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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아니 ㅋㅋ 나이 문제는 간단한데 왜들싸우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7-24 16:09:29 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0&s_no=352440&page=8 ...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6:01:07 93 삭제
    싫다,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사표시 이후가 중요한겁니다. 사람간에 오래알아도 오해하는게 관계인데 오해해서 하는 그렇다면 고백역시도 폭력적인건가요. 해당 당사자에게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불쾌하다 라는 의사표시로 충분합니다. 이게 폭력과 비유될정도라니요? 게다가 이렇게 '내가 수용할수있는 고백의 지점'이 기준이 된다면 그걸 어기면 폭력이라 한다면.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폭력을 행사한것같은 사람처럼 대한다면 그건 옳은건가요? 고백폭력은 무슨 데이트폭력마냥 이미 물리적으로 때린것처럼 들리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52:37 0 삭제
    동의하지는 않지만 존중합니다. 작성자님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98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5:47:06 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0&s_no=352440&page=8

    링크수정..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44:59 40 삭제
    차라리 자신이 속물이라고 인정을 하거나 그게 사실이니까 싫어도 어쩔수없다라고 이야기 하면 또 모름. 그렇지도 않고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임과 상식임을 내세우면서 틀리지 않았다고 스스로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경우까지 생기는 사람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42:36 91 삭제
    대머리는 고백하지마, 자동차가 없으면 고백하지마, 나보다 학력이 낮으면 고백하지마. 부모님이 가난하면 제발좀 고백하지마. 와 하등 다를것 없는 고백폭력. 정작 자신들이 위와같은 기준에 의거하여 내뱉는 단어나 위에 해당되는 대상들에게 꽂히는 발언의 정도는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사람들. 자기를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인것처럼 포장하면서 자신의 가해행위를 정당화 하는 사람들.
    95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5:38:48 3 삭제
    무례하다라는 표현에 다라 갈리는데 무례하다고 조롱하고 깔봐도 되는건 아니죠. 정확한 단계는 오랜시간 알았던 몰랐던 아는사람이건 아니건 의사표시를 하고 그 이후가 아닌가요? 그 이후에 말씀하신 치근덕 대거나 막무가내에서는 같이 비난하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닌사람 취급하면서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되구요. 애초에 이런식으로 싫으니까 하지좀마 라는 단계가 지금은 나이차 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20살 10살에서 5살로 그리고 그 어느 단계처럼 상폐남 상폐녀 하면서 단계가 약해질거고. 나이차에서 학력, 지위, 외모와 같은 다른 조건으로 옮겨가는거구요. .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 치근덕거리거나 추행하듯 경우는 옹호하는사람 없어요. 비판의 대상이죠. 가해자와 마찬가지니까요. 그럼 제가 물어볼께요. 말씀하신것처럼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관계 대체로 싫어할지도 몰라요, 그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 치근덕대듯, 추행하듯 하는게 아니라 첫눈에라도, 나이차이가 나는 사람이 감정에 따라 호감을 표시한 경우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 받아주는경우던, 정중히 거절을해서 끝난 경우로 나뉘겠지만 이 상황에서도 고백자체로 비난받아야 할까요? 나이차이 많이는 사람의 호감표시, 관계성립이 강제로 치근덕대듯 하는표시 마냥 같이 비난받아야 하나요?
    94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5:23:41 9 삭제
    혐오를 퍼뜨리고 재생산 하는방법.

