
    그리고 글쓴이 본인도 뒤에 가서는 어린여자/영계 라는 표현을 쓰며 중요한 원치않음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자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있음.
    시각 자체는 긍/부정도 아니지만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비난의 이유중의 하나로 들어가버림..
    표현이 처음에는 사랑으로 표현하지만 뒤에는 밝힌다라고 표현함. 구분을 짓기위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같은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짐..
    링크걸린 부분으로 들어가 읽어보았는데 애인이 있냐는 질문(본래 의도가 무엇이었던)으로 시작한게 잠자리를 가지는 사람으로 발전한것과
    또 이걸 근거로 나이차 나는 사랑 - 성희롱 비슷한헌 헌팅 - 대쉬 - 성희롱으로 이어지는 어감이 들쭉날쭉한 표현으로 결국 부정적으로 확산됨..
    그렇기에 아래 댓글의 비난의 이유가 간혹 핀트가 빗나간것들이 나옴... 물론 개인적이고 직접 만나보지 않았어도
    속된 생각으로는 젊은 여성하고 어떻게 해보려는 나쁜 늙은이가 틀림이 없겠지만 이걸 기정 사실화해서 비난한다면 이것도 잘못된건 매한가지.
    안타까운건 이미 쿨병이라고 명명 내린이상 글쓴분의 전반적인 내용에 공감을 해주지 못했기에 누군가에겐 내용과는 상관없이 노인분을 쉴드치는 댓글로 밖에 안보일것이라는것... 쿨병의 반대 어조는 아몰랑 왜 공감 안해줘라고 생각하고 이게 가치관 문제가 아닌 옳고 그름의 문제인것 마냥 포장되버리면 공감은 어려워지고 쓰레기니 우동사리니 하는 비난만 아래 댓글에 이어지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댓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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