    1. 혐호하고싶은 단체가 있다.
    2. 혐호하는 단체의 속성 보다는, 일화 혹은 사건등을 캡쳐해서 올린다.
    3. 단체가 잘못한 일화나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같은 경험이 아래에 이어진다.
    4. 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도, 혹은 잘못이 아니더라도 이것도 좀 너무하지 않냐는 제 2,3의 이야기가 올라온다.
    5. 단체가 잘못한 일화에서 벗어나 그 단체의 속성에 대해서 비난과 조롱이 이어진다. 2에서 이미 잘못한 케이스를 가져왔기 때문에 분위기는 그 사건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속성과 같은 일반적 환경에 집중을 하게된다. 여기서 이상한점을 느끼는 사람들이 지적을 하지만 내부에서 아직도 2에대한 비판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나뉜다. 하지만 대부분 전자가 우세하다.
    6.전자와 후자가 싸우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때에 따라선 2를 옹호하는거 아니냐는 언급까지 나온다. 그 와중에도 내부에서 혐오는 계속 생성된다.
    6. 단체에 대한 혐오로 완성이 되며 그것이 논의를 하고있는 집단의 성격으로 고착화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93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5:05:43 17 삭제
    자신의 경험으로 남들의 일도 그럴것이다 라고 느끼는게 합리적 추론인지는 모르겠지만 합리적 사실은 아니죠. 그리고 추론으로 비난하면서 조롱하지 말자구한 글 역시 올라왔지만 다들 비공먹고 내려갔구요. 대다수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비공 100개 이상 찍힌 댓글 역시 다수라고 생각한다면, 나이차이에 관대하고 아니고는 개인의 취향차이고 기호차이인데 이걸 상식으로 생각하면서 댓글로 '그냥 나이차이 10살 이상나면 들이대지마요' 라고 치근대거나 막무가내로 우기지 않는 경우까지도 싸잡아 이야기 하면서 비판하는 풍조가 바로 어제였죠. 언급하신 기호 좋죠. 역지사지 좋죠. 근데 기호를 정의인것마냥 여기면서 남들을 비판 조롱하면서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0&s_no=352440&page=8) 라는 글이 올라갈 만큼. 결국은 그냥 나이차이나면 꺼져 라는 애초에 말도안되는 분위기를 만든것 역시 다수 아닌가요? 그러면 재대로된 논의와 그에따른 반성은 있어야죠. 오히려 댓글을 다신분이 치근덕거린다에만 집중하셔서 그 이후에 나오는 여러 혐오성 발언들과 분란들에 눈을 돌리고 계신건 아닌가요?
    92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4:41:26 11 삭제

    아쉽네요.. 하루만더 늦게 이렇게 댓글을 달았더라면.. 어젠 아니었어요..
    91 여자친구와 이야기해본 나이차 많은경우 대쉬등에 대해 [새창] 2017-07-24 14:06:30 0 삭제
    어제 비공을 받으며 장문의 댓글을 남겼는데 5번,6번항목에서 넘어가질 않더라구요..
    90 여자친구와 이야기해본 나이차 많은경우 대쉬등에 대해 [새창] 2017-07-24 14:04:44 1 삭제
    공감합니다.
    89 핀트가 어긋난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7-07-24 11:01:57 1 삭제
    들이댐이라고 했는데 이건 강제적이지 않은 모든 교제행위 또한 포함하구요
    88 핀트가 어긋난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7-07-24 10:57:24 1 삭제
    그냥 나이 10살 차이나면 들이대지 않는게 상식이래요.. 들이대면 불쾌하니까 가해자구요. 그냥 하지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괜찮다지만 위의 논리에 반대하면 여기에 반대하면 나이차이 많이나는 이성을 밝히려는 상식이 부족한 잠재적범죄자 취급받구요.. 여기서 종결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7:20:16 0 삭제
    1. 글쓴분께서 이야기 하신 옳고 그름의 문제는 글쓴분께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와 이전에 댓글을 달고있던 분들이 옳고 그름으로 보고있어서 달았지요. 그렇기에 글쓴분은 저와 이 부분에는 같은 입장으로 보여집니다.

    2. 헌팅에 대해서도 쭉 이야기 했지만 글쓴분께서 이야기 하신 상황만을 헌팅이라고 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상황설명과 이유까지 언급을 했구요 글쓴분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글쓴분께서 흔한 상식을 제외하고 말씀하신것처럼 강제가 아니었다면 글을 쓸 이유가 없다라고 하셨듯 주 원인으로는 원치않는, 강요된에 집중해서 말씀드린거구요.

    3. 상식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말씀하셨듯 모인 기호입니다. 상식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호로 사람을 욕해도 되냐 라고 이야기 한 부분은 글쓴분 께서 언급하신 지하철의 '그' 늙은이를 욕하지 마라가 아니라. 제가 걱정했듯 많은 사람들이 강제성보다도 나이차이가 나는 상황에만 집중을 하는 댓글이 종종 보여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한것입니다. 저 역시 댓글을 달면서 지하철의 그 늙은이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그에대한 내용은 별 이야기를 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싫어한다라는 상식 자체에도 반대하지 않았구요. 가치관을 무시하지도 않았구요. 지적하신 제가 가치관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부정하고 무시한 부분을 해주시면 정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4. 여기서 가부장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신다면 저도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저도 가부장제에 대해 무지 부정적이고 타파대상으로 삼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이야기 하신다면 애초에 헌팅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넘어가야합니다. 글쓴분께서 언급하셨듯 나이차이와 상관없이 헌팅 자체로, 헌팅이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수단이라면 저 역시 나이차이와는 상관없이 반대했고 다시 1의 주장과 연결되기에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요. 폭력적으로, 강압적이라는것을 옹호도 안했고 만약 용어의 의미가 문제라면 저는 첫만남에서 호감을 표시하는것이라고도 바꿔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압적인, 폭력적인, 수직적인 관계에 대해선 긍정도 옹호도 쉴드로 칠생각은 있어도 쉴드칠생각은 없습니다.

    5. 그렇기에 억울하다고 글을쓰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글쓴분이 이야기 하신것처럼 비판했죠. 제가 글을쓰지도 말고 억울하다는 의견도 표출하지 말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또한 수정하겠습니다. '피해를 준 대상'에게 감정을 토로하고 억울함도 이야기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셔도됩니다 아니 하셔야 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 하는건 비판해야될 지점을 확실하게 하자라는거죠. 나이차이가 원인이 아니라 강제적이고 억압적으로 피해를 준대상에게요. 만약 이를 벗어나서 나이차이가 강제적인것보다 더한 원인이 되거나(걱정한 댓글처럼) 하는 상황은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는거구요. 분노를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어디에 분노해야할지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6. 중요한건 얼마나 많이 이어지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게 비난의 이유가 되어서도 안되구요. 부정적인 만남으로 시작되어서 이어지면 그게 옹호될것도 아니듯이요. 첫만남이 중요한가, 운명같은 사랑이 이어지냐 이어지지 않냐 또한 중요한것도 아니죠. 조건이 맞아 이어진다고 그게 천생연분이 되어서 이어지는것도 아니잖아요?그 반대역시 마찬가지죠. 여기서 다시 1의 이야기로 넘어와 케바케로 넘어갔으면 한다는겁니다. 강제적이지 않다면. 첫만남이 꼭 강제적이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갑작스러운거랑 강제적인거랑은 의미가 많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취향 캐바캐로 남겼으면 한다는거고 제가 다르게 생각하는건 취향이 아니라 그냥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구요.

    제가 글을쓰면서 무엇을 해라 무엇을 강제해라라며 어떤 생각과 의견에 존중하지 않은적도 없고 그리고 원색적인 비난을 제외하고는 의견이 틀리다 라고 주장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치관을 무시한적도 없구요. 그 가치관으로 다른 케이스(강압적이지 않은)까지 비난을 하지 않는다면요. 글을 쓰면서 댓글을 다신분들과 많은부분 일치하는데 몇개의 부분에서 의견이 다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마치 모든 부분(지하철의 노인을 옹호하는)을 반대하는것처럼 보였다면.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오히려 길게 썼음에도 반대효과가 난것같습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이후로 추가적인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오해가 쌓이고 쌓인것 같아 오히려 피해받으신분께 더 피해를 끼쳐드린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